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이것은 충분히 오해를 살만하다 그치만 새잖아 언더 더 씨 by pikkaak 2024.02.27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빵 23.10.01~ 엘쏜 총 28개의 포스트 이전글 완벽한 것을 추구하다간 늦어버릴 수도 있다 다음글 갑자기 말을 걸면 곤란해요 ! 머나먼 미래의 테라 아니면 그 어딘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눈 놀이] 사카이 료스케 : 눈싸움 「창밖의 설경」 이벤트 카드(R) [사카이 료스케] 눈은 좋네요, 텐션 오르고. 눈이 내린다면, 역시 눈싸움이죠. [사카이 료스케] (지휘관 이름) 씨, 괜찮으면 승부하지 않을래요? 눈덩이를 3번 맞힌 쪽의 승리로! [사카이 료스케] 좋―아, 그럼 바로―― >> 눈덩이를 던진다 [사카이 료스케] 우왓! [사카이 료스케] 갑자기 공격당할 줄은 몰랐어요. 제법 하시네요⋯⋯! [사카 #월드_엔드_히어로즈 #월드엔드히어로즈 #와히로 #번역 2 신동사 그레이브스의 은퇴준비 퇴고 X 낙서글 사내는 의자에 앉아 가볍게 숨을 내쉬었다. 현장에 나가지 않는다는 조건 하에 국장직에 복귀한 지는 일주일, 퇴원한 지는 한 달, 자신의 저택 지하에서 구출된지는 여섯 달이 지난 후였다. 자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 많은 사람이 이 자리를 스쳐 지나갔고 각자의 이유로 직위를 내려놓았다. 수많은 일이 생겼고 수많은 사람이 다치거나 죽었다. 퍼시벌 그레이브스는 자신 #신비한동물사전 #신동사 12 1 샨-니르바나 <검열 프로필> 낮말을 삼키는 쥐 캐릭터 시리얼 넘버: 087번. 이름을 입으로 읽어내지도, 눈에 담지도, 존재를 기억해서도 안 됩니다. 반드시 기억하세요, 그것이 당신에게 바치는 최선의 조언입니다. 샨-니르바나 미처 열반에 들지 못한 짐승의 이름입니다. . . . 이명 낮말을 삼키는 쥐. 태양 아래 모든 떠드는 말들은 전부 내 거야. 왜,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 7 대역재 낙서 백업 (스포있음) 여기로 옮겨둠. 진짜 낙서입니다 스포주의! 저퀄주의! 찐으로 낙서들 몇 개인데 틧타에 올렸던 거 선정리 정도만 해서 옮겨놔요. 기본적으로 논씨피를 상정하고 낙서함다. 대역재 1,2편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부디 다 깬분들만 ㅠㅠ 트레이싱이 많은 이유는 그림을 못 그려서임다(당당)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조상과 후손 저들을 변호사로 만든 친구들(일까 과연). 몸뚱이는 트레 그 조상에 그 후손 대 #대역전재판 47 3 [짓큐미레] 선물 정말 밑도 끝도 없다. "나, 가질래?" 뜬금없는 짓큐의 말에 미레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그를 바라보았다. 여느때처럼 다정하게 웃고 있을 줄 알았는데, 그의 입가에는 웃음기가 없었다. 미레가 좋아하는 보랏빛 눈동자가 흔들림 없이 미레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어...." "물론, 나는 네 것이지만." 미레가 떨떠름한 얼굴을 하자 짓큐는 그제서야 그녀를 안심시키려는 듯 웃 6 3 성인 [CxA] 95. #黄金勇者 3 성인 전략 🔗x🎭 #Sonnyban 50 3 끝이 정해져 있다는 점에서 이것은 삶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 할로윈 외전 그 이후 "결국 이 때 까지 이 짓거리를 하고 있었네." 천 년 넘게 반복에 갇힌 회귀의 시간을 지켜보는거야 처음도 아니고, 솔직히 재밌는 부분도 있었기에 단하나는 '할 만 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딜봐서? 결코 괜찮은건 아니었다. 그저 '괜찮아야 했다.' 단하나는 개쩌는 갓성좌의 시작이자 결과니까. 해피엔딩의 주인공 자리는 결국 양보했다지만 단하나가 Only #성좌들이나만좋아해 #성좌조아 #스포일러 1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