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 시네라리아 XX 아르모니아
서늘한 밤, 여물어가는 달빛 아래
#기사단_출정_명단
(외부미디어 첨부기능 추가 시 수정)
1:34 ━━━━●──────────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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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노래하면 무엇이
달라질까
🌕이름
신시아 시네라리아
(Cynthia Cineraria)
🌕성별
XX
🌕기숙사/특성
기숙사
아르모니아
화합을 중요시 하며 모두를 위해 노력하는 곳. 내가 배운 것은 모두를 위해, 평화를 위해.
특성
탐색과 관찰
그녀는 많은 사람의 눈을 보았다. 자연스럽게 마주치는 눈은 사람을 관찰하는 것을 더 넓게는 주변의 환경과 상황을 지켜보게 되었고 이제는 드러나지 않은 새로운 것을 찾아낸다.
전투방식
활과 신수의 힘을 통한 원거리 공격 및 지원
아르모니아 출신답게 신수의 힘을 사용한 원거리 공격과 지원에 능통했다. 신수의 힘을 빌려 탐색에도 이용했지만 전투 시에는 신수의 힘을 빌려 화살을 더 멀리, 더 강하게 쏘는 것과 원거리에서 버프를 통해 지원하는 것이다.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검을 이용한 근접전도 가능하나 급하면 활을 휘두른다.
🌕신수
쇠유리새
이름은 유리. 몸길이 14cm. 윗면은 그의 친구와 닮은 파란색, 아래는 하얀 털을 지녔다.
차분한 성향이지만 어쩐지 신시아의 말이라면 져주는 듯하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가장 가까운 사이좋은 친구다. 좋아하는 것은 빵 조각, 신시아. 싫어하는 것은 신시아가 슬퍼하는 것.
🌕키&몸무게 : 170 (굽포함 175) / 56
🌕외관
높게 펼쳐진 가을 하늘을 보는 것과 같은 시원한 하늘색 머리카락은 그녀가 성장하면서 꽤 길어졌다. 긴 머리카락을 반으로 리본으로 장식한 것이 중등부 시절과 똑같다.
피부는 잡티 없이 깨끗하고 부드러운 흰 피부였으며 하늘에 뜬 해와 같은 노란 눈이 자리를 잡았다.
왼손에 아카데미 고등부 졸업식 때 받았던 푸른색 끈에 금색과 흰색 실이 섞인 팔찌를 착용했다.
🌕성격
차분한
활발하게 아카데미 이곳저곳을 다니던 시절을 지나 지금은 침착하고 차분한 성격이 되었다. 이제는 말과 행동을 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신중함도 갖추었다. 하지만 본래의 활발함은 어디 가지 않았는지 가끔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인다.
다정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성정. 최대한 유하고 상냥하게 대하며 그녀의 언행과 행동에서 드러나는 편이다. 크게 탓할 구석 없이 다정다감한 모습은 친해지려는 마음만 있다면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사람이다. 자신보다는 타인을 배려하려고 하지만 오지랖으로 오해받기 쉽다.
솔직한, 낭만적인
좋게 이야기하자면 거짓 없이 모두를 존중하고 정직하며 솔직하다. 또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이를 다르게 이야기하자면 사교 활동에 필요한 셈에 능하지 않았고 거짓말에 능숙하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무조건적인 이상보다는 현실을 바라보게 되었지만 여전히 평화를 기원하고 희망을 기약하는 사람.
🌕L/H
L : 아름다운 음악, 새, 이야기, 친구들(신수와 아카데미 친구들 모두)
H : 소음, 벌레, 전쟁
🌕스탯 :
체력 ●●●●●
정신력 ●●●●●
민첩 ●●●●●
힘 ●●●●●
지능●○○○○
행운 ●●●●○
5+5+5+5+1+4
=25
🌕특징
사용하는 무기는 활.
아카데미를 졸업한 후에 황실 기사단에 들어갔다. 전체적인 평판은 무난한 편.
원래 불렸던 애칭은 신시지만 아카데미 생활을 하면서 시아, 샤 등 여러 애칭으로 불린다.
가족관계는 부모. 형제자매가 없는 외동이었기에 가족들의 사랑을 받고 자랐다.
대부분 반말을 사용하지만 상황에 따라 존댓말을 사용하여 예의를 지킨다.
아카데미를 다니던 시절에 비해 성숙해진 목소리지만 노랫 소리가 굉장히 청아하고 아름답다. 과거에 비해 부를 시간이 적어졌지만.
🌕소지품
하얀 긴 천
머리를 묶고 장식하기 위한 리본. 길이가 꽤 긴 편인지 고등부 시절에 하나의 천으로 양갈래를 할 정도였다.
활과 화살
그녀가 자주 사용하는 무기. 아카데미 시절에 대련 수업 이후로 잘 맞았는지 주 무기로 사용한다. 화살은 부족하지 않도록 넉넉히 챙기는 편.
🌕선관
네르비스 하이그로필라
바빠도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는 오랜 친구. 종종 신수 유리가 주워온 네잎클로버나 풀꽃을 담아 편지를 보내며 종종 네르비스가 접은 종이들을 보며 감상평을 보낸다.
유 한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함께 기사단에 함께 입단한 동기이자 친구. 아카데미를 다녔던 시절에도 반대였던 그들이 친해진 것처럼 지금도 그와 함께 하는 작전마다 호흡이 잘 맞았다. 하지만 항상 앞에 나서 방패를 자처하는 그를 보며 걱정한다.
(*원하시는 분은 갠밴 부탁드립니다..!!)
[ 어디까지나 평화와 안전이야. 현실은 동화처럼 평화롭지 않다는 걸 알았고 내 친구들이 위험한 걸 보고만 있을 순 없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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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란
- 오너가 일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활동시간이 불확실하며 짧습니다!! 답텀도 느리고 알람도 묻힐 때가 많아 다 잇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어가길 원하신다면 재언급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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