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오아시스 / [라오] [조각/라오] 의문 사내는 제 감정에 잡아먹히고 있었다. 새벽을 붙잡고 by Raheun 2024.02.18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사막의 오아시스 / [라오]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조각/라오] 사후재회 다음글 Oasis. 대산맥을 넘고, 사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스페이스 정리글 펜슬로 옮기는 김에 프로필 리뉴얼 한다며 죄 링크공개를 해 버린 탓에 프로필 볼 사람도 제대로 못보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자캐러의 다급한 수습용 스페이스 정리 포스트 스페이스 컬렉션 목록 Profile 자캐의 프로필 정리 (진행중) 어느 정도 형태를 갖추면 이 포스트에 일단 링크공개로 걸 예정 나는 새벽을 붙잡고 개인적인 짧은 썰들 정리 자컾 썰 푸는 곳들 공통사항 자컾 썰은 각자 컬렉션에 적어둘 예정 AU도 일단은 각자 컬렉션에 세계관 크로스오버 하면 내가 언젠가 컬렉션을 새로 만들지 않을까 #RaheunOC #자캐 18 메론 소다 이하토브 문호와 알케미스트/동굴 벽…화는 아닌데 그런 용도인 글 실존 인물의 역사적 사실이 반영되어 있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모티브로 된 캐릭터가 등장하는 2차 창작물입니다. 분위기로만 흘러가는 느긋한 포엠 스타일 짧은 글… 츄야와 켄지가 마주 앉아서 짧은 대화를 주고받을 뿐인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한 명만 뽑았던가… 1년 전이라 기억이 가물거리는데 완전 성공도 아니고 완전 실패도 아니었습니다. + 백업하려고 다시 #미야자와_켄지 #나카하라_츄야 #문호와_알케미스트 #문호와알케미스트 #문알케 #분아루 5 3 무제 2세날조주의 “아빠, 아빠….” “무슨 일 있어요? 인현, 아직까지 안 자고.” “침대 밑에 괴물이 있는 것 같아요.” 모두가 잠들어야 할 시간에 침실의 문을 연 건 다름 아닌 인현이었다. 고인현. 올해 다섯 살이 된 첫 아들, 유치원에서 또래가 몰래 가져온 무서운 이야기가 담긴 책을 읽었다는데 그 탓인가 했지. 잠들어 있는 제 남편을 한 번 내려다보다 이마에 한 번 [D&E] 끝없는 여름밤의 노스페라투 자체 제작 시나리오 카드 (세션카드 활용 가능, GM · PL명 삽입 등의 가공 가능) 끝없는 여름밤의 노스페라투 사용 룰: Dimension and Effect 인원: 2인 (GMPC, PC) PC: 컨트롤러 / 뱀파이어 사냥꾼 GMPC: 파테이커 / 뱀파이어 난이도: ~13/1 전투 유무: X 주의사항 ▶ 시나리오 통합 공지 본 시나리오는 창작 #TRPG #DimensionAndEffect #시나리오 #DAE #TRPG시나리오 성인 [뱅상] 낙정하석 5편 33 성인 [톨밀] 착의 195 10 성인 [외전] 짝녀가 애인이 생겼을 때 대처하는 법 (9) - 完 폰섹스 자위 클리애무 손가락빨기 손가락삽입 가슴애무 #나랑잤던여자들 #가람 #혜림 #혜림가람 #GL #gl #백합 52 [CoC] 사각사과 1:1 타이만 사각사과 w.햐네 개요 어느새 당백리에 온 지도 반년입니다. 명절이 가까운 가을이라 그런지 모든 게 풍요로워보입니다. KPC도 평범해보이고, 평화로운 날들입니다. 정보 배경. 가을, 바닷가에 있는 마을, 당백리. 시대는 휴대전화가 있기만 하면 됩니다. 형식. 시티형 샌드박스 인원. 1:1 타이만 시간. 약 6시간 내외 추천. 탐사자는 예술가이니 당연히 #CoC #TRPG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