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눁쏜 엘쏜 똥마려 언더 더 씨 by pikkaak 2024.01.19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빵 23.10.01~ 엘쏜 총 28개의 포스트 이전글 ---------절취선------------> 다음글 완벽한 것을 추구하다간 늦어버릴 수도 있다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이베리아식 룰렛 엘쏜 주의: 러시안룰렛, 가스라이팅(에 준하는 행동), 자살 및 살해 협박, 캐붕...... “우르수스식 룰렛이라고 들어 봤나?” 쏜즈가 말했다. “리볼버식 총기에 탄환을 하나 넣고 실린더를 돌린 뒤, 차례대로 자신의 머리에 대고 방아쇠를 당기는 게임이다. 목숨을 칩으로 삼은 일종의 도박이라고 할 수 있겠지. 이론상 첫 번째 시도로 머리가 꿰뚫릴 확 #엘쏜 #러시안룰렛_가스라이팅_자살_및_살해_협박 26 4 바다의 노래 엘쏜 합동지 『돌아갈 줄 모른다는 것』 수록 0. 인어에 대한 소문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만약 당신이 이베리아인이거나, 잠깐이라도 이베리아에 머문 적이 있다면 어렵잖게 “그렇다”고 답하리라 짐작할 수 있다. 그곳의 모든 것은 바다로부터 비롯된 것이니까. 이베리아의 어느 지역에 가든, 심지어 바다와는 한참 떨어진 내륙지역에 다다르더라도 바다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오래전 그들이 이룩했던 #엘쏜 34 4 casablanca 엘쏜 카사블랑카 주의사항 - 영화 〈카사블랑카〉 AU - 이베리아를 배경으로 한 가상의 전쟁(내전)을 주요 소재로 삼고 있습니다. 쿠데타, 전쟁, 약자에 대한 차별과 모욕, 부상, 사망, 심문, 사상검증 등 민감한 소재가 사용됨에 유의해주세요. 모든 사안에 있어서 캐릭터의 견해와 글쓴이의 견해는 완전히 동일하지 않습니다. - 체스 기보는 D #엘쏜 #전쟁 14 2 명단과 난간 (2) 가라앉은 사격자, 청우건우 류청우는 무가로 유명한 류씨 가문에서 그 누구보다도 뛰어난 무위를 갖춘 인물이었다. 여섯 살에 처음으로 잡은 활에서도, 열 살에 잡은 검에서도 그 재능은 빛을 발했지만 류청우는 사촌 형의 도움을 받아 처음으로 쏘았던 활을 그 무엇보다도 사랑했다. 바람과 햇살마저 숨을 죽이는, 시위를 당기는 그 순간의 고요한 정적과 긴장을. 그 모든 것을 가르쳐준 사람과 함 #청우건우 8 [고죠유지]고백과 동거(2) 주술회전 2차 BL 고죠사토루X이타도리 유지 -대학생/동거AU (*) 제 개인적인 캐해에 의한 날조가 상당히 많습니다. 양해바랍니다. (*) 포타에 업로드한 글을 재업로드합니다. - 먹어도 돼. 고죠의 허락에 이타도리는 젓가락을 들었다. 비록 고죠는 수저도 들지않았지만 고기가 지글거리며 익어가는 냄새가 고소해 이타도리의 인내심은 바닥난 지 오래 #주술회전 #고죠유지 #고죠유우 33 2 퇴색옷장 저택은 감옥같지 않았다. 디오 브란도는 차라리 조난자가 된 기분이었다. 죠나단과 디오... 그리고 죠지 1세가 나옵니다. 1부 1화 초반부 시점입니다. CP 기믹은 딱히 없고, 쓸 때 특정 CP를 전제하고 쓰지 않으니 읽고 싶은 대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증오로 보시면 증오인 거고 로맨스로 보시면 로맨스라고 하셔도 괜찮습니다... 디오의 대사 중 혐오발언이 약간... 있습니다. 괜찮으신 분들만 봐 주세요. #죠죠의_기묘한_모험 #팬텀_블러드 #죠나단_죠스타 #디오_브란도 FGO/멀린 FGO - 멀린 드림 * 1부 시점 “여기에서 있었던 일들도, 자칫하면 모두 잊어버리게 되는 걸까.” 그것은 상대의 의견을 구하기보다는, 불안함을 곱씹기 위한 말처럼 들렸다. 한입 베어 문 빵조각을 꽂은 포크를 마치 해를 겨누듯 들어 올리면서 그 끝에 시선을 던진다. 너무나도 산만한 그녀의 모습에 멀린은 경쾌한, 혹은 가벼운 웃음을 지었다. “왜, 마스터? 간식이 입에 안 맞아?” “응? #글 #드림 #FGO #멀린드림 19 빛 프리마베라 : 더 비기닝 / 아이라 다이앤 결혼 au + 토감들 / 2020.04.01 업로드 "앤, 비가 올 것 같은데 창문 닫을까요?" "아니야. 일할 땐 시원한 게 나아. 머리에 열 올라 죽을 것 같거든." "음... 오늘도 처리할 서류가 많아요?" 펜을 쥔 손등 위로 자연스레 아내가 손을 겹쳐왔다. 허리를 굽힌 탓에 옅은 갈색의 머리카락이 뺨을 간질였다. 많지. 사람 하나 깔려 죽으란 것처럼 서류 뭉치가 가득하지. 솔직히 이런 서류는 조각조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