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오소쵸로]선생님과 나 2018. 2. 24. 작성 | 공백 미포함 3,884자 | 선생님 오소마츠 X 학생 쵸로마츠 자기만족용 스페이스 by 라나애 2024.02.13 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성인미자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총 67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소쵸로]올해도 잘 부탁해 2018. 1. 1. 작성 | 공백 미포함 2,672자 다음글 [오소쵸로]나와 선생님 2018. 3. 20. 작성 | 공백 미포함 5,333자 | 선생님 오소마츠 X 학생 쵸로마츠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오소쵸로]네 목소리 2018. 9. 8. 작성 | 공백 미포함 2,767자 "어이, 오소마츠." "우으..." "야, 임마! 안 일어나냐, 쨔샤!" "뭐야, 치비타~ 손님한테." "손님은 얼어 죽을. 네 놈은 웬수야, 웬수! 취했으면 주정 떨지 말고 집에 가서 곱게 자라?" "진짜 너무하네..." 바닥에 잔잔하게 남은 맥주병을 끌어안고 엎드러졌다. 어묵 냄새를 듬뿍 머금은 열기와 칙칙한 한숨이 내 머리를 덮는다. 일부러 모른 척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5 [오소쵸로]동경, 선망, 애정 中 2018. 11. 9. 작성 | 공백 미포함 7,642자 | 아이돌au 전편 [오소쵸로]동경, 선망, 애정 上 "미치겠다..." 오랜만에 코디가 준비한 옷이 아닌 편한 후드 차림으로 탁자 위에 널부러졌다. 데뷔 후 첫 쉬는 날이지만 신나기 보다는 지쳐서 움직일 기력도 없다. 습관적으로 틀어놓은 TV에서 시트러스나 프루티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움찔거리는 내가 싫다. 살짝 눈동자만 올려 TV를 보면 아니나 다를까 생글생글 웃 #오소마츠 #오소쵸로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2 [카라이치]그때 하늘의 색은 2019. 1. 28. 작성 | 공백 미포함 4,691자 | 농구부 카라마츠X양호 선생 이치마츠 창문으로 들어오는 볕이 따스하다. 이치마츠는 창가에 누워있는 고양이와 함께 햇살을 쬐며 머그컵을 만지작거렸다.. 들고 있던 머그컵에 든 커피는 이제 식었는지 김도 올라오지 않았다. 그래도 혹시 몰라 이치마츠는 두어번 후후 불고 나서야 커피를 홀짝였다. 조용한 양호실을 감싸는 봄 햇살과 커피 한 잔. 여유로운 한 때에 이치마츠는 나른한 미소를 지었다. "티 #오소마츠상 #카라미츠 #이치마츠 #카라이치 #성인미자 6 15세 [오소쵸로]수호천사 2018. 8. 23. 작성 | 공백 미포함 4,046자 | 마피아 오소X니트 쵸로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납치 1 [오소쵸로]나와 선생님 2018. 3. 20. 작성 | 공백 미포함 5,333자 | 선생님 오소마츠 X 학생 쵸로마츠 전편 [오소쵸로]선생님과 나 "선생님은 또 지각이신가..." 선생이 지각이라니 참 웃길 노릇이다. 더 웃긴 건 나도, 반 아이들도 이런 상황에 익숙해졌다는 것이겠지만. 예비종이 울려도 시끌벅적한 아이들을 자리에 앉히고 전달사항을 간단히 말했다. 어느 누구도 선생님은 언제 오시는지 묻지 않고 그냥 내 말에 알겠다고만 대답했다. 교탁에서 자리로 돌아가고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성인미자 2 [오소쵸로]꽃점 2019. 2. 25. 작성 | 공백 미포함 5,058자 | 미스테리au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다. 미도리토는 봄 햇살을 받으며 느리게 눈을 감았다 떴다. 추웠던 겨울과 매서웠던 꽃샘추위가 물러나고 드디어 봄이 찾아왔다. 하얀 눈이 한가득 쌓여있던 미도리토가의 정원도 푸르른 잎이 돋아나고 몇몇은 이미 꽃망울을 터트린 후였다. 조금씩 여러 색채로 물들어가고 있는 정원을 보며 쵸로스케는 살며시 미소를 머금었다. 그의 시선이 정원에 있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3 15세 [오소쵸로]Stir 1 2017. 2. 11. 작성 | 공백 미포함 4,784자 | 마피아 오소마츠X오카마 쵸로마츠au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마피아 #오카마 #납치 #성희롱 3 15세 [카라←이치] 좋아하는 사람을 괴롭힌다는 것은 2016.01.20 작성 | 공백 미포함 2.615자 #찝찝한_엔딩 #이치마츠 #일방적_짝사랑 #오소마츠상 #자살_암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