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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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탕입니다. 지난 12월, 글리프가 3월 31일 서비스 종료를 공지했었지요. 서비스 종료일까지는 계속해서 글리프에 2차 창작을 올릴 생각이었지만, 생각해보니 실질적으로 업로드 할 수 있는 날은 오늘까지였네요. (글리프 공지에서 발췌) 우선 이곳에 올린 글들은 서비스 종료일인 3월 31일까지는 그대로 게시해 둘 예정입니다. 중간에 스페이스
마침 딱 6개월 단위로 나누어 작성 가능한 틀이 보였기 때문에 만들어 보았습니다. 꾸준히 쓴 게 한눈에 보이니까 나쁘지 않은 기분이네요. 24년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25년은 좋은 소식만 접할 수 있는 해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