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eure entre chien et loup 레볼루션 하트 푸른잔향 by R2diris 2023.12.13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여름 정원 지원 다음글 약속의 날 효월의 종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단델금랑] 챔피언 단델의 환상을 보는 금랑 (2020.06.07) dnkb, 퇴고X "고민이 있다면 말해도 좋아요." "맞아, 요즘 너 배틀도 엉망이라며." 금랑의 반대편에서 술을 마셔주는 멤버는 두송이나 야청으로 정해져있다. 특별한 이유랄거까진 없고 주량이 그렇게 쎄지도 않은 주제에 술을 잔뜩 마신뒤 SNS를 하는 버릇이 있는 이 폭탄을 여차하면 가차없이 기절시켜버리는 이른바 폭탄처리반이라 할 수 있다. 어차피 2미터의 거구가 애매하게 20 성인 (트글내글) 해파리는 무엇으로 숨을 쉴까? 김기려는 갑작스럽게 사막행을 결정한다. #이착헌 #김기려 #강창호 #창호x기려 #트글내글 24 납엘 청게 리즈화이 아직은 찬 기운을 머금은 바람이 스치는 겨울의 끝자락. 나는 그날 학교 운동장에서 너를 처음 봤다. 포근해 보이는 하얀색 목도리에 얼굴을 묻은 채 사람들 속에서 웃는 모습이었다. 스치듯 보이는 너의 눈동자는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을 담고 있었다. 살면서 맑다는 수식어가 그리도 잘 어울리는 사람은 처음이었고, 그만큼 너에게서 쉽게 눈을 뗄 수 없었다. 2 채색타입 24.0607~0616 거래완료 커미션 진행 잘 되고 있는지, 제가 까먹은 건 없는지 기록합니다. 진행 된 거 확인하고 줄 긋기용이라 볼 거 없어용 해당 커미션 신청자 분들은 궁금하다 하시면 그냥 보여드리니까 결제 ㄴㄴㄴ 채색타입 기준으로 신청-> 확인-> 1차 컨펌▶2차 컨펌▶3차 컨펌▶완성본 전달, 거래 완료. 낙서타입 1회 컨펌 4 늪 죠 깁켄 + 아임 드 파미유 (청도) 늪과도 같은 깊은 잠에 빠져버린 이유는 그래, 이틀간 벌어졌던 잔갸크 행동대장과의 전투 때문이었다. 욕실에서 나오기가 무섭게 침대에 쓰러져버린 몸이 푹신한 이불 사이로 사라졌다. 보송보송한 섬유 유연제 향기가 피로에 절여진 나의 등을 토닥였다. 조금만 눈을 감자. 그렇게 옷을 입는 것조차 망각하고선 침대 아래로 스며들기 시작했다. 경쾌하게 울리는 아 #해적전대고카이쟈 #특촬 18 겁먹지 말 것 FF14 빛전 에메트셀크 NCP 드림 “…… 뭐야. 왜 그런 표정인데?” 펜던트 거주관에 내어져 있는 저를 위한 휴식 공간에 발을 들였다. 언제나 이곳에 들어오면 익숙하게 뒤를 따라 나타나던 영혼은 이제 나타나지 않았다. 쉬는 걸 방해하지 않을 테니 푹 쉬라 말하며 저를 배웅한 제 동료들을 떠올리며 오늘은 인사 하러 올 이도 하나 없을 것을 직감했다. 그러니까 제 1세계로 넘어온 이례 처음으 #ff14 #에메트셀크 #드림 내가 글을 한 번 써보겠다 고정충이 된 오타쿠의 글 수련일기 오늘부터 펜슬을 블로그 삼아 글을 한 편 씩 써보려 한다. 말이 글이지 그냥 일기 쓴다는 말이다. 일기장을 남들 다 보는 곳에 쓰기엔 부끄러우니 조금 은밀하게 지인들이 자주 쓰지 않는 펜슬을 사용하기로 했다. 네이버 블로그나 포스타입은 이미 너무 많이 알려져 있어 민망하기 때문에… 그래도 꽤 공개적인 일기장이긴 하다. 지인들에게 발견된다고 기겁하며 터트리 10 1 1 범계초 박수완 범계초 방과후 웹툰반 결과물 - 일상 만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