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ertain HB to... 푸른잔향 by R2diris 2023.12.13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prosecútor 암흑기사 다음글 Life after life 드라큘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GL] 내 절교를 받아라 - 7화 "싫다고!" "어머." "만지지 마!" "왜애애-" 가슴 사수. 가슴 사수. 가슴을 사수하라. 결국 침대에서 내려왔다. 내 팔자에 정수현이 끼여서 제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다는 걸 다시금 실감하며, 나는 베개를 툭 밑으로 던지며 씩씩거리며 내려왔다. 내가 요를 마저 깔고 진지하게 정수현을 째려보자 정수현은 팔자 눈썹을 하고 어 #네_절교를_받아라 #웹소설 [하나루] 첫키스 썰백업 서태웅 어느날 처럼 반쯤 졸면서 자전거 타고 오는데 갑자기 튀어나온 고양이 피하려다가 한 바퀴 굴렀음. 크게 다치진 않았는데 본능적으로 무릎이랑 팔 보호하려고 얼굴로 들이받아서 입술 다 터짐. 뺨엔 생채기달고 입술엔 피가 흐르는데 그냥 슥슥 손수건으로 닦고 마저 등교하는 서태웅. 도착해서 보건실 가서 얼굴에 밴드 붙이고 반으로 돌아가는데 강백호랑 마주침. #슬램덩크 #사쿠라기_하나미치 #루카와_카에데 #강백호 #서태웅 #하나루 #백호태웅 #백탱 #썰백업 4 집여우 취급 주의 ㄷㅊ / 123 / ㄱㅎㄱ X ㅈㅈㅎ 손가락 끝으로 덧그리는 박자 잡고 있어줘 지금만큼은 모든 걸 잊어버리고 나만을 사랑해줘 / Abyssmare <Take Me On> …… 망했다. 그냥 그 생각부터가 먼저 들었다. 휴가철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나. 정지훈이 그걸 해냈다. 기침 하는 것도 힘든 볼멘 소리가 방에 울려퍼진다. 코를 훌쩍이면서 지훈은 과거의 자신을 저주했다. “X발……….” #BL 70 3 10화 - 남부 마치 환영하는 듯한 남부의 바람은 산뜻했다. 며칠 동안 정적이 감돌았다. 필요한 대화 이외에는 잡다한 얘기를 나누는 일이 없었으며, 서로 눈을 마주치는 일도 거의 없었다. 이따금 단테가 분위기를 띄우려 농담을 할 때면 사무소의 온도가 더욱 낮아지는 듯했다. 오늘도 마찬가지였다. 단테가 던진 농담에 답 대신 돌아온 것은 오르의 준비는 다 했냐는 질문이었다. 그의 물음에 트리니티는 고개를 끄덕였으나, 단 #신을_찾는_탐정 #신탐 5 코스프레를 해 보자!(上) with 서울코믹월드 나랑 조금이라도 대화를 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난 오타쿠다. 나는 내가 일반인이라기엔 너무 멀리 왔고 오타쿠라기엔 모자란 그 정도 인간이라 생각하는데 사람들 눈엔 결국 씹덕이니까 그냥 오타쿠 하기로 했다. 오타쿠는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낼까? 피규어를 사서 모으고 다키마쿠라*를 껴안은 채 애니를 정주행할까? 이런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오타쿠들도 나름대로 8 SB 타임라인 초딩 최한솔의 일대기 한솔이를 이해하려면 한솔이가 "혼혈"이라는 점을 이해하고 시작해야함. 처음부터 정상과는 조금 다른 배경에서 살게됨, 어릴 적부터 매체에 노출되었기 때문에 어린시절 가질 수 있는 유대감 같은 걸 가지기 힘듬, 한국의 공동체 문화를 겪어본 적이 없다 - 본인의 얼굴에 대해, 더 나아가 타인의 외모에 대해 품평하는 일을 극도로 꺼려함 - 본 4 염라의 분석과 해석 _ 모티프와 균열의 서사 바라봤을 뿐인 얼굴 떠오르지 않나요? 네. 꺼림칙한 건 나인데 신경 쓰이잖아요? 희미해져 가는 게 사라져 없어져 버린다는 게 망설임은 항상 내 편 물어 볼 수 조차 없죠 대체 어디로들 가는 건 지 몰라 인생 마지막의 숨을 든 채로 몸을 던져 버리잖아 색 바랜 기록 위에 눈물 닿아도 빛은 돌아오지 않아 구겨진 기억만을 안고 살고 싶다면 #염라 #달의하루 #작사 #비평 15 성인 Punishment [콜옵 09솦 드림] #캡틴_맥타비시 #콜_오브_듀티 #09솦 #콜옵드림 #소프 #맥타비시_대위 #맥타비시X드림주 #맥타비시X이반 #콜옵 #존_맥타비시 3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