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렝렛+레루엘) 그러니까, 오래된 성에는 괴담이 빠질 수 없던 것이다. saga by ㅅㄱ 2024.10.31 15 1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다음글 SCP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루카스 아스카니엔, 알버트 메클렌부르크, 그리고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행하지 아니함이로라푸 @22thank_y 세상이 빙글 돌았다. 암전. 그리고 소음이 고막을 때린다. 알버트 메클렌부르크는 혼란함 속에서 눈을 떴다. 그는 낯선 곳으로 떨어졌다. 제대로 땅을 딛고 서 있는 게 맞는지도 알 수 없다. 균형 감각이 이상했다. 숨을 겨우 내뱉는다. 메클렌부르크가 흐린 눈으로 푸른 하늘과 그 밑에 #마차살 9 15세 사랑하는 사람은 미친 사람이다 마력이 인간을 배합하는 시대에 연가는 어떤 울림을 갖는가? #마법명가_차남으로_살아남는_법 #마차살 #루카메클 118 성인 미친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다. 사랑이 목소리를 잃는 저주는 허락되지 않을 것이다. #마법명가_차남으로_살아남는_법 #마차살 #루카메클 57 1 [케발라] 일그러진 거울 - 2 케이드 x 자발라 * 케이드x자발라 * 공미포 2700여자 * 비공계 계정에서 풀었던 썰 이용 * 지나간 시즌에 대한 스포일러 있음 * 데가 설정에 대해 아는 게 없음: 오류 발견 시 수정 * 개인적인 설정 다수 추가 부르지 않은 타르지가 귀와 어깨 사이에서 둥둥 떠다닌다. 직접 말을 거는 대신 간접적인 행동으로도 충분히 제 뜻을 전한 고스트를 향 4 제국을 위하여. 적당히 제국가는 이야기 *2부 완결까지의 스포 있습니다. (423화) *선동과 날조, 적폐의 끝판왕 *적폐 그자체 힐데베르트 탈레브의 특유의 금안이 차갑게 식었다. 평소 보이던 그 부드러운 금안이 아닌 차갑다 못해 얼어버릴듯한 그 눈에 주변이 부러 당황할 정도였다. 물론 종종 힐데가 화날때면 볼 수 있던 풍경이지만 이번만큼은 달랐다. 그래, 지금의 힐데는 화나지 않았다. #블랙배저 #힐데 #최윤 #예현 #최아미 #카이로스 230 6 성인 108화 외출 ②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10 1 단도 클리프가 흰 빛을 보고서도 오르그에게 먹이지 않은 적이 단 한 번 있었다. 그때 클리프와 오르그는 치키타네 집을 떠나 다음 목적지를 찾으며 숲속 가장 깊은 곳을 거닐고 있었다. 그들은 잠을 적게 자고 걷기보다는 날았지만, 너무 빠르지는 않게 여행했다. 숲은 바스락거리며 음률이 없는 노래를 불렀다. 오르그처럼 작은 동물과 새, 곤충들도 털과 날개를 비비며 동 #치키타구구 #클리프 #유혈_수위_매우_높음 At childhood's end 앨버트 오키프 7학년->성인 리뉴얼 로그 https://youtu.be/ro9QAtTnihc?si=cv7KmQ1h3P_p_rcg “늑대는 할머니의 옷을 입고, 두건을 쓰고 침대에 누워 커튼을 친 뒤 빨간 모자를 기다렸습니다.” 짧은 빨간 머리카락의 소녀는 할아버지의 품에서 눈을 휘둥그렇게 떴다. 곳곳이 희끗희끗한 빨간 머리카락을 가진 노년의 남자는 말을 이었다. “빨간 모자는 할머니의 침대로 다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