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오아시스 / [라오] [조각/라오] 사후재회 새벽을 붙잡고 by Raheun 2024.02.18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사막의 오아시스 / [라오] 총 4개의 포스트 다음글 [조각/라오] 의문 사내는 제 감정에 잡아먹히고 있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스페이스 정리글 펜슬로 옮기는 김에 프로필 리뉴얼 한다며 죄 링크공개를 해 버린 탓에 프로필 볼 사람도 제대로 못보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자캐러의 다급한 수습용 스페이스 정리 포스트 스페이스 컬렉션 목록 Profile 자캐의 프로필 정리 (진행중) 어느 정도 형태를 갖추면 이 포스트에 일단 링크공개로 걸 예정 나는 새벽을 붙잡고 개인적인 짧은 썰들 정리 자컾 썰 푸는 곳들 공통사항 자컾 썰은 각자 컬렉션에 적어둘 예정 AU도 일단은 각자 컬렉션에 세계관 크로스오버 하면 내가 언젠가 컬렉션을 새로 만들지 않을까 #RaheunOC #자캐 17 Happy Valentine’s Day : 날짜 다지나서 발렌타인 적폐하는 나, 어쩔 수 없죠. 게일은 초콜릿 받으면 뭔가 당연히 받을 것 받았다고 생각하면서도 얼굴은 함박미소 짓고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있어요. 이거 날 위해 준비한 거야? 같은 능글맞은 말도 하는데 걔도 자기가 당연히 받겠지 싶어서 선물로 줄 장미 챙겨뒀음. 제대로된 답례는 화이트데이에 하겠지만, 하고 멋지게 핀 장미 선물해줄 것 같아요. (여신을 꼬신 남자라면 이정도는 해야하 #발더스게이트3 #발3 #발더게3 #게일 #아스타리온 #카를라크 #할신 #섀도하트 #윌 #레이젤 #발렌타인 15 귀신의 집 짙은 어둠 속 푸르스름한 조명만이 옅게 깔린 공간은 바람 한 점 불지 않아도 팔뚝에 소름이 돋을 스산함을 자아낸다. 오로지 듣는 이의 공포심을 불러일으키겠다는 일념 하에 제작된 배경음이 심장을 두드릴 듯 낮게 울렸다. 이쯤되면 사람들은 잔뜩 긴장해 몸을 움츠린다. 다시 뒤로 돌아가고 싶을 쯤, 용기를 내어 한 발자국 앞으로 내딛으면 유난히 큰 발소리가 빠 1 오너캐 낙서 백업 ~2024/11 순서 랜덤 다만 아래일수록 과거 그림일 확률이 높습니다… 동그란게 본체입니다 인간형은 모에의인화입니다… #자해 #우울 #오너캐 #자살_암시_소재 7 명방(2023.12.21) 그림백업 17 물결을 따라 달바라 | 4회차 스트리밍 스포 O ‘보라야, 내 강아지….’ 눈을 뜨면 그날의 광경이 생생하게 보라를 스쳐갔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쉬는 날도 없었다. ‘내 새끼.’ 더 볼 수가 없어유, 라고 어떻게 말하겠나. ‘누가 뭐래도, 니는 내 새끼여.’ “우리 아 어디 갔나! 아가 없다!” “성! 아이고, 지금 가면 큰일나유!” 부그르르. 물 속은 차갑고 무거웠다. 팔다리를 휩쓰는 급류는 어린아 #달아래_바라건대 #밤보라 #허술희 #서반다 #스포일러 116 16화 거룩한 길(2) “팔라딘이요?” “네, 팔라딘은 이멘마하를 수호하는 기사를 의미합니다. 물론 그 취지만큼 완벽한 집단은 아니지만…, 어쨌든 미리 접촉한다면 서로 정보를 주고받아 비상 상황에 어느정도 대비가 가능하니까요.” 현명한 타르라크의 조언이라면 마다할리 없다.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 팔라딘에 대해 더 자세한 이야기를 요청했다. 잠시 생각에 잠긴 그에게서 이윽고 그 #마비노기 5 성인 커미션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