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오아시스 / [라오] [조각/라오] 사후재회 새벽을 붙잡고 by Raheun 2024.02.18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사막의 오아시스 / [라오] 총 4개의 포스트 다음글 [조각/라오] 의문 사내는 제 감정에 잡아먹히고 있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스페이스 정리글 펜슬로 옮기는 김에 프로필 리뉴얼 한다며 죄 링크공개를 해 버린 탓에 프로필 볼 사람도 제대로 못보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자캐러의 다급한 수습용 스페이스 정리 포스트 스페이스 컬렉션 목록 Profile 자캐의 프로필 정리 (진행중) 어느 정도 형태를 갖추면 이 포스트에 일단 링크공개로 걸 예정 나는 새벽을 붙잡고 개인적인 짧은 썰들 정리 자컾 썰 푸는 곳들 공통사항 자컾 썰은 각자 컬렉션에 적어둘 예정 AU도 일단은 각자 컬렉션에 세계관 크로스오버 하면 내가 언젠가 컬렉션을 새로 만들지 않을까 #RaheunOC #자캐 17 성인 성인 썰 샘플 1 2차 GL 1만자 오마카세 #커미션 #글커미션 15 122. 현대문명과 사회 정의의 이름으로 집주인 앉혀놓고 손님이 혼자 생각에 빠져 뻐끔거리는 꼴이 길게 이어지기 전에 다행히 유안이 나무 쟁반을 들고 들어왔다. 스테인리스 대접 둘과 수저 두 쌍이 놓여있었다. #삼국지몽 #삼국지 2 ㅇㅈ (범사에 그를 인정해) 예수는 오지신 분 (오지구요) 예수는 진리신 분 (진리구요) 나를 창조하시고 사랑의 본체이신 주 ㅇㅈ (범사에 그를 인정해) ㅇㅈ (범사에 그를 인정해) 주는 나의 모든 것 나의 최애 되신 주님 ……. ₁ ₁CPR 「오진 예수」中 “뭐든 인용하며 활용하기 나름인지라….” (아이브 레이) #페르소나存續골든타임 #浮遊리미노이드 #메타몰포시스이론 명휘연 55 1 욕조, 인어, 눈 언제부터인가 집에 들어서면, 욕실부터 들어가는 습관이 생겼다. 천천히 욕실 문을 노크하고선 슬며시 문고리를 돌렸다. 욕조 벽에 기대어 자신과 눈을 마주치는 그 인어가 보고 싶었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그녀가 나를 바라볼 때마다 저도 모르게 미소지어보였다. 언젠가부터 그녀를 사랑하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노릇이라며. 내심 그런 생각을 이어가며 그녀의 얼굴을 바 10 탈레이아 네임드 4명 대사 6.5 스포일러 살리아크 이끄는 물길 (시작) 잘 왔다……. 이 수천을 지나오려무나……. (쫄페) 자, 신의 종복과 겨루어 줘야겠다……. 수천 내 제자 비레고를 물리친 힘은 진짜였구나. 그대들을 환영한다. 지혜의 강 (시작) 기다렸단다. 사랑스러운 인간 아이들이여……. 지식신의 이름으로, 그대들의 지혜를 헤아려 보겠다. (지식의 격류) 강이여, 몰아쳐라! (고난) 물은 그 #파이널판타지14 #스포일러 #광명의시작 #24인레이드 14 성인 당보청명 / 낙원 VIII 인간 당보(페르세포네의 환생) × 하데스 청명 / 2세 27 2 행성 탐구자 (3) 이방인 월아 공기가 흐물거린다. 누군가 자신을 부르고 있다. 깊은 어둠 속에서 사지는 움직이지 않는다. 이게 잠에 든다는 감각이라면 참으로 끔찍한 느낌이다. 사람들은 전부 휴식을 위해 하루에 한 번 이 짓을 한단 말인가? 현실감은 점점 흐려져서, 팔다리가 어디에 있는지도 알 수 없게 되었다. 이상한 일이다. 바깥에서 이곳으로 돌아오는 동안 눈을 붙였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