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오아시스 / [라오] [조각/라오] 의문 사내는 제 감정에 잡아먹히고 있었다. 새벽을 붙잡고 by Raheun 2024.02.18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사막의 오아시스 / [라오]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조각/라오] 사후재회 다음글 Oasis. 대산맥을 넘고, 사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스페이스 정리글 펜슬로 옮기는 김에 프로필 리뉴얼 한다며 죄 링크공개를 해 버린 탓에 프로필 볼 사람도 제대로 못보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자캐러의 다급한 수습용 스페이스 정리 포스트 스페이스 컬렉션 목록 Profile 자캐의 프로필 정리 (진행중) 어느 정도 형태를 갖추면 이 포스트에 일단 링크공개로 걸 예정 나는 새벽을 붙잡고 개인적인 짧은 썰들 정리 자컾 썰 푸는 곳들 공통사항 자컾 썰은 각자 컬렉션에 적어둘 예정 AU도 일단은 각자 컬렉션에 세계관 크로스오버 하면 내가 언젠가 컬렉션을 새로 만들지 않을까 #RaheunOC #자캐 17 작업 모음1 테스트 용도... BBB 커미션 슬롯 현황 : ●○○ (슬롯 마감 시 ●) (24.03.07) 공지사항모든 작업물의 저작권은 저(BBB, @BBB_cmsn)에게 있습니다. 공지 사항을 읽지 않아 생기는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비상식적인 수준의 무단 가공, 리터칭, 상업적 이용, AI학습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개인 소장 목적의 인쇄 등은 사전에 문의 주세요. 모든 작업물은 샘플로 사용될 수 있으며 비공개를 원한다면 사전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비 #커미션 #LD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5화- 드리아드와 고사리 마을(2) #종차별 #웹소설 #판타지 #1차창작 #여주인공 #유료발행 #소설 4 방송계의 미래, 화이팅! 中 원찬 나를 이렇게 대한 사람은 네가 처음이야. ... 나 혹시 구준표? 우스운 말이다만 사실이 그랬다. 적어도 후배에게 이토록 꾸준한 경계를 받는 건 처음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전원우는 많은 후배들의 롤모델이었으니까. 종종 질투 어린 시선을 받는 일도 없지 않았지만, 그마저도 머지 않아 동경으로 바뀌곤 했었다. 나 그래도 어디 가서 밉보이는 스타일은 아니 #원찬 10 사카즈키>쿠잔 사카즈키는 쿠잔을 다소 못마땅하게 여겼다. 쓸만한 능력을 가진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정신이 나약하면 소용이 없는 법이다. 사카즈키가 생각하기에, 쿠잔은 제 정신력에 비해 과분한 힘을 가졌다. 그야말로 돼지 목에 진주를 걸어둔 격이다. 나약할 뿐 아니라 우유부단해 이리저리 흔들리기까지 하지. 그 꼴을 보고 있자면 절로 속이 답답 #원피스 #쿠잔 #사카즈키 22 1 9월 14일 (토) 23:00 크리스탈팰리스 vs 레스터시티 Stake : 7 / 10 프리미어리그 #빅데이터 #해외축구 #축구분석 #축구예측 #EPL #프리미어리그 #스포츠토토 #프로토 #크리스탈팰리스 #레스터시티 1 Champ's Melancholy 빅터 모렐리 서른셋 생일을 넘기던 시절, 빅터는 여러 의미로 제정신이 아니었다. 일중독이었던 사람에게 남는 게 시간인 생활은 권태롭기 짝이 없었다. 시간을 죽이고 죽여도 날이 저물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삶이 완전히 녹아 바닥에 눌러붙은 것 같았다. 처음에는 일정한 루틴을 만드려고 노력했으나 나중에는 그 마저도 의미없게 느껴졌다. 저녁 대여섯시 즈음 일어나 첫끼를 먹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