미분류 (*스압)흡툭죽 백업(2) 계펑 고민중이라 일단 싹 털어옴 2 by 스 2024.02.08 2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미분류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스압)흡툭죽 백업(1) 계펑 고민중이라 일단 싹 털어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이 별과 이별의 이론 레오안즈 <주의사항> -회지 계획 무산으로 업로드하게 된 글입니다. -퇴고를 거치지 못한 글입니다. -원작과는 관계 없는 소설임을 밝힙니다. 추천 음악 : 샤를 - 벌룬P(메가테라제로 커버) “안즈, 찾았어?” “아니, 전혀.” 안즈는 그런 연락을 넣고서 한숨만 길게 내쉬었다. 점점 해가 지고 달이 떠올랐다. 겨울이라 그런지 해는 짧고 날씨는 추웠다. 간 #레오안즈 #안즈른 39 2 10월 24일 (목) 04:00 영 보이스 vs 인터밀란 Stake : 10 / 10 유럽 챔피언스리그 #빅데이터 #해외축구 #축구분석 #축구예측 #스포츠토토 #프로토 #챔피언스리그 #영보이스 #인터밀란 1 티파의 메두사 (5) 009. 제 4구역 광산 [쥰은 그래서 이제 괜찮은거야?] 마력으로 불러낸 통신 아티펙트 너머로 히아센의 걱정스러운 목소리가 들렸다. 늑대는 쥰의 방에서 조금 떨어진 테라스에 있었다. 방금까지 한바탕 난리가 있던 것 치고 날씨가 좋았다. 그게 어딘가 아이러니해서 점차 노을이 지고 있는 하늘을 올려다봤다. 그 붉은 빛이 여자의 눈동자와 어딘가 닮아있었다. '괜찮아. 그 사람들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5 서리 모든 것이 하얗게 지워진 세상 *[겨울신화]의 2차 창작물로, 공식과 무관합니다. *퇴고 X, 미완. 겨울이 하얗게 지워진 세상을 바라보았다. 교회의 첨탑은 새하얗게 얼어붙어 금방이라도 부서질 듯 위태롭고, 장엄함을 뽐내던 성은 드높은 지붕이 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종잇장처럼 무너졌다. 이젠 봄도, 여름도, 가을도 존재하지 않는다. 오로지 하얀 눈만이 대지를 뒤덮을 뿐. 낮의 따가 #잠뜰TV #잠뜰TV_겨울신화 #겨울신화 #각별 6 크로스오버 썰모음 백망되, 로오히, 의다살, 화귀, 무당기협 섞여있음, 두서없음. 21.02.01 크오 굉장히 좋아해서 주인공만보면 다 붙여먹으려드는데 최애들 다붙이면 중세어딘가: 케일 에르하벤 이세계?: 로드 프라우 프람 한 몇천년전? 암튼 옛날임: 청명 진천희 이따구라서 굉장히..글로 쪄먹기 싫어짐 분량만 오지게늘듯 걍 썰로 보고싶은거 한두개던져놓고 미래에 울면서 주우는수밖에없음 그래서 보고싶은게 뭐냐 다같이 디저트나 먹어주세요 왜냐 50 저희는 그걸 질투라고 불러요, 주인님! 결제는 소장용/ 메이드 알바하다 고죠에게 걸렸다! 전편! 오늘도 빻음 01. "고죠 사토루!" 노인네 저러다 쓰러지는 거 아닌가, 걱정도 잠시 교토부 가쿠간지 학장이 내던진 서류를 얼굴에 정통으로 맞았다. 와-. 여기 고죠 사토루 같은 인간이 또 있네. 나 미디어에서만 봤지 서류 내던지는 사람 처음 보는데. 고죠랑 다니다 보니 팔자에도 없던 종이 싸대기를 다 맞는다. 그 애는 고죠 옆에서 뒷짐 지 #주술회전 #고죠사토루 #고죠드림주 #고죠드림 #주술드림 #주술회전드림 #고죠사토루드림 69 月下天夜債錄 第 一章 : 雾里没有影子 세션카드는 지인분께서 연성 교환으로 주셨습니다. 월하천야채록 제 1장 : 안개에는 그림자가 없다. “저는 당신이란 존재가 도리 없이 기껍습니다. 이것만은 거짓 섞이지 않은 채 변함 없을 진실이지요.” 장백 산맥의 위쪽, 무림에는 그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북방의 조그만 마을 요하현. 모용가의 전서구에 따르면 몇 달 전 그 마을에 낀 스산한 안개가 도무 259 회로에 새겨진 기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