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 [끄] 누가 내 케이크를 먹었어? 20181123 쁘띠개작두 by . 2024.04.08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TRPG 총 43개의 포스트 이전글 [프림캐시] 안개섬의 재회 20180928 다음글 [끄] 부탁이야 고양이님! 2018121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연성교환 자료 1번 1번 페어 : 전형적인 ㅍ.ㅍ x ㅇuㅇ 자컾입니다! 포카포카 느낌도 좋고 바보같아도 좋습니다… 옷은 적당히 흰색 치마or검은셔츠 정도만 되어도 oK 2번 2번페어: 동거관 친구 페어입니다! 투닥투닥 하찮고 바보같으면 좋아요… 스킨십이 있을 경우 오른쪽이 왼쪽에게 일방적으로 치대는 구도라면 뭐든 괜찮습니다! *배경투명화 부탁드리고 싶은데 5 신발 2015. 8. 30 / 원피스 - 상디 드림 “상디, 못 봤어요?” “부엌에 없으면 방에 있지 않을까?” “아, 그럴 수도 있겠네요.” 남자 방에는 들어가 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그녀는 천천히 심호흡하고 똑똑, 문을 두드렸다. 안에서 들려오는 대답이 없어서 살짝 문을 열고 들어가자 방 안은 조용하기만 했다. “상디…, 있어요?” 조심스럽게 방문을 닫고 안으로 들어가자 여자방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 #원피스 #드림 3 탐미무죄 설영자하 - 현대 AU , 대학생. “선배는 왜 그렇게 생겼어요?” “이건 또 무슨 시비지?” 어처구니없다는 듯 되묻는 말에 설영은 가만히 눈썹을 모았다. 왜 이런 반응이지. 방금 전 했던 말을 되짚어 보았지만 날선 대답이 돌아올 만큼 못할 소리를 한 것 같지는 않았다. 그렇다면 저쪽의 문제로군. 설영은 담담히 결론을 내린 후 숨을 내쉬었다. 성격이 꼬인 사람은 본디 좋은 말을 해 #설영자하 55 1 뼈와 물 5331자 뼈와 물 테살로니키에 가자고 말한 것은 양양이었다. 언제나 먼저 말하는 것은 그녀의 몫이었다. 발언권은 획득된 것이라기보다 주어진 것에 가까웠다. 채릉은 그녀가 말하기 전에 말하지 않았고, 양양은 채릉의 다정한 무관심에 대해 불평하지 않았다. 그것이 채릉이 양양을 좋아하는, 더 정확히 말하자면 곁에 두는 이유 중 하나였다. 양양은 테이블 위에 세계 [GL] 내 절교를 받아라 - 9화 봄에 잠깐 시작했던 꽃집 알바가 학교행사랑 맞물려 버렸다. 단기로 주말에만 하기로 했던 알바가 장기 알바가 되고 있었다. 예술대학 쪽 행사는 물론이고 입시설명회와 세미나가 터지면서 내가 일하는 꽃집은 엄청난 대목을 맞이하고 있었다. 작은 꽃집이었지만 오랜 기간 동안 장사를 했던 터라 교직원이나 학생회 쪽에 단골을 많이 잡아두어서 꾸준히 바쁘긴 했다. #내_절교를_받아라 #웹소설 도면위 부주방장 면도칼 아님 23 XY 189 중국인 잼민이, 히죽이, 가끔 저기압 요리사 일식, 복어조리기능사 자격증 보유 그런데 이제 가끔 행보가 묘연한 특기: 네모의 꿈, 복어요리 오토바이 2대 보유 외관 16 티파의 메두사 (17) 021. 나랑 해서 좋은 게... 싫은가? 햄스터 이야기를 할 거면 하지도 않았을 거다. "햄스터가 서로 농담 따먹기는 하지 않지." 그래서 더 미치겠는 거지. 도저히 말이 안 통한다고! 히아센은 어쩐지 점점 머리에 열이 오르는 것 같았다. "그래 놓고는 다른 사람은 절대 못 건들게 한다니까?" 프리실라는 어쩐지 땀이 삐질 나는 것 같아 말없이 웃음만 흘렸다. 고민 상담 같은 건가, 이거?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3 로비 대사&상호 대사 - 아무르 아침 일 한 일 한 낮 일 한 일 한 저녁 일 한 일 한 밤 일 한 일 한 새벽 일 한 일 한 기본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상호대사 마니 있잖아 마니, 내일 한가해? 만나면 좋을 것 같아서 / 응, 특별히 예정은 없으니까, 괜찮아 올리버와 함께 스터디 그룹을 하는데, 아무르도 할래? / #돌지_않는_별의_스텔라리움 #라누스테 #아무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