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트 D X트 by 후 2024.02.24 3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락트 A 다음글 넉트 E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비화_29 불온한 것 (3) #드래곤길들이기_비화 #드림 4 레디메이드 데카메론 리버스1999 파비아 드림 *Warning: 사망 소재, 폭력성, 범죄, 부적절한 언어 *pc기준으로 쓰여진 글입니다 *적폐 날조 개인해석만 99% @mint_ack cm 우리 일이야 항상 그랬어. 이번 의뢰에서 총을 맞대도 다음 의뢰에서는 등을 맞대야 할 수도 있는 거고. 죽음을 가장 가까이에 두면서도 나만큼은 그와 상관없는 사람인 마냥 살고. 과연 불행이라 불릴까? 65 2 영웅의 제자 베네 -주의: 6.0 효월의 종언 스포일러 / 특정 빛전 및 아젬 묘사 있음 / 특정 캐릭터 환생 날조 있음 케이와 엘로이즈 눈이 마주친 순간 케이는 확신했다. 그러곤 냅다 아이를 안아 들고 야슈톨라에게 뛰어갔다. “어때?” 야슈톨라는 붙어 있으니 헷갈린다며 일단 아이를 내려놓으라고 케이에게 말했다. 아무리 급해도 애를 그렇게 들고 뛰면 안 된다, #논커플링 #파판14 #FF14 #베네스 11 상뱅썰 백업 2 뭐랄까 사랑에 빠지는 순간은 극적이더라도 그걸 참을 수 없는 순간은 아주 사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음 밖에 나가서 할 일 하는데 비가 와서 택시를 잡아야 하나, 뛰어갈까? 고민하다 나가려고 건물 입구에 섰는데 자길 기다리는 사람을 본다던가 기상호가 좋아해요. 라고 참지 못하고 말하는 순간이 상호 바보 같다. 하고 하하하 웃어버리는 병찬을 목격했을 때라던 #가비지타임 #박병찬 #기상호 #상뱅 #상호병찬 134 6 변심 bll 드림 “무지개가 어떻게 생기는지 알고 계신가요?” “뭐?” 이사기가 딱 죽기 직전까지 트레이닝을 하고 있을 때, 아이젠은 태연하게 말을 걸었다. 과연 ‘걸었다’인지 ‘시작했다’인지는 모르겠다만, 이사기는 본능처럼 착실하게 그에 대답해주었다. 아이젠이 뜬금없이 저를 방해하는 것이 한두번인가. 이젠 시답잖은 질문을 듣는 것도 훈련의 일종이 되었다. 탕, 총소리같은 #주간창작_6월_1주차 #드림 6 [히카산크] 눈물 다 알고 있었어? - 잭시님 산크 드림글 4444 - 단문입니다. 짧음. - 공포 2,300자 잭산크은/는 평소와 똑같은 얼굴로 눈물 한 방울을 흘렸다. "너, 다 알고 있었어?" #자캐가_눈물을_흘릴때 산크레드 워터스는 눈물을 한 방울 흘린다. 잭은, 그 앞에서 웃는다. 아니, 웃으려고 노력한다. 차마 그의 얼굴에 대놓고 말을 할 자신이 없었다. 그 #파판14 #산크레드 #히카산크 4 [커미션 전문 샘플] Timeline of Love 장르 미공개 드림 - HL 로맨틱코미디 커미션 안내: 드림 작업물 샘플: 인물: 2인(기본)+1인(추가) 작업 기간: 2주(기본) 글자 수: 10,897자(10,500자 신청) 신청 타입: A. 플롯 Timeline of Love w. 목화 중학교 1학년, 그 애를 처음 보았다. 반짝이는 무대 위에서 아이들의 격한 환호성과 박수 소리를 한 몸에 받던 밴드부 보컬. #학원물 #로맨스코미디 #메카물 47 한 뼘의 순간 발렌타인 24.02.10. 계절은 변함 없고, 시간은 늘 그러하듯 난만하다. 오래되어 결이 스며든 창을 손 끝으로 어루만지며 넬은 문득 찬란이란 이름을 셈해 보았다. 삶은 벅차고 저는 힘없어 늘상 넘어지던 시절을 현재의 나날에 덧대어 본다. 그러면 꼭 당신이 찾아오는 것이다. 차마 밀어내지 못할 만큼만 어리고, 차마 상처주지 못할 만큼만 천진한 모습으로. 어디 가? 찰박거리는 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