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2 그것은 다분히 충동적인 결정이었다. 기념일에서 한 달. by 크림소다 2024.03.30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D-23 그것은 다분히 충동적인 결정이었다. 다음글 D-21 그것은 다분히 충동적인 결정이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년 장기 프로젝트 데이(기념일) 장기 합작 : 12월 14일 허그데이 기상호 드림 “누나 오늘 허그 데이라 카던데 함 안아보면 안 되나?” 잠깐의 정적. 그러다 되묻는 말이 들려와 아무것도 아니라며 입을 꾹 다물었다. 걸음을 멈춘 저를 보는 시선이 부담스러워 고개를 푹 숙이고 있으니 상대 쪽에서 다시 이름을 불렀다. 그에 따라 고개를 들었다. 시선이 마주치니 상대가 고개를 끄덕인 뒤 팔을 벌리자 급히 거리를 좁혀 와락 품에 #드림 격멸 당해주세요, 교장선생님! 아, 정말 교장 격멸자가 아니라니까요! “아니, 진짜로 제가 교장 선생님을 쓰러트린 건 아니라니까요? 지금 제가 여기 온 건…….” “저, 저는 에인로가드의 전 교장이신 고나달테스 님만큼의 성취감은 없으실 겁니다!” “……이보십시오, 교장 선생님…….” “히이이익! 살려주십시오! 투서, 폐하께 투서 보낼 겁니다!” “하…….” 이한 워다나즈는 정말 어이가 없었다. 아니, 팔자에도 없는 교장직 #마법학교_마법사로_살아가는_법 #마마살 314 6 [BxG] 1. 신칸센 운영시간이 끝나고 모두들 격납고로 옮겨진 시간.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형님!><♡" "너도 고생이 많았다, 아우야.^^" 레이커 브라더스는 그제서야 서로 다시만나 반갑게 정을 나눈다. "으응~ 이 행성에서 신간센으로 지내는건 나름 보람차고 재밌고 좋지만, 형님하고 떨어져 지내야 하는점은 슬픕니다...ㅠ 전 잠시도 형님과 떨어지고 싶 #初代勇者 1 2024.07.24 물메기 2055년 4월 21일 날씨 - 흐림 축제? 축제라니. 이번 삶에서 이걸 직접 경험하게 될 줄이야. 축제라니…. 게다가 대체 저 냄비는 뭐냐, 진짜. 색이 왜 연보라인가 했더니…등꽃 축제라 이거지…. 근데 등꽃 축제는 뭘 위한 축제인거야, 그래서? 게다가 이 축제를 위해서 그동안 이것저것 막아놨던 제약도 다 풀어버린다 그러고…. 중요한걸까, 이 축제가…. 어쨌든 지금은 준비 기간이라고 하니 #센티멘탈_테라퓨틱 #조강유 15 심문_죄수번호007번 무쿠하라 카즈이 #尋問_囚人番号007番 Q. 제 1심의 결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지? A. 잘 모르겠네 안심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았으니까 Q. 사랑받고 있었다고 생각하나? A. 그렇지 사랑받고 있었어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Q. 피해자의 이름을 말해라. A. 무쿠하라 히나코 아내야 Q. 이름의 유래는? A. 장남이거든 강한 남자가 되라 #MILGRAM #밀그램 유하준 엘로이 엘로이 레마 사박타니…? 이름 유하준(嫘嘏俊), 이름의 뜻은 ‘하느님이 준비한 아이’ 성별 남성 학교/학년 한서고등학교/2학년 (18세) 신장/체중 178cm/65kg 종교/세례명 천주교/루카스 생일 5월 4일 외관 새하얀 피부에 갸름한 얼굴형, 보라색 머리카락에 맑은 하늘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머리카락으로 한 쪽 눈을 가리고 있 매입만 받는 자리 그런 거 안 줘도 자린 있는데. 𝐓𝐞𝐱𝐭 매입만 받는 자리 킨센트는 푹신한 이불에 뒤덮인 채 눈을 뜬다. 처음 보는 천장. 다만 클리셰에서 벗어난… 모빌이 있다. 그가 상반신을 일으켜 주위를 둘러본다. 공간은 아기방처럼 꾸며져 있다. 부드러운 인형들이 꽉 찬 유아용(크기는 성인용만 한) 침대. 침대를 가린 분홍색 커튼 너머로 보이는 형형색색의 책장과 파스텔톤 분홍 #낫킨 #쁘띠고어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