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Wait what? 푸른잔향 by R2diris 2023.12.13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우리는 여전히 그 여름 밤에 기억은 수면 위로 떠올라 다음글 마릴린 과거 용기의 바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이반 이순응 폭시니땨 사차원벡터 등등... 앗! 이 사람 갈대보다 줏대 없다. 성인 여성/탐라대화/도배/덕질 중 앓이/알티/추탐에서 살고 있음(왜죠? 그러게요…) 외에 많음 고정닉 이반 유동닉 이순응 폭시니땨 사차원벡터(사벡) ISTJ (근데 요즘은 P 된 거 같음) / 너 T야? 어 나 T야의 ‘어 나 T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감정이 없는 사이보그입니다. 절 구독하시면 월 $ 1,000에 감정을 사용해 공감을 31 의달커 결혼하고 싶은 / 결혼하고 싶지 않은 캐릭터 혹시라도 오류가 있다면 꼭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결혼하고 싶은 캐릭터 공동 4위 (1표) 이한 경찰남편 어떤데 김영덕 왜냐면 내가 사귀자고 해도 여ㄷㅓ깅은 싫은데 할 것 같아서 돌진하는 맛 백두산 아저씨고 친절하고 귀여움 허다온 귀여워 아기다람쥐임 우 연 다정한 남성은 최고.니까. 고경택 경택이니까!! 다정한성격, 최고의요리실력, 따뜻한 65 접수 양식 지정된 오픈채팅 링크로 18일 00시부터 19시까지 총 19시간 동안 계정 접수를 진행합니다. 정해진 시간 내에 양식 오류 없이 접수된 계정만을 선별하며, 연장 접수는 예정에 없습니다. 아이디는 자유 양식이며, 바이오에는 키와 소지품을 작성해주세요. 그 외의 요소는 자유입니다. 하단의 양식 중 회색 글씨를 제외한 양식을 오픈채팅 본문으로 전송해주세요. 83 〈슬기로...웠어야 했을 의사생활〉 은자조 앤솔로지 수록 148 2 이비아 Ibja 이름 : 이비아 Ibja 종족 : 라바 비에라 성별 : 여 키 : 190cm 직업 : (주) 기공사 / (부) 음유시인, 생활 전반 생일 : 별빛 4월 10일(7월 10일) 수호신 : 비레고 오른쪽으로 땋아 내린 머리의 숏컷. 포도주색 보다는 조금 밝은, 붉은 계열의 색을 바탕으로 잿빛이 드문드문 섞인 머리를 지니고 있다. 땋은 머리는 쇄골과 #FFXIV #OC #이비아 [트랜스미터] 기억상실 [짧막한 연성 주제] http://me2.do/FxZxHgl5 진단 - 님캐 훔쳐셔 극악무도한 적폐모에화 함 (2024-03-13) 당신은 TransmiTTer(으)로 「기억상실」(을/를) 주제로 한 420자의 글 or 1페이지의 그림을 연성합니다. “네? 트랜스미터가 햄스터가 됐다고요?! 거기에 기억상실까지…?” “네. 빌런의 빔을 두 번이나 맞은 탓으로 추정됩니다.” 담담하게 이어지는 의사의 말에 야요이는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짓다가 이내 눈동자를 굴렸다. 그와 함께 선고(?) 블루 콜로니. 28 #28. 수집가 대런은 긴 복도를 천천히 걸어갔다. 부축한 남자의 키가 제법 큰 탓에, 다리가 바닥에 질질 끌렸으나 대런은 팔을 고쳐 들고 복도 끝으로 향했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커다란 침대가 보였고 그 옆엔 1인용 붉은 소파가 놓였다. 어젯밤 작업 후, 제대로 환기하지 않은 바람에 포르말린 냄새가 아직도 방에 짙게 깔려있었다. 남자가 옆에서 욱, 2 [찬윱] 同床異夢 (동상이몽) 같은 자리에 자면서 다른 꿈을 꾸네. 새하얀 눈에 떨어지는 선홍빛의 핏방울은 탐욕스레 순백색을 먹어 치우고 피어난 꽃과도 같았다. 눈밭에 흩뿌려진 꽃들은 지독하게 화려해서 자꾸만 시선을 끌었다. 이곳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시절 종종 그 선홍빛에 저까지 먹혀버리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에 사로잡히면서도 끝까지 시선을 떼지 못하던 유비는 점점 고개를 돌리는 것이 쉬워지는 것을 느꼈다 #삼국지 #찬윱 #삼국지톡 #유비 #공손찬 #공손찬유비 14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