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 [끄] 누가 내 케이크를 먹었어? 20181123 쁘띠개작두 by . 2024.04.08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TRPG 총 43개의 포스트 이전글 [프림캐시] 안개섬의 재회 20180928 다음글 [끄] 부탁이야 고양이님! 2018121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Wood, Plate, Love #1차bl #류은성 #한결 #서현오 #우드플레이트러브 #벨소 #쌍방구원 #삼각관계 6 雨宿り 비 피하기 Penthouse - 雨宿り 체육관에서 나온 태섭을 반긴 것은 콧잔등을 적시는 물방울이었다. 오늘 일기예보에 비 소식이 있었던가. 젖어드는 가방을 뒤져봤자 우산 비스무리한 것은 흔적도 없을 거란 걸 잘 알았다. 쏟아지는 빗줄기를 그대로 맞으며 태섭은 힘없는 한숨을 길게 내쉬었다. 유달리 힘든 하루, 유달리 지치는 훈련, 유달리 속상한 제 실수와 #미츠료 #대만태섭 성인 [뫼르히스] 전이轉移 실명된 히스클리프가 뫼르소가 죽은 후 눈을 이식받는 이야기 #림버스 #림버스컴퍼니 #림버스_컴퍼니 #limbus #limbuscompany #히스클리프 #뫼르소 #히스 #뫼 #뫼히 #뫼르히스 포도메론 침수주의보 괴로워. 차라리 몰랐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 사람은 나 같은 건 아무래도 상관없겠지… 집에 돌아오면 가장 먼저 동생을 찾는다. 지극히 이기적인 행동이다. 미츠자네를 위해서가 아닌 자신을 위해…그에게 뭐라도 하고 있다는 확증을 받고 싶은 것이다. 형으로서, 부모의 대타로서 타카토라는 얼마나 비루한 존재인가. 목표는 인류의 구제. 하지만 가족 한 명도 지 #가이무 #미츠타카 #포도메론 18 1 드라루크, 정말 괜찮겠니? 2022.02.22 드라루크와 드라우스 드라루크, 정말 괜찮겠니? 걱정 어린 목소리가 들린다. 드라루크는 뒤돌아 웃어 보였다. 정말 괜찮습니다, 아버지. 200살이 넘은 흡혈귀에게 무슨 걱정이 그리 많은지. 독립을 하겠다 이야기를 꺼낸 순간부터 안절부절 하지 못 한 드라우스는 기어코 드라루크를 붙잡았다. 드라루크, 한 번만 더 생각해보면..., 아버지. 드라우스의 말을 뚝 끊어낸 드라루크가 웃었 5 [아젬에메] 안하던 짓을 하면 사람이 명계에 갈 때라던데 매일 5천자 이상 작업하기 셀프 챌린지 * 파이널판타지14 확장팩인 효월의 종언과 8인 레이드 판데모니움, 그리고 작성자의 개인 해석과 설정을 덧붙힌 것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공식 비화나 인게임 스토리 등 여기저기서 다 가져와 보고 싶은 내용으로 버무렸으므로 열람시 주의를 요합니다. * 아젬의 외모 묘사가 없으나, 트레일러에 등장하는 남중휴 '메테오'를 베이스로 삼고 있습니다. * 분열 전 #FF14 #파판14 #아젬에메 #아젬에멧 44 6 식사를 합시다! 참치 미역국 下 밝게 뿜어내는 빛에 눈을 감았다가 뜨면 어느새 기숙사 정문에 도착해 있었다. 감독생은 짐을 바닥에 내려두고 정신을 못 차리는 그림을 흔들며 흥분했다. “그림, 봤어?! 봤어?! 세상에, 샘 씨가 기숙사로 바로 옮겨주셨어!” “우, 우욱. 부, 부하… 흐, 흔들지 말라조…. 소, 속이……. 우욱!” 괴로워하는 그림의 등을 다급히 두드려주며 감독생은 작게 조 #트위스테 #드림 #감독생 1 . 연습 변질된 공허함을 겉잡을 수는 없었다. 그것은 곧 탐욕이 되어 너를 집어삼키겠지만, 그것을 알고 있다 하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없어. 오히려 그렇게 되는 것을 바라는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해 보며 일기장을 덮는다. 첫 번째 장에 써 있던 너를 향한 깨끗한 사랑이 어느새 이렇게 되어 버린 것인지, 책을 덮기 전 가장 마지막 장에 가득 쓰여 있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