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촉수의 생체병기, 모이사나이트 - [밸런네틱] - 2022.02.16.~02.25. 솔파몽의 부름 by 솔파몽 2024.02.25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inter - [티첼] - ~2022.02.11. 다음글 마지막으로, 모든 인간은 진실로 풍선에 열광한다 - [프리첼&실비아] - 2022.02.08.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LxS] 46. 마:"그래! 결심했어!!" 빅:"뭘?" 마:"세이버즈의 고글을 부수는거야!!!+ㅁ+" 빅:"...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었던 말중에 제일 X소리였어..." 마:"야!;" 터:"어디서 개가 짖나!" 마:"야아!!;;" 드:"니가 상또X이긴 했지만 미치진 않았었는데..." 마:"어우야; 근데 너네도 궁금해했잖아!!" 빅:"그래도 그렇게까지 #伝説の勇者 3 [DxD] 1. 전자기기만 감기 걸리는 에피소드 같은거 보고싶다. 젤 처음 걸린 사람은 듀크겠지. 처음엔 가벼운 재채기. 다들 방금 기침한거냐고 물어보는데, 듀크 존심상 “그럴리가 없잖아.” 하면서 아닌척하겠지. 로봇이 감기에 걸릴리가 없어, 거기다 나는 기사이자 구급차인걸. 하면서 숨어서 콜록대다 결국 증상 심해지겠지. 나중에 로봇도 감기가 걸리는 바이러스가 누군가에 #勇者警察 8 그러니까 이게 니샤라고? 엘소드 이터니티 위너&라디언트 소울&니샤 3인 2023.07.31 포스타입 연성 백업 연성교환 작업물입니다. 라디언트 소울의 니샤는 그러니까, 너무 지나치게 눈부셨다. ‘라디언트 소울’이라는 이명과 어울리게 함께 다니는 니샤마저도 반짝반짝 빛이 났다. 위너는 니샤를 활용할 방도를 찾지 못했다. 이렇게 분홍빛, 하늘빛으로 번쩍거리는 휘황찬란한 거울로 몽블랑이나 믹스시스 같은 기술을 구현할 #엘소드 도마뱀 걔 한소 ..몰라,그럼 그냥 변덕이라 생각하던가-(그런 당신 반응에 표정 찌푸리곤 뚱해짐…) 그냥..호기심에 입어봤어,받았는데 그냥 버리긴 아깝잖아- 왜 불만있어?(뾰루퉁) - 진짜…말 곧이곧대로 믿는 똥멍청이-… 몰라-네 마음대로 생각하던가(그냥 옷 버려버릴껄 하며 중얼거리곤..) 그럼 더 관찰해보던가!…자주 만나고하면 더 잘 알게될꺼아니야- - (당신이 37 관련 독백 모음 # 1 크리처와는 거의 매일같이 부딪혔다. 그 말 안 듣는 녀석은, 뭘 시키기만 하면 혼잣말로 욕설을 지껄여대는 게 문제였다. 그럴 거면 그리몰드로 꺼져, 라고 말해도 그때뿐. 그 블랙이라는 피가 무엇인지. 결국 제 발로 기어들어와 마음에 들지도 않는 놈을 모시겠다고 움직이니... 리무스는 진절머리가 난 것 같았다. 하기야, 매일 그리몰드로 꺼지라고 하는 9 피엠마 자료 인외, 흑장발 생머리, 우주 피부, 검은 눈 (눈물x), 러플셔츠(2, 끈은 검은색), 허리까지 오는 바지(3, 바지 단추는 은), 망?토?, 긴장화 구도 사진 참조 어려우면 랜덤 구도 가능 3 Erwina Cartier 에르위나 카르티에 | 오페라의 유령 에릭 드림주 외형 (헤라의 여인들 픽크루) (선비님 CM) (해랑님 아트) [패션스타일] 화려한 옷이야 얼마든지 입을 수 있고 싫어하진 않지만 수수한 쪽을 더 선호한다. 손이 거친 편이고 흉터도 잘잘히 있어서 장갑을 자주 낀다. 화려한 악세사리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아버지나 어머니 (혹은 다른 누군가..) 가 선물한 것만 가끔 착용한다. [헤어스타일] 가끔 #드림 #오페라의_유령 #에르위나_카르티에 #오유 18 얀 메이 ff14 프로필 얀 메이名名 얀 메이, 22세, 158cm, 아우라 렌. 제국을 피해 에오르제아로 넘어온 부모의 후손으로 그라다니아 태생이다. 하지만, 난민 출신, 궁핍한 사정, 이른 부모의 죽음으로 인해 요녀 시절부터 떠돌이 생활을 시작했다. 떠돌이 생활 중 부상으로 인해, 얀 메이의 오른쪽 눈은 실명에 가깝다. 시력을 ‘완전히’ 잃지는 않았으나, 교정기구를 통해 시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