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 어느 새벽 (1) 이든이 없는 세계선의, 닐이 재앙을 선택하게 된 이야기 열대과일 by 포멜로 2024.09.25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자캐 자캐, 자관, 앤관, 자컾 이야기를 씁니다.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일직선의 눈동자(一直線の瞳) ㅍㄹ님 커미션(2023) / 1차 / 연구원×실험체 / 10,000자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남도진 영원한 행복이 함께하길 There will be days when Nothing is going your way and Anxiety takes you to space When You just need light in the dark Follow me whenever you wander Where you should go If you feel alone Follow m 31 쓸꾸 님 백현운 인상 캐해 1 웨딩 케이크 최비연(@ paranoiri) 글 커미션 작업물 “마약이 들어 있는 것 같네.” 손톱을 잘근잘근 깨물던 의뢰인이 음흉하게 웃었다. 그런 그를 보는 탐정-야닝 도노반-은 단서를 잡아 기쁘다는 말도, 착잡하다는 말도 꺼내지 못한 채 파이프 연기를 뻑뻑 내뱉을 뿐이었다. 어쨌거나 사랑하는 상대의 결혼식 케이크 안에, 10킬로그램의 마약이 들어 있다는 소식은 썩 유쾌하지 않았으니까. 이번에 낯선 여자와 결혼식을 10 소중한... 십새끼 데스 _ 첫만남AU “궁금하다면 알려드리죠. 찰리 스트레이혼입니다.” 마음에 드는 구석이라고는 잘빠진 얼굴밖에 없는 남자가 대답을 듣자마자 느슨하게 웃었다. 대충 봐도 멀끔하게 빼입은 옷차림이 이제 막 고급 병원을 차린 돈 많은 신입 의사 같았다. 찰리는 시선이 마주친 2초간, 살면서 고생 한번 안 해봤을 샌님이라고 남자를 평가내렸다. 아무튼 비싼 시계를 달고 다니는 것들은 5 [루이하루]그래서 우리는 이혼했다 오토와 루이X아토 하루키 비가 내린다. 여름비는 축축하고 습도가 높고 무엇보다 빗줄기가 강하다. 우산을 챙기지 않았다면 (혹은 챙겼더라도) 비에 쫄딱 젖어버리기 딱 좋다는 뜻이다. 오토와 루이는 흐린 하늘을 바라보며 핸드폰을 만지작거린다. 이전 같았으면 망설이지도 않고 단축키 1번을 눌러 연락을 넣었을 것이다. 지금 어디 있지. 우산은 있나? 내가 데리러 가지…. 루이는 삼 초 #세포신곡 #루이X하루 11 그림일기 2024.01.30 어제 2시에 자서 오늘 일찍 일어날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7시에 눈을 떴다 찢었다!!!!!!!!!!!!!!! 역시 운이좋음.찢음. 정말 신기한게 있음 나 작년까지 눈 염증때문에 안약을 달고살았는데 매일 일어나자마자 바닥 창문 책상 쓸고닦고 하니까 전혀 가렵지 않음 약이 까다로워서 한달쓰면 버려야 했는데 엄청난 변화임..아마 먼지때문인것같음 일어나서 배고파가지 #그림 #일기 #그림일기 #크로키 #드로잉 #디스라이트 8 서리 모든 것이 하얗게 지워진 세상 *[겨울신화]의 2차 창작물로, 공식과 무관합니다. *퇴고 X, 미완. 겨울이 하얗게 지워진 세상을 바라보았다. 교회의 첨탑은 새하얗게 얼어붙어 금방이라도 부서질 듯 위태롭고, 장엄함을 뽐내던 성은 드높은 지붕이 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종잇장처럼 무너졌다. 이젠 봄도, 여름도, 가을도 존재하지 않는다. 오로지 하얀 눈만이 대지를 뒤덮을 뿐. 낮의 따가 #잠뜰TV #잠뜰TV_겨울신화 #겨울신화 #각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