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 [오리지널] H.E.S.C Project: Planet ZETA 20200902 쁘띠개작두 by . 2024.04.09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TRPG 총 43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리지널] 붉은 상아 20200525 다음글 [오츠므아] P.S Good Luck 2020103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갑자기 아기가 되버려 드림구몬 : 아기드림주를 떠안게된 드림캐의 반응 (아기는 아니고 4~5살쯤된 르셰) "아앗-!!" 어느 늦은 밤 옆방에서 책장을 정리하고 있던 테미스는 르셰의 다급한 목소리를 듣고 들고 있던 책들을 내버려놓은채 급히 방문을 열고 방안을 살폈다. 방금 르셰의 비명이 들렸는데... 테미스의 눈앞에 꿈틀거리는 흰색 물체가 보였다. "르셰?" 다시 보니 그건 이불을 뒤집어쓴 작은 아이였다. 그 아이는 테미스의 목소리가 들리자, 이불속에서 빼꼼 5 [모브 게스트북] 사랑하는 Aqours 우라노호시여고의 재학생으로서 Aqours를 응원해온 어느 모브의 이야기. 2022년 러브라이브 온라인 온리전 'LoveLive! with a smile!'의 모브 게스트북 <시선 너머의 당신에게>에 참여한 원고입니다~! 러브라이브에서 당당히 우승을 거머쥐었지만 이제는 사라지는 사랑스러운 모교. 그 이름을 러브라이브 대회 역사에 남겨준 Aqours를 우리 우라노호시여고 재학생 및 졸업생 모두는 팬이라고 이야기 해. #러브라이브 #모브게스트북 #러브라이브온리전 #러브라이브온라인온리전 #논커플링 #Aqours #모브 #엑스트라 12 성인 [HL] 앞집 유부녀가 문구멍으로 보았다기에 최면 | mc물 | NTR | 관음 등 #고수위 #HL #웹소설 #NTR #최면 #mc물 #관음 #강압적_관계 #아헤가오 #빻취 30 화산귀환 | 청명드림 아기가 된 청명드림 / 캐붕 드림주와 함께 화산에서 자라 이립이 될 때까지 정인 사이가 되지 못한 채 썸만 타길 약 30년… 드림주도 애가 타고 청명도 애가 타 미쳐버릴 지경에 이르러 청명이 결국 기깔나는 고백을 해 정인사이가 된 지 하루가 채 되지 않은 다음날. 평소처럼 일찍이 수련을 시작한 드림주는 유독 모습이 보이지 않는 청명을 찾기 위해 청명의 침소로 향했음. 분명 어제 같 89 체호프의 총 더 픽션 *포스타입에 올렸던 연성과 동일합니다. 옆으로 넘기는 방법을 찾지 못한 관계로 내려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로는 약간의 설명 겸 잡담이 있습니다.(포스타입의 유료 분량과 동일합니다.) 굳이 읽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더픽션 #더_픽션 #와이트_히스만 #그레이_헌트 #총 #자살 17 이게 어딜 감히 갑자기 일일드라마 남주 된 필이 물벼락 맞음(1800자) 평화로운 하루였다. 아무 사건 사고 없이 심지어 의뢰를 처리하느라 필도 없는 여유롭고 조용한 하루를 보내던 멸은 빠삐용을 데리고 산책을 할 겸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서 맛있게 먹는 중이었다. 왠지 거리의 얼마 없는 사람들의 시선이 한 카페에 쏠려 있는 걸 느낀 멸은 그 곳으로 눈을 돌렸다. 나른한 오후에 주변 거리를 구경하며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을 #불멸의날들 #불멸의_날들 #필 #멸 30 [사이퍼즈] [OC/클리브] 갈빛잔상 - Chapter 1 사건의 시작점 갈빛잔상 2024년 03월 23일, 토요일. 리처드 브라운은 소설을 좋아했다. 그가 생각하기에 인생은 소설과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지점들이 있었다. 그는 두 세계의 비슷한 지점을 꼽을 때 항상 같은 지론을 펼쳤다. 사건은 명확한 시작점이 없다는 것이 바로 그 지론이었다. 아마 수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반박하겠지만, 적어도 브라운은 그렇게 생각했다. 노스 #사이퍼즈 #클리브_스테플 #리처드_브라운 #ALL_CP #Non_CP #OC #드림 #갈빛잔류 13 #나 [1차] 성격 건조한 어투 / 사무적인 행동 / 마모된 감상 사사로운 감정 하나 섞이지 않은 목소리를 가진 사람. 얼핏 들으면 쌀쌀맞게 느껴지는 태도를 가진 사람과 대화가 깊게 이어질리 없다만. 그럼에도 꼭 필요한 말이나 원래 전달하려던 용건은 다 들어간 내용에, 쓸데없는 인사치레나 변명들은 쏙 빼놓은 것이 특징이다. 그야말로 앞뒤 싹둑 잘라 중심만 툭툭 던지는 느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