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오아시스 / [라오] Oasis. 대산맥을 넘고, 사흘— 새벽을 붙잡고 by Raheun 2024.06.11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사막의 오아시스 / [라오]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조각/라오] 의문 사내는 제 감정에 잡아먹히고 있었다. 다음글 [IF?/ 라오] 리메이크 전 서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스페이스 정리글 펜슬로 옮기는 김에 프로필 리뉴얼 한다며 죄 링크공개를 해 버린 탓에 프로필 볼 사람도 제대로 못보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자캐러의 다급한 수습용 스페이스 정리 포스트 스페이스 컬렉션 목록 Profile 자캐의 프로필 정리 (진행중) 어느 정도 형태를 갖추면 이 포스트에 일단 링크공개로 걸 예정 나는 새벽을 붙잡고 개인적인 짧은 썰들 정리 자컾 썰 푸는 곳들 공통사항 자컾 썰은 각자 컬렉션에 적어둘 예정 AU도 일단은 각자 컬렉션에 세계관 크로스오버 하면 내가 언젠가 컬렉션을 새로 만들지 않을까 #RaheunOC #자캐 17 [논페스] 수호령 1. 인물 소개 1) 승관의 이야기 부는 어릴적 부모님 여의고 사촌형이랑 사는 고등학생. 사촌형은 운이 좋은데 부는 무지 나쁜 편. 길 가다가 넘어질 뻔 하는 거는 예삿일이고 크게 다칠 수도 있는 일이 자주 일어남. 다행이 몸 멀쩡하게 잘 살아있음. 어릴때는 사촌형이 챙겨줬고 좀 커서는 피하는 요령이 생김. 원래는 사촌형 부모님도 같이 살았는데 사촌형이 성인 되자마자 해 #세븐틴 #논페스 #인외틴 22 화창한 날에도 우리에겐 울 권리가 있다¹ MPC 권다헌 “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거야. ” (채서곤, Cai Xukun) 권다헌 3-1(19) 관악 - 트럼펫 전공 M 178cm 65kg 자기 아들을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유학 보내고 적적함을 이기지 못하던 윤향은 새로운 ‘아들’을 들였다. 친아들과 닮은 구석이라고는 조금도 없어 쉽게 만나지 못하는 아들은 떠오르지 않되 세공 전의 원석같아 깎아내는 달떡님이 선물해주신 루테라+닉냇 달떡 님이 선물해주신 루테라+닉냇 @ 5WEETRICECAKE 심판관이 나탈리한테 매섭게 대한 이유 : 전투중 + 외부인에게 약점 노출 방지(=오히려 나탈리를 보호하기 위함) 그치만 상대는 산전수전 다 겪은 헌터였고...... 둘 다 등 뒤에 선 이를 지켜야하는 건 동일하니 그런 점에서 눈치빠르게 알아채지 않았나 하는 개인뇌피셜(이라 적고 적폐라 성인 Hot Mess 승양 #승양 성인 Ep. 3; 원나잇을 함부로 하면 안 되는 이유 (4) 키스 BDSM 디그레이딩 세이프워드 브랫 바이팅 가슴애무 스팽 키스마크 #나랑잤던여자들 #수원 #유정 #수원유정 #GL #gl #백합 83 야나가와 시로 전신 png 4 테스트 입니다. 테스트테스트테스트테스트 테스트테스트테스트테스트테스트테스트테스트테스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