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1 그것은 다분히 충동적인 결정이었다. 기념일에서 한 달. by 크림소다 2024.03.31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D-22 그것은 다분히 충동적인 결정이었다. 다음글 D-20 그것은 다분히 충동적인 결정이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브래네로]드라이 플라워 2022.01.15 #마법사의약속 #마호야쿠 #브래네로 #R15 43 3 인어 압화 책갈피 문호와 알케미스트/ 비메이의 어느 불운한 겨울 날 이야기 실존 인물의 역사적 사실이 반영되어 있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모티브로 된 캐릭터가 등장하는 2차 창작물입니다. 문호와 알케미스트 일본 웹 온리 「想イ集イテ」에서 배포한 비메이+사서 배포본입니다. 네임리스지만 성격 및 개성이 뚜렷한 사서와 비메이가 적당히 티키타카하는 이야기입니다. 우선은 문호+사서 표기지만 문사서나 사서문으로 읽으셔도 무방합니다. 조금 #문호와_알케미스트 #문호와알케미스트 #문알케 #분아루 #오가와_비메이 #창작사서 #문사서 #사서문 4 2 15세 2017 봄을 볼 수 없어 (晴) 니시중학교 괴담 이야기 #주술회전 #이타도리_유지 #오리모토_리카 #옷코츠_유타 #게토_스구루 #이타도리_유지_짝사랑_드림 #유타리카_소꿉친구_드림 #후시구로_토우지_딸_드림 #드림 8 2024.02.18 일요일 가입 자체는 펜슬이 처음 오픈했던 날 했지만 아무래도 후발주자인 만큼 어쩔 수 없이 낮은 접근성이 안타까워서 한 사람이라도 더 펜슬을 쓰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그건 그렇고 포스타입이나 티스토리 브런치 같은 거랑은 다르게 펜슬이라는 이름은 구글에 검색하면 진짜 펜슬(연필 쪽)이 나온단말이지.. 독특한 이름으로 하는 것도 좋았을 것 같으면서도 #첫글 #펜슬 #일기 11 15세 [재희무현] 구룡의 밤 홍콩째무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폭행 #담배빵 86 10 1 성인 [게일타브] 그 남자가 대마법사인 이유 동정 아닌 동정 게일 #발더스게이트3 #게일타브 212 6 [플레이브] 나를 잊은 별에게 (1) 이곳은 소행성. 당신의 별에서는 이름조차 알 수 없는 곳에서 편지를 씁니다. 조금 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당신이 부르기 좋은 이름을 찾기 위해 며칠을, 그리고 서툰 편지를 고쳐보며 또 한참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흐트러진 글씨는 당신을 만날 날에 대한 떨림이라고 여겨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지나쳐온 과거에서, 혹은 먼 미래에서 언젠가 만나게 8 관광구청장에게 18개 질문 영상 - 키누가와 키로쿠 Q. 관광구청장에게 18개의 질문, 잘 부탁드립니다! A. 으아, 네... 01. 이름은? 키누가와.... 키로쿠.... 02. 연령은? 16세.... 03. 직업 부탁드립니다! 아스고의.... '마그눔 오프스 아날로그 미술부' 부장.... ....2학년 04. 아침에 일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것은? ....아침, 약해서.... 얼굴, 씻어.... 05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