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1 그것은 다분히 충동적인 결정이었다. 기념일에서 한 달. by 크림소다 2024.03.31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D-22 그것은 다분히 충동적인 결정이었다. 다음글 D-20 그것은 다분히 충동적인 결정이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상월霜月의 밤 ㆍ사이오키斎沖 ㆍ최종장 직전 배경 #용과같이 #사이오키 #키류마지 6 도깨비 불 자컾 로그 / 도윤주원 / 도깨비 AU 눈을 감았다 뜨니 내가 보였다. 눈도 감지 못한채 칼에 맞아, 그가 그러했듯 나 역시 내 뒤를 잇게 하기 위해 키운 아이의 품에 안겨 나는 죽음을 맞이했다. 심장에 꽂힌 검은 아프지 않았다. 이미 죽어서 고통을 못느끼는 것일까. 살면서 늘 들고다니던 것은 혼이 되어서도 한몸처럼 지낸다는데 매일같이 당신을 그리워하며 읽던 편지가 손에 들려있으니 기분이 묘했다 #자컾 #OCC #도윤주원 3 사랑하는 당신이 나쁜 꿈에 헤매지 않도록 그저 기도하는 이야기 2020.06.16. #앙스타 #연상조 #에덴4분의2 16 테스트 펜슬 아직은 모바일 기능이 없다네요 그래서 모바일 인터넷 pc버전으로 들어옴 이건 안막힌다 슬슬 뭔가 새로 써볼까 24 Act.14 마계 스테이션 월드 4 마계-크림슨리버 [EPISODE] 수개월 전.. 당신을 실각시키러 왔습니다. 카일 “와! 여기가 마계의 입구구나!” 레이 “부끄럽게 뭐하는 거야? 촌뜨기처럼..” 신디 “그래. 좀 조용히 있어.” 카일 “뭐 어때? 시골 사람 맞잖아.” 애플 “잘 도착하셨습니까?” 아르메 “응. 덕분에 잘 도착한 것 같아.” 리르 “애플 님이랑 키위 님도 오셨으면 좋았을 텐데..” 키위 “ 1 Thread 0 - Blank Slate 제 6화 카미야 : —정말, 우연이었지~ 마나미 우라라 : 어디까지 따라오는 거야. 카미야 : 그게, 목적지가 같으니까. 너는 Aporia지? 나 미미스토. 마나미 우라라 : 다른 편의점으로 가, 멍청아. 카미야 : 벌써 여기까지 와 버렸는데. 마나미 우라라 : 짜증나……. 그럼 적어도 조용히 뒤에서 걸어. 옆에 서지 마. 카미야 : 아, 맞다 우라라. 아까 채터스 #브레이크_마이_케이스 #브레이크마이케이스 #브레마이 #번역 6 [oc] 모스부호 커플 230710, 커플아님. 미완임 그는 낮고 편안한 소파 위에 늘어져 한없이 길고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일요일 오후를 즐기고 있다. 자판 두드리는 소리는 얼핏 들으면 하나의 언어 같다. 맨바닥에 자판을 그리며 -두드리고 정적 두드리고 쉼없이 두드리고 정적-일련의 과정을 반복한다. 꽤나 공들여서 소리가 이어진다. 툭툭 두드리고. 다시 툭. 영적인 느낌은 전혀 없다. 그의 손가락이 멎자 키보 1 1.0 포스터 타입 디자인 커미션 주의사항 모든 저작권은 디네(커미션주)에게 있습니다. 허락 않은 트레이싱, 무단 허용 등 상식선 밖의 행동은 일체 허용하지 않습니다. 트위터 등 타 SNS 재업 시, 커미션 주 닉네임(디네) 기재 바랍니다. 사적인 톡방 같은 용도는 하지 않아도 OK 입금 선불입니다. 무조건 계좌이체로만 받으며, 입금 확인 후 진행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능력 부족 #포스터타입 #커미션 #포스터 #커뮤니티 #세카 #세션카드 #돈벌고싶어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