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오아시스 / [라오] Oasis. 대산맥을 넘고, 사흘— 새벽을 붙잡고 by Raheun 2024.06.11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사막의 오아시스 / [라오]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조각/라오] 의문 사내는 제 감정에 잡아먹히고 있었다. 다음글 [IF?/ 라오] 리메이크 전 서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스페이스 정리글 펜슬로 옮기는 김에 프로필 리뉴얼 한다며 죄 링크공개를 해 버린 탓에 프로필 볼 사람도 제대로 못보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자캐러의 다급한 수습용 스페이스 정리 포스트 스페이스 컬렉션 목록 Profile 자캐의 프로필 정리 (진행중) 어느 정도 형태를 갖추면 이 포스트에 일단 링크공개로 걸 예정 나는 새벽을 붙잡고 개인적인 짧은 썰들 정리 자컾 썰 푸는 곳들 공통사항 자컾 썰은 각자 컬렉션에 적어둘 예정 AU도 일단은 각자 컬렉션에 세계관 크로스오버 하면 내가 언젠가 컬렉션을 새로 만들지 않을까 #RaheunOC #자캐 17 성인 거짓말, 진실마음 - 외전 동침 #앙스타 #케이소마 31 [카이스테] 시작 어쩌면 이미 시작되었을지도. ※ 지명 및 이름을 원작에 맞춰 사용했지만, 필자가 더빙판을 본 관계로 호칭 등이 원작과 다를 수 있음 ※ 설정 날조 주의 ※ 스포일러 주의 (최종장 이후의 시점) "어서 오세… 아니, 이게 누구야." 여느 날과 다름없이, 컬러풀에 들어온 손님을 향해 인사를 건네던 야츠데는 손님으로 들어온 이들을 보며 반가운 마음을 가득 담아 환하게 미소를 #젠카이자 #젠카이저 #젠카이쟈 #카이스테 26 성인 몽중잔상夢中殘像, 혹은 몽중잔상蒙中殘傷. #연뮤2차창작 #뮤지컬배니싱 #잔인성 18 성인 [박사팬텀] Turn on BL 드림 [기린견] Hidden Mode - 잊혀진 태초의 신 잊혀진 신 나견 × 그 신의 유일한 신자 지우스 겜빙의물 | 231005 게임계의 혁신을 일으킨 환멍사의 판타지 가상현실 게임 [애늙은이] & [잔불의 기사]. 이 두 게임의 전작이자 환멍사의 첫 가상현실 + 극악의 난이도로 환멍빠 고인물 사이에서만 명작으로 평가받는 망작이 되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성흔: 신의 증표]라는 게임이 있었다. 그리고 여기 고이다 못해 썩은 석유 플레이어 지우스는 현재 마지막 하드모드를 클리어 함 #잔불의기사 #지우스 #나견 #지우견 #기린견 #잔불 2 제목 없음 켈라니 콴은 거울 속의 눈과 시선을 맞춘다. 내가 총구를 노려보는 얼굴이 이랬겠구나 생각한다. 새까만 총구가 보이지 않는 혀를 날름거릴 때 켈라니 콴은 자신의 오른쪽 눈알을 도려낸 다음 깨끗이 씻어내는 상상을 멈출 수 없다 아니 감출 수 없다. 무지 아프겠지 그치 하지만 곧 새 얼굴이 돋아날 거야. 따듯한 물에 더러운 것들을 모조리 씻어냈을 때처럼 개운한 로그(30) with. 이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