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주 마치 마법처럼 세르선우(세르시온) 파네트의 잡동사니 by 파네트 2024.02.18 5 0 0 공회주 쁘띠 온리전에 참여한 게임마왕을 물리치고 세르펜스와 둘만 여행을 떠난 유선우.하룻밤을 지내고 보니, 세르펜스가 방을 떠나서 헤매고 있었는데?[ 다운로드 ]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공작님_회개해주세요 캐릭터 #세르펜스 #유선우 커플링 #세르선우 #세르시온 컬렉션 공회주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둘만의 휴가 2 (성인판) 세르선우(세르시온) 다음글 사과맛 사탕 유희 세르선우(세르시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가짜 고백 소동 세르선우(세르시온) / 현대AU 파네트가 VN Maker로 조물조물 만들어본 짧은 게임입니다! 시험을 망친 유선우는 장난으로 전교 1등인 세르펜스에게 가짜 고백을 하려고 하는데..! [ 다운로드 ] #공작님_회개해주세요 #세르펜스 #유선우 #세르선우 #세르시온 10 성인 둘만의 휴가 2 (성인판) 세르선우(세르시온) #공작님_회개해주세요 #세르펜스 #유선우 #세르시온 #세르선우 20 꿈을 꾸세요, 용사여! 세르선우(세르시온) / 현대AU 파네트가 VN Maker로 만들어본 게임 2탄! 유선우는 항상 이상한 꿈을 꾼다. 그러던 어느 날, 꿈은 바뀌어서 선우는 세르펜스를 꿈에서 만나게 되는데… [다운로드] #공작님_회개해주세요 #세르펜스 #유선우 #세르선우 #세르시온 4 성인 Q. 남친의 주니어가 말인데요 세르선우(세르시온) #공작님회개해주세요 #세르펜스 #유선우 #세르선우 #세르시온 8 사과맛 사탕 유희 세르선우(세르시온) 어쩌면 사랑이란 것은 사과맛 사탕과 같을지도 모르겠다. 세르펜스는 눈을 감은 선우의 얼굴을 보며 그런 생각을 했다. 시간은 나른한 오후 무렵, 햇빛이 따스하게 자리를 덥혀주는 날. 누군가는 키스하면서 눈을 뜨는 걸 멋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세르펜스는 얼굴을 발갛게 붉힌 채 가느다란 숨소리를 내면서 자신에게 집중하는 얼굴을 보지 않는 건 큰 손해 #공작님_회개해주세요 #세르펜스 #유선우 #세르선우 #세르시온 18 둘만의 휴가 2 (일반판) 세르선우(세르시온) 세르펜스와 유선우의 둘만의 휴가 이야기 2탄 기존의 [둘만의 휴가]와는 이어지지 않는 독립된 이야기입니다. [ 다운로드 ] #공작님_회개해주세요 #세르펜스 #유선우 #세르선우 #세르시온 1 아케치 성격에 대한 개인적인 정리+감상+날조 * 혼잣말에 가까운 개인적인 정리입니다. * 게임에 나왔던 발언을 그대로 쓴 게 있으므로 페르소나5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 누가 읽을걸 생각하고 쓴게 아니므로… 이분은 이렇게 생각하시는구나하고 적당히 가볍게 읽어주세요 1. 머리가 좋다. 괴도단 애들 중에서 똑똑한 애들 고르라고하면, 마코토 후타바 아케치 이렇게 셋을 고를 수 있을것같은 #페르소나5 #아케치_고로 #스포일러 44 1 신이 버린 아기의 환영 上 star garnet 2대 괴도 키드인 쿠로바 카이토는 괴도 키드라는 이미지와 아버지의 죽음의 복수라는 범죄 동기와는 다르게 흔한 판타지 소설의 열혈 주인공처럼 불의를 참지 못하는 편이었다. 물론 자신이 몰랐던 불의를 후회하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적어도 자신의 눈에 띈 불의를 가만히 내버려 두는 성격 또한 아니었다. 한마디로 '난 몰랐어.' 말고는 회피할 방법이 없는 능 #DCMK #코난 #1412 #신이치 #카이토 #하쿠바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