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0 그것은 다분히 충동적인 결정이었다. 기념일에서 한 달. by 크림소다 2024.04.01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D-21 그것은 다분히 충동적인 결정이었다. 다음글 D-19 그것은 다분히 충동적인 결정이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5. 빅터와 초코칩쿠키 (3) 빅 피터팬 Big Peter Pan 유년기 백모래에게서 빅터가 정말로 죽을 뻔했다는 사실을 전해 들은 메두사는 기겁하며 빅터에게 외출금지령을 내렸다. 이번에는 오르카도 옆에서 말리지 않았고, 도리어 방까지 함께 들어와 따박따박 잔소리를 늘어놓는 바람에 빅터는 반쯤 정신을 놓아야 했다. 랩터를 만났다는 기쁨이 반쯤 휘발될 정도로. 하지만 후회하지 않아! 지금은 외출 금지가 풀린 지 시간이 #드림 #패러디 2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마라. 後 2150. 3. 3. (월) 11:50 https://penxle.com/2cha/1474413162 이전 편을 보고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後 나쁜 꿈을 꿨다. 그렇게 마냥 일축하기에는 제법 많은 것이기도 했고 짧은 것이기도 한 긴 꿈의 끝에서 울리는 휴대폰의 알람소리가 귓가에 닿았다. 이내 보이는 것이라곤 침대와 옷장 하나, 그리고 책상과 선반 몇개만 달랑 있는 제 방의 그저그런 풍 #1차 12 2 성인 Ever After 2 2 [유한주인] 꽃점 아쿠네코 유한x주인♀️ 고즈넉한 오후, 설렁설렁 먹은 점심이 소화될 때 즈음 아몬은 한 손에는 물뿌리개를 들고, 또 한 손에는 정원 손질용 가죽 장갑을 든 채로 정원에 물을 주러 나왔다. 천천히 정원을 거닐던 그는 웬일로 유한이 정원에 놓여진 벤치에 앉아 쉬는 모습을 목격했다. 도통 쉬는 법을 모르는 사람인지라 이 시간 이면 항상 전술 공부를 하거나 훈련을 하고 있을터인데. 오늘 13 1 겨울의 끝 신은 슬픔에 빠졌다. 그리고, 환히 미소지었다. 겨울은 눈물을 흘렸다. 차가운 세상 속 피어난 따스한 선의가 신을 무너뜨렸다. 탄생과 성장, 결실을 상징하는 세 계절의 주관자들과 한 인간이 그 앞에 섰다. 숭고한 희생을 치른 고결한 자가 말했다. 세상엔 악한 이들이 차고 넘치지만, 선함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악의 득과 선의 실이 끝없이 이어지는 고통의 수레바퀴는 반복되겠지만, 사랑하는 #잠뜰TV_겨울신화 #각별 #울화각 #겨울신화 4 소율서현 픽크루 모음 [24. 08. 18 기준] ※ 계속해서 업데이트될 예정. [24.08.18] #소율서현 #율섷 #민소율 #박서현 17 속죄의 라우스 라이언 드림(Not CP) 날이 좋지 않을 때나 밤에는 선글라스를 벗는 편. "무지가 면죄부가 될 수는 없는 법이니까. 숨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속죄하고, 또 속죄해나가야겠지. 무지했던 시절의 과거에 쌓은 죄부터, 새로이 쌓일 죄들까지 전부." 이름 || 라우스 (이명을 붙인다면, 속죄의) 나이 || 27세 종족 || 중원 휴런 출신 || 보즈야 구역 성별 || 남성 본명 || 3 [썰 백업]다자츄-LoVE? 인공지능 개발자 다자이×인공지능 츄야 2020년 4월에 작성한 썰 백업입니다. 캐붕에 주의해주세요. 다자이는 흔한 클리셰지만 천재 1인 개발자. 자신과 정 반대인 인공지능을 만들어 보고 싶어 처음 츄야를 만들기 시작했을 거야. 지적 능력은 자신보다 조금 못 미치고, 말씨는 험하지만 정이 많은. 딱 자신과 반대의 성격을 가진 설정이었지. 개발은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었어.하지만 인공지능에 #문스독 #다자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