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시리즈 2차창작 모음 할로윈엔 네가 안 왔으면 좋겠어 Fate/SR 2차 창작 검진영 위주 개그 만화 소금팔이 재벌 3.75세의 곳간 털기 by 소금부자 2024.11.02 309 3 1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1 컬렉션 페이트 시리즈 2차창작 모음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 or 페이트 그랜드 오더 기반 2차창작물을 업로드 합니다.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페이트 사무렘(Fate/SR) 연성 모음1 *게임 전반적인 스포일러 주의. 미클리어시 열람을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FSR/세이버부부] 밤벚꽃 * Fate/Samurai Remnant(페사렘)의 세이버 부부 생전 날조글입니다… 시나가와항에 가면 세이버 흥분 포인트에서 이오리에게 '옛날이나 지금이나 벚꽃은 아름답다'고 하는 것에서 가져왔습니다… 이 부부를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네요… * 쓰면서 들은 곡: https://youtu.be/0nROjv1QCn4 뜨겁게 덥힌 물에 몸을 담근다. #페이트사무라이렘넌트 #페사렘 #FSR #FateSR 13 윤힐예/예힐윤] 확정신고 이들의 우정은 도덕책2 ***극심한 캐붕주의*** *블랙배저 스포일러(528화까지)를 일부 반영합니다. *원작에서 서술되지 않은 내용을 다수 날조 하였습니다. *캐붕주의 *적폐캐해석 주의 *전편에 대하여 : 윤힐예 / 예힐윤] □□□의 공유와 ■■의 영향력 우정이 지나쳐서 애인에 대한 소유권마저 공유하는 두사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만 전편을 안읽으셨어도 원작을 끝까지 읽으셨다 #블랙배저 #이예현 #최윤 #힐데베르트 #예힐윤 #윤힐예 #예현x힐데x윤 #윤x힐데x예현 #적폐캐해석 #스포일러 #캐붕 141 7 4 형, 이연 구미호뎐 이랑은 이연을 노려봤다.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냐는 듯, 이제는 눈물조차 고이지 않는 그 두 눈이 이랑은 싫었다. 더이상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일말의 애정조차 남아있지 않은 그 눈이 싫었다. "넌 늘 한 발 늦어." 이연은 늘 늦었다. 이랑이 사건을 만들면 그제야 수습하러 나타났다. 이랑은 이연의 냄새를 잊지 못해서 이연이 근처에 오면 다 알아차렸지 #구미호뎐 #이연 #이랑 #스포일러 3 나의 바람아 얼어버릴 듯 차가운 것이, 나를 따뜻하게 품어주는구나. 백야 전설 스토리 일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설 스토리 문장도 조금씩 차용하여 작성했습니다. 스포일러 주의 부탁드립니다! 여성의 인칭대명사는 ‘그, 그녀’를 혼용하여 사용합니다.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남으로 흐르는 강을 넘어 삼백칠십 리를 지나면 무명의 산이 있다. 신비한 나무가 가득하고 맑은 시냇물이 흐르는데, 그 산에 들 #러브앤딥스페이스 #이서언 #서언여주 #스포일러 #운산의음운 #눈속 54 1 15세 [자하설영] 연하지벽(戀霞之癖) 10(끝), 후일담 2023.7 #자하x설영 #스포일러 #자하설영 #자설 [대만태섭 / 미츠료]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下 너는 결국 나를 사랑하게 될 거니까.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송태섭 과거사 언급이 있습니다. 혹시 몰라 스포일러 태그를 달아둡니다. 満天の星の中僕の惑星 온 하늘의 별 중 나의 행성 彷徨ってないでこっちへおいで 방황하지 말고 이리로 와 涙とミステイク積み重ね野に咲くユニバース 눈물과 실수의 쌓임, 들에 피는 유니버스 Official髭男dism - Universe 쏴아아— 철썩. 바닷소리가 #슬램덩크 #슬덩 #정대만 #송태섭 #대만태섭 #대태 #스포일러 #미츠료 6 이름을 찾는 여로에서 (1) FGO, 아르주나X카르나 서번트 아르주나 X 마스터 카르나 카르나는 운이 좋은 편이었다. 예를 들어, 지금 그가 탈탈거리며 끌고 가고 있는 자전거를 얻은 경위만 해도 그랬다. 본래 분실물이었던 그것의 주인을 카르나가 기어이 찾아내어 네 것을 가져가라 들이댔을 때, 앳된 얼굴의 주인은 겸연적게 웃으며 이미 새 걸 장만했으니 네가 가져도 좋단 소리를 하고 슬슬 내빼버렸다. 카르나는 그 #FGO #아르주나 #카르나 #주나카르 17 "삶이 결국 무의미할 뿐이라면, 발버둥엔 무슨 의미가 있을까?" 역붕괴: 베이커리 작전을 술회하며 그런 생각을 하곤 한다. 우주의 먼지 중에서도 작디작은 이 푸른 점, 그 안에서도 지극히 작은 톱니바퀴에 불과한 나의, 한 세기 남짓 될 - 어쩌면 그만큼에도 미치지 못할 짧디 짧은 삶은 과연 얼마만큼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말이다. 거기에 별다른 의미가 없는 것이 진정 진실이라면 어째서 인간이라는 생물은 오늘을 살아가기 위해 이만한 아귀다툼을 벌이고 #소녀전선 #역붕괴 #빵집소녀 #스포일러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