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바로 마음의 바다 (1) Backlog by 윤펭귄 2024.09.23 34 2 0 성인용 콘텐츠 #대역전재판 스포일러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종자바로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아주 잠깐의 해프닝 금방 잊게 될 겁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The Last Childhood “그럼 이제 클림트 반직스가 가주가 되는 건가요?” “하지만 이제 고작 10살인 애가 뭘 할 수 있겠습니까. 분명 이언 반직스, 그자가 한동안 그 아이 곁에서 가주 역할을 대신하겠죠.” “하지만 그는 반직스 가문에서도 거의 내놓은 자식이 아니던가요?” “어쩌겠습니까. 지금 반직스 가를 이끌 사람이 없는 것을.” 클림트는 정원 담장 너머에 쪼그리고 앉아 무신 #대역전재판 #클림트_반직스 #레이디_바스커빌 #바로크_반직스 #날조한가득 31 Lazy & Dry 홈즈와 반직스의 기숙학교 AU. 일단은 NCP ※ 유의사항 : 반직스 가문의 유래는 제 뇌피셜임다. 성씨에 'van' 이 붙은 걸로 보아 네덜란드 계 귀족인 걸로 추측했슴다. 같은 학교에 다니는 걸로 조작한 홈즈랑 반직스는 두 살 차이지만 학년은 하나 차이인 걸로 설정. 학교 가는 연령대가 정해져 있지 않은 19세기 말이라 편의상 그렇게 했슴다. 그리고 영어엔 당연히 존댓말이 없지만 대역재에서도 존 #대역전재판 #셜록홈즈 #반직스 #대역재_2의_스포가_있으려나_없으려나_모르겠슴다 12 [홈즈] The Great Detective’s Great Depression Just let me alone, and I'll soon be right. 대역전재판 셜록 홈즈에 대한 개인적인 캐해석과 욕망이 담긴 글입니다 전설조(cp/ncp 상관 없습니다) 기반 홈즈의 파트너와 아이리스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ACD 셜록홈즈 원작에서 가져온 설정과 인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역전재판 1, 2에 대한 스포일러가 다량 함유되어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우울증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부정 #대역전재판 #셜록홈즈 #미코토바 #아이리스 #미코호무 #호무미코 #전설조 #스포일러 12 전설조 트리플지 『모든 시간 속의 너』 Info. 7월 27일 토요일 제26회 디.페스타 판매 예정 2024년 7월 27일 제26회 디.페스타에서 판매 예정인전설조 트리플지 『모든 시간 속의 너』 및 전설조 회지/굿즈 인포입니다. TMM 선입금(07.07~07.21) 후, 전종 현장 수령 및 통신 판매 예정입니다.현장 수령은 11시 반~14시 사이에 가능합니다.더 늦게 오실 경우 트위터 @Ged_thePartnerd 멘션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트 #대역전재판 #아노_셜록_홈즈 #전설조 #대역전재판_스포일러 52 [아소류] 친애하는 A에게 대역전재판 1-2 스포 有 ※캐해석이 그리 올바르지 않을 수 있음 (뉴비입니다,,) 아소기. 이 밤에 나는 결심했어. 네가 줄곧 추구했던 것, 너의 유지가 결국 이 나라의 사법을 바꿀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아직은 네가 영국에서 어떤 일을 하기로 작정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나는 이 배에 올라탄 이상 그게 무엇인지 반드시 찾아내고야 말 거다. 그러니까, 말하고 싶은 건 이런 #대역전재판 #아소류 #대역전재판_스포 19 아이린 애들러. 셜록 홈즈라는 남자는 태생이 이렇게 태어났다. 아무런 연관 없는 가닥들을 엮어 진실이라는 도안을 그려 추리라는 직물을 엮는 통찰력. 그가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언제나 진실의 여신이 그의 귓가에 속삭인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그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그 얼굴과 마주쳤을 때 셜록 홈즈는 이 사건의 모든 것을 알아차렸다. 아이린 애들러. 아이리스가 #대역전재판 80 4 Rainy day 런던 바닥 한 복판에서 류노스케 생각하는 아소기. 짧습니다. ※ 대역재 2-5 이후 시점이지만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 제가 쓰는 대역재 글은 항상 논씨피를 상정하고 있으나 씨피 요소가 느껴진다면 그것은 제가 글을 못 쓰기 때문이겠죠…🙄 Rainy day "우산을 챙겨야 하나." 아소기 카즈마는 아침부터 꾸물거리는 구름의 움직임을 창 밖으로 내다보며 중얼거렸다. 영국에서 지내면서 가장 종잡을 수 없는 #대역전재판 #아소기 #류노스케 17 막간의 휴식. 나는 ..............가 좋다 종자는 눈을 번쩍 떴다. 지금까지 눈을 감고있었다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시끄러운 곳이었다. 바닥을 넘어 들려오는 알 수 없는 독일어 노래 소리, 물이 끓는 소리, 책장을 넘기는 소리. 그리고 아주 가까이에 찰박이는 물소리가 난다. 반사적으로 허리춤ㅡ정확히는 그의 검을 매둔 곳으로 손을 뻗지만 아무 것도 잡히지 않는다. 당황하여 몸을 일으켰지만 시야는 아직 #대역전재판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