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오소쵸로]선생님과 나 2018. 2. 24. 작성 | 공백 미포함 3,884자 | 선생님 오소마츠 X 학생 쵸로마츠 자기만족용 스페이스 by 라나애 2024.02.13 6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성인미자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총 67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소쵸로]올해도 잘 부탁해 2018. 1. 1. 작성 | 공백 미포함 2,672자 다음글 [오소쵸로]나와 선생님 2018. 3. 20. 작성 | 공백 미포함 5,333자 | 선생님 오소마츠 X 학생 쵸로마츠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오소쵸로]심장을 채우다 2016. 12. 30. 작성 | 공백 미포함 9,994자 | 학생au | 심장 시리즈 4편 #오소마츠 #근친 #오소쵸로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8 [오소쵸로]네 이름을 부르길 2019. 5. 26. 작성 | 공백 미포함 3,913자 | 데비메가au 조용한 숲속에 발을 끌며 걷는 소리만이 맴돌았다. 새도, 동물들도, 심지어 벌레들까지 그 발걸음의 주인에게 겁을 먹고 숨을 죽이고 있었으나, 정작 그는 숨을 헐떡거리며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위태로웠다. 점차 느려지는 속도에 따라 푸르른 풀잎 위에 뚝뚝 떨어지는 붉은 핏방울이 점점 큰 원을 그렸다. 비틀거리는 몸은 몇 번을 더 휘청거리다가 결국 붉은 웅덩이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14 [오소쵸로]동경, 선망, 애정 下 2018. 12. 27. 작성 | 공백 미포함 7,727자 | 아이돌au 전편 [오소쵸로]동경, 선망, 애정 上 [오소쵸로]동경, 선망, 애정 中 얇게 눈꺼풀을 덮는 빛에 느리게 눈을 떴다. 낯선 천장에 잠시 여기가 어딘가 혼란스러운 사이 카메라의 빨간 불빛과 눈이 마주쳤다. 맞다. 촬영 일정 때문에 어제는 여기서 잤지. 그렇다면 내 뒤에 있는 건... 갑자기 등에 닿는 온기가 낯설게 느껴진다. 뻣뻣한 고개를 겨우 돌려 뒤를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6 성인 [오소쵸로]사랑하는 나의 연인 2018. 10. 19. 작성 | 공백 미포함 6,283자 | 회사원au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10 15세 [오소쵸로]심장을 뜯다 2016. 11. 25. 작성 | 공백 미포함 5,266자 | 학생au | 심장 시리즈 1편 #오소마츠 #근친 #오소쵸로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6 15세 [카라←이치] 좋아하는 사람을 괴롭힌다는 것은 2016.01.20 작성 | 공백 미포함 2.615자 #찝찝한_엔딩 #이치마츠 #일방적_짝사랑 #오소마츠상 #자살_암시 7 [오소쵸로]동경, 선망, 애정 中 2018. 11. 9. 작성 | 공백 미포함 7,642자 | 아이돌au 전편 [오소쵸로]동경, 선망, 애정 上 "미치겠다..." 오랜만에 코디가 준비한 옷이 아닌 편한 후드 차림으로 탁자 위에 널부러졌다. 데뷔 후 첫 쉬는 날이지만 신나기 보다는 지쳐서 움직일 기력도 없다. 습관적으로 틀어놓은 TV에서 시트러스나 프루티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움찔거리는 내가 싫다. 살짝 눈동자만 올려 TV를 보면 아니나 다를까 생글생글 웃 #오소마츠 #오소쵸로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6 15세 [오소쵸로]수호자 2018. 9. 1. 작성 | 공백 미포함 7,440자 | 마피아 오소X니트 쵸로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사망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