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절 의문의 평화로운 시공의 신부와 치매아저씨 다중우주를 떠도는 해파리 by 아무 2024.02.03 7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언절 마파한테 키리츠구 줬다 뺏는 얘기 다음글 [장승] 앵무조개의 눈 20년도 죠죠뎐 1회 단편 배포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언절 미네군의 사랑을 찾아서 #페이트_제로 1 다관 다음 기수 설정 그냥 혼자 아무렇게나 혼잣말하듯 적어본 것이니 편하게 봐주세요 2기 - 뮤지컬 배경(시리) : 극장(무대) 배경. 뮤지컬 / 연극 기반캐. 총괄 극장 주인, 부괄 극장 직원. 네이버 웹툰 ‘유령 극단’ 느낌 생각 중. 비설 털이할 때 하이라이트 조명 밝혀지고 그 캐가 연기하는 듯한 느낌으로 해도 좋을 듯. 조종당하는 거지. 추가 인원이 필요하면 검정색 사람 나와서 같이 하고…. 사실 애들은 자아를 가지고 있는 인형 7 初戀 무언가의 시작점 「 당신을 응원하고 있어요. 」 또다. 명헌은 편지의 말머리를 읽으며 생각에 잠겼다. 언제부턴가 신발장에 고이 놓여지는 편지 한 장과 자잘한 선물들. 현장에서 잡은 범인은 뜻밖에도 같은 농구부의 1학년 동오였다. 정작 편지를 쓴 것은 다른 인물이었지만. 듣자하니 동오는 소꿉친구의 애절한 부탁을 들어주고자 아침 일찍 명헌의 신발장 속으로 편지와 선물을 전해 #슬램덩크 #이명헌_드림 #명란 #드림 26 02. 마음을 마주할 때 제천독자 병실을 나섰던 이수경은 십오 분이 채 되지 않아 돌아왔다. 그리고 옹송그린 채 또 울고 있는 김독자를 아까보단 익숙해진 손길로 토닥여줬다. 또 어색한 침묵 끝에 부스럭대며 검은 봉지에서 사과를 꺼내 깎기 시작했다. 그나마 할 게 생긴 이수경과 달리 연락도 못 하고 어색함도 견뎌야 하는 김독자는 그야말로 죽을 맛이었다. 다 깎은 사과를 가지런히 일회용 접시 #전지적독자시점 #제천대성 #김독자 #제천독자 #제독 16 신지이치 질투 썰 신지가 고양이한테 질투하는.. 신지이치는 일단 사귀는 사이였으면 좋겠다… 근데 신지랑 이치고 둘다 첫 연애야한다.. 그래서 둘다 허둥대면서 데이트도 할 것 같음.. 그러다가 서로에 대해 알 게 될 것 같은데… 신지는 이치고는 티는 나지만 고양이를 좋아하는 걸 알게 됨.. 신지는 처음 보는 이치고가 웃는 모습에 자신도 뿌듯하지않을까.. 이치고가 좋다면 자기도 좋다는 마인드였던 신지는 놀리 #블리치 #히라코_신지 #쿠로사키_이치고 #신지이치 12 15세 [브래네로]드라이 플라워 2022.01.15 #마법사의약속 #마호야쿠 #브래네로 #R15 39 3 15세 [가루베리이치] Yes or No 00 체리마호/동정마법 쿠로닷치 필모 AU #이봐선생님그거모르지 #가루베리이치 #가루베 #아리스인보더랜드 #리이치 7 막간극-2- 240116. 이전에 쓰던 거 이어서. 새로운 이름은 남찬연이라고 했다. 찬란하게 빛난다는 뜻이기도 하고, 동시에 무언가를 갈고 닦는다는 뜻을 가지기도 한다던가. 어떤 자를 쓰는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한자 문화권에서 살아본 적은 없었기에 어쩐지 이 감각은 신선했다. "대학 졸업 후에 딱히 하는 일은 없음. 타지로 이사와서 딱히 교류는 없음...이라." 마치 누군가가 쓰라고 준비해주기라도 한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