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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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프에서 챌린지를 한다고 합니다… 이번 주의 주제는 무지개 무지개 하면 떠오르는 보노보노 PPT풍으로 제로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만약 무지개로 인정이 안 되어서 챌린지 참여를 못하게 된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올리려고 보니 딱히 백업할만한 얘기는 없네요 제로의 진명에 대해...(6.3 스포) 제로라는 이름의 뜻이 새로운 시작이잖아 그러니까 제로의 이전 이름은 중요하지 않은거임 농담이 아니라 전쟁 중일 때, 그리고 보이드가 된 후 요마들 사이에서 혼자였던 과거의 제로와 지금의 제로에 선을 긋는 장치라는 생각이... 새로운 시작이라는 뜻이잖아 이어지는 게 아니
오래된 순입니다 모아놓고 보니 나름 스토리 전개에 따른 심경의 변화가 보여서 재밌다고 생각을 해서… 제로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행복하고 공정하며 빛이 가득한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 혹시나 싶어 덧붙이자면…이 게시물 안에서만 봐주시고 다른 곳에서 사용하지 말아주세요ㅠ.ㅠ 누가 좀…힘을 빌려줘… 오늘밤 불금이라서 클럽갈건데 옷 괜
※ 이 글은 파이널판타지14 효월의 종언 패치 6.3 '하늘의 축제, 땅의 전율'까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진지한 글이 아닙니다…재미로 읽어주세요… 여러분 제로 많이 좋아하시죠? 저도 제로가 너무 좋아요. 제로가 본격적으로 등장한 패치 6.2 이후, 패치 6.3으로 제로의 내적 성장 스토리가 펼쳐졌었는데요. 6.3에서 끊임 없이 나오는 모
※ 파이널판타지14 6.2 확장팩 이후 등장인물 제로 관련 오타쿠 망상한 것입니다. 스포일러와 영 봐주기 어려운 캐해에 주의해주세요…저는 책임질 수 없습니다… 문득 제로의 영역에 이런저런 약한 요마들이 같이 살고 있다는게 신기하게 느껴졌어...보통 영역이란 단어는 넘어가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바운더리를 뜻하잖아...내 영역이 확실한 사람 이러면 너 나 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