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 이매량 로그 2024 제목 없음 by 파이 2024.07.05 17 0 0 카테고리 #오리지널 컬렉션 커뮤 총 14개의 포스트 이전글 러셀 맥레이 로그 2024 다음글 첸젠 로그 2024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햇빛이 선명하게 나뭇잎을 핥고 있었다 태웅대만 | 안 사귀는 동갑내기들이 주번을 해요 * 동갑 고1 탱댐 * 당시 교육과정 및 교육환경에 대한 가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제목은 실제 고1·2 전국연합학력평가 필적확인란 문구입니다. 원문은 한수산 작 1982년 소설 '유민' 입니다. - 199x년 4월 xx일. 월요일. 교실 천장에 매달린 선풍기가 찌걱찌걱 털털털 돌아가며 거슬리는 소음을 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전원을 꺼 버릴 수는 없 #슬램덩크 #서태웅 #정대만 #태웅대만 #탱댐 9 [미사와ts] 내 여자친구가 이렇게 인기 있을리 없어 첫사랑은 언제입니까? 에서 이어지는 이야기 입니다. 내 여자친구가 이렇게 인기 있을리 없어 "너도 라노베 보냐?""라, 뭐?""라노베, 라이트 노벨."미유키는 뜬금없이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하는 쿠라모치를 뚱하게 바라보았다."안 봐?""시간 없어."스코어 북 보기에도 시간이 모자란 데 라노베인지 라이트 노벨인지를 볼 시간이 어디 #다이에이 #미사와 #미사와ts 주간창작 6월 3주 - 가지 않은 길 오늘은 평소 오가던 길이 아닌 평소에는 가지 않은 길을 걷게 되었다. 이유는 딱히 없다. 평소 가던 길 근처에 공사를 해서 그곳으로 갈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분간은 가지 않던 길로 걸어가는데 평소 가는 길 아니면 절대로 안가는 인간이라 길 잃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내가 미처 알지 못한, 맛있는 식당이나 괜찮은 가게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 #주간창작_6월_3주차 #소설 #웹소설 #주간창작 #1차 6 [타미가경]갑자기 홍콩야자 어색해. 위자료 계산하고 남은 자투리로 치라길래 받은 집 안, 남의 집 방 한 칸에 눈치보며 숨어살던 시절에도 쓸데없이 호사스럽게 꾸몄던 잔잔바리들이 한가득 가경의 시선을 어지럽혔다. 그런 용도로 쓴거 아니니까 부담없이 받으래서 받기는 했다만, 이 어색하고 불편한 공간이 자꾸만 상기시키는 과거로 뒷목이 뻐근한 탓이기도 했다. 하지만 아무래도 제일 어 #타미가경 #가경타미 92 2 NHEJ (4) 도화는 맥도날드의 키오스크 앞에서 고전 중이었다. 언제부턴가 온갖 곳에 설치된 키오스크라는 녀석은 기기마다 감도가 죄 달랐다. 특히나 맥도날드의 키오스크는 하나같이 감도가 끔찍하다. 터치 한 번 하는데에 손가락에 힘을 이렇게 주어야 한다니. 이걸 만든 녀석은 설치 전에 테스트라는 걸 해 보긴 했는지 의심스럽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도화는 열심히 햄버거 세 4 [LxS] 37. 붓쵸가 점보 끌고가서 전기고문?만 했는데 우린 좀더 암울하고 음흉(...)하게 가봅시다...우후후...애들 만화니까 저런거지, 성인용(...)이었다고 생각해봐, 저걸로 끝이겠어?ㅋ (야;) 점보가 끝까지 버티고 입을 무겁게 다물고만 있으니까, 고문강도 높힌다고 이상한 기계수 들이겠지. 음...수위상(...) 여기까지만.^^;; 막 극한의 학대를 당하면서 #伝説の勇者 2 12화(복각 추가 스토리) [재방문, 편협여관] [이세자키 케이] 아―! 훈련하느라 지쳤어!! 마히로쨩, 나 리필!! [아사기리 마히로] 어이 바보, 직접 가지러 가, 바보. [히사모리 아키토] 이세자키 씨, 오늘은 상태가 최고로 좋네요. [미츠기 신] 잠시 발의 부상으로 쉬었는데도, 역시 대단하네요. [이세자키 케이] 완치될 때까지 좀이 쑤셨으니까! [이세자키 케이] 뭐, 평소 상태로 돌아온 #월드_엔드_히어로즈 #월드엔드히어로즈 #와히로 #번역 2 은하수 챌린지: 무지개 늦은 밤,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올랐다. 부산에서 울산까지. 야밤에 가는 것치고는 꽤 먼 길이었다. 운전면허가 있긴 하지만 아직 밤길을, 그것도 어두운 산길을 오를 용기는 없어 택시를 택했다. 약 5만 원, 둘이니까 인당 2만 5천 원을 지불하고 떠나는 여행이었다. 택시 기사의 ‘젊은 아가씨 둘이 이 시간에 어딜 가냐.’, ‘아가씨들 나 없었으면 어쩔 뻔 #주간창작_6월_1주차 4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