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 - [티첼] - ~2022.02.11. 솔파몽의 부름 by 솔파몽 2024.02.24 5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살인마가 살아남은 신화는 없다 - [티첼] - ~2022.02.05. 다음글 기계촉수의 생체병기, 모이사나이트 - [밸런네틱] - 2022.02.16.~02.25.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새해 특별호] 1번 해석 월간 제너럴 타로 리딩 2025년 1월호 + 25년 전체운 2024년 1월 총운 제너럴 선택지 1번의 해석 글입니다. 아직 1월의 카드를 고르지 않으셨다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카드를 먼저 선택해 주세요. #1 (1) 한 달 동안의 [총운] 1월의 운에 대해 - 일에는 순서가 있다고 하지요. 이번 달은 뜻하시는 바를 바로 추진하시기 보다는, 차분히 여유를 가지시고 상황에 맞게 지켜보시는 #월간_제너럴_타로_리딩 1 공방의 어떤 날, 축제에서 요즘 주류 박람회가 많이 열리죠 4273자 / 플롯 문제로 이 이상 퇴고해도 나아지질 않아서 방생. "으음~? 작년보다 참가자가 줄었는데?" "...이게요?" 오가는 사람들에게 살짝살짝 치이던 티스가 질린 표정을 지었다. 블랑이 그렇다고 단언했지만, 티스는 이해가 안 간다는 표정을 지을 뿐이었다. "작년에는 과일도 곡식도 작황이 좋지 않았으니까, 그 여파일까?" "그렇지 않을까요. 수 #티스 #블랑 7 체리 아카이 슈이치에게는 빚을 졌다. 그건 빚이었다. 내가 알고 있던 라이라면, 하지 않았을 일이기도 했다. 조직의 일원은, 결코 내릴 수 없는 선택이었다. 나는 라이가 아니라, 아카이 슈이치에게 빌어, 살아남았다. 증인이 될 생각이 없다고, 협조할 생각 따위는 없다고 말했음에도 그는 내게 FBI의 증인보호프로그램을 권했다. 만약 그의 권유에 응했다면, 나는 양 4 완전한 관계 (1/2) 잇휘 ♪ 슬로우진 - 사춘기 (*이탤릭체는 중국어입니다.) 文俊辉 문준휘는 서명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정확히는 요즘의 서명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문준휘는 서명호의 차를 훔쳐 먹으며 멀찍이 서 있는 길쭉한 실루엣을 째려보았다. 길쭉한 서명호는 길쭉한 빨대를 두 개 들고 자리에 돌아왔다. 그리고 문준휘 앞 컵에 하나 쏙, 제 앞 컵에 하나 쏙. 섬세 #잇휘 19 성인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니키린 [시간크루] 밧줄과 대본 (백업) 살아가면 돼 *쓴 날짜: 2021.12.04 *현대 AU, 의인화. 둘은 모르는 사이였다. 이는 의심의 여지 없이 명백한 사실이다. 그래서 크루아상은 그가 몇 년은 알고 지낸 사이처럼 친근하게 말을 붙여오는 이유를 통 알 수가 없었다. 배우란 이들이 으레 그렇듯 그도 넘쳐흐르는 자존감을 억누르지 못해 아무 곳에나 흘리고 다니는 게 아닐까, 하고 대충 짐작하는 것이 #시간크루 #시간지기 #크루아상 6 Soll ich dir was sagen? Du weißt, dass du so schmutzig und nervig bist, oder? 당신과 저의 입술이 맞닿는, 소위 말하는 연인들간에서 이루어질만한 키스, 그것을 당신과 했다는 사실을 깨닫자 당신을 쳐내듯 밀쳐내곤 제 입을 닦아내었다. 역겨움이 목구멍을 타고 올라와 이내 거친 욕설을 뱉어내었다. 빌어먹을 사생아, 좆같은 남창새끼, 미친 개새끼. 제 인생에서 뱉어낸 적이 별로 없던 욕설을 당신에게 뱉어낼 줄은 몰랐다, 제 기준에서 당신은 16 [나토나츠] 만약 후지와라 부부보다 나토리가 먼저 나츠메를 발견했더라면 어땠을까 옛날에 쓴 글 중에서 나토리가 나츠메를 데리고 와서 요괴 퇴치만 주야장천 하는 걸 보고 죄책감 가지는 내용이 있던데 그걸 좀 더 풀어내면 어떻게 될까……. 후지와라 부부 이전에 나토리가 먼저 나츠메를 발견했더라면? 후지와라 부부와 만난 건 중, 고등학생 때니까,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갓 중학교에 입학한 정도로 생각해서 강변에서 요괴에게 쫓기고 있는 #나츠메_우인장 #나토나츠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