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바로 마음의 바다 (1) Backlog by 윤펭귄 2024.09.23 53 5 0 성인용 콘텐츠 #대역전재판 스포일러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2 컬렉션 종자바로 총 14개의 포스트 이전글 아주 잠깐의 해프닝 금방 잊게 될 겁니다 다음글 단 하나의 진실 (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우산. 나는 비내리는 날에 우산없는 종자와 어쩔 수 없이 우산을 빌려주는 류노스케가 좋다. 아. 나루호도 류노스케가 내뱉은 작은 소리가 꼬마 아가씨의 귀를 울렸다. 아이리스는 고개를 갸웃이며 나루호도의 시선을 따라간다. 비내리는 길에, 짙은 색 로브와 가면을 쓴 굉장히 수상한 사람이 서있다. 분명 이름이...아니, 분명 이름을 가르쳐 준 없는 사람이다. "아는 사람이야?" 아이리스는 레이스와 리본이 잔뜩 달린 핑크빛 우산을 펼치며 나루호도를 #대역전재판 19 올드 베일리의 어느 멋진 날 반직스, 홈즈, 아소기, 지나, 그로이네. 대역전재판 일상물 ※ 2-5이후 시점이기 때문에 의도치 않은 스포일러가 있을지도 모르니 열람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아소기와 지나가 첫 사건을 맡아 해결(??)하는 이야기와 보모 반직스(???) 올드 베일리의 어느 멋진 날 바로크 반직스는 우울했다. 올드 베일리의 우수한 검사인 그는 런던의 안개를 사람으로 빚어놓은 것과 비슷한 성격의 소유자였기에 1년 3 #대역전재판 #반직스 #아소기 #셜록홈즈 #대역재2의_약한_스포일러 58 [아소우기 중심] 종이 울리면 꿈에서 깨어나 24년 1월 역전재판 쁘띠존 발간 아소우기의 만약을 씁니다. 캡콤의 대역전재판 비공식 2차 창작 소설입니다. 2편 엔딩날 기념으로 외전 포함 플랫폼 이전 업로드 합니다. 이하 안내문부터 대역전재판 2 스포일러 주의. 아소우기 카즈마 중심 팬픽션입니다. 총공물인데 대중적으로 커플링 같은 요소는 종자바로뿐입니다. 저자 게불은 논커플링, 썰 원저자 수성은 아소왼을 하니 원산지 #대역전재판 #아소우기_카즈마 #대역전재판_2_스포일러 11 전설조 트리플지 『모든 시간 속의 너』 Info. 7월 27일 토요일 제26회 디.페스타 판매 예정 2024년 7월 27일 제26회 디.페스타에서 판매 예정인전설조 트리플지 『모든 시간 속의 너』 및 전설조 회지/굿즈 인포입니다. TMM 선입금(07.07~07.21) 후, 전종 현장 수령 및 통신 판매 예정입니다.현장 수령은 11시 반~14시 사이에 가능합니다.더 늦게 오실 경우 트위터 @Ged_thePartnerd 멘션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트 #대역전재판 #아노_셜록_홈즈 #전설조 #대역전재판_스포일러 54 The Last Childhood “그럼 이제 클림트 반직스가 가주가 되는 건가요?” “하지만 이제 고작 10살인 애가 뭘 할 수 있겠습니까. 분명 이언 반직스, 그자가 한동안 그 아이 곁에서 가주 역할을 대신하겠죠.” “하지만 그는 반직스 가문에서도 거의 내놓은 자식이 아니던가요?” “어쩌겠습니까. 지금 반직스 가를 이끌 사람이 없는 것을.” 클림트는 정원 담장 너머에 쪼그리고 앉아 무신 #대역전재판 #클림트_반직스 #레이디_바스커빌 #바로크_반직스 #날조한가득 40 Rainy day 런던 바닥 한 복판에서 류노스케 생각하는 아소기. 짧습니다. ※ 대역재 2-5 이후 시점이지만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 제가 쓰는 대역재 글은 항상 논씨피를 상정하고 있으나 씨피 요소가 느껴진다면 그것은 제가 글을 못 쓰기 때문이겠죠…🙄 Rainy day "우산을 챙겨야 하나." 아소기 카즈마는 아침부터 꾸물거리는 구름의 움직임을 창 밖으로 내다보며 중얼거렸다. 영국에서 지내면서 가장 종잡을 수 없는 #대역전재판 #아소기 #류노스케 26 여섯 점의 나폴레옹 상. 셜록 홈즈는 이상한 사람이다. 그 사실은 그와 처음 만났을 때부터 변하지 않았지만, 가끔은, 아주 가끔은 그의 유일한 파트너인 미코토바 유진의 눈으로서도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 있었다. 아침마다 바이올린을 켜대는 것도, 집에서 허가받지 않은 약물로 실험을 하는 것도, 형사들 앞에서 즐겁다는 듯이 논리와 추리의 실험극장을 펼치는 것도 이제는 익숙하다. 하지만 #대역전재판 38 9 아이린 애들러. 셜록 홈즈라는 남자는 태생이 이렇게 태어났다. 아무런 연관 없는 가닥들을 엮어 진실이라는 도안을 그려 추리라는 직물을 엮는 통찰력. 그가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언제나 진실의 여신이 그의 귓가에 속삭인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그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그 얼굴과 마주쳤을 때 셜록 홈즈는 이 사건의 모든 것을 알아차렸다. 아이린 애들러. 아이리스가 #대역전재판 9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