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프리즈 [안티프리즈] 084. 녀석. 끝내주는 덕질을 하나 본데 안티프리즈 본편 soulsolsol by soulsolsol 2024.03.18 123 1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안티프리즈 총 107개의 포스트 이전글 [안티프리즈] 085. SOULSOLSOL 매거진 안티프리즈 본편 다음글 [안티프리즈] 083. 꼭 말해야 할까. 안티프리즈 본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마유켄+우라젠, 애인 대결 커미션 7000자 / BL 2차 아무래도 주변 공기가 사나웠다. 그럴 수밖에. 이 공터를 지나가야 하는 대원들은 다가오다가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돌렸다. 우라하라는 팔짱을 끼고 앞에 서 있는 두 사신을 바라보았다. 아이젠은 대답하기 싫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돌렸고, 자라키는 인상을 쓰면서 그의 앞을 가로막았다. “싸움 한 번 해보는 게 어때?” “그러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 걸.” 44 개새끼 김성식, 정은창 / 성식은창 / 스왑연반 "김성식. “ 남자는 그의 이름을 불렀다. 겨우 세 음절 밖에 되지 않은 이름을 내뱉는 목소리가 한 없이 무겁게만 느껴졌다. 김성식은 바로 대답하지 않고 눈동자만 굴려…, 자신의 무릎에 머리를 눕힌 남자를 내려다봤다. 눈이 마주친다. “예.” 대답은 간결하고 가벼웠다. 이름을 불렀으니 대답한다. 그 뿐이었다. 남자는 손을 뻗어 김성식의 머리칼을 쥐었다. 결 #회색도시 #김성식 #정은창 #성식은창 3 성인 [쿠로닷치] 달콤쌉싸름 7년에 감정이 폭발한 어느 날 밤 #아다치 #쿠로사와 #쿠로닷치 #체리마호 #쿠로아다 8 반란의 주동자는 들으라! 비타 에테르나 과거로그 성공하면 혁명, 실패하면 반란. 인간이란 무엇인가, 어째서 뱀의 꼬임에 넘어가는 아둔한 존재들인가, 신은 어찌하여 그러한 나약한 형질을 인간에게 부과하였는가, 단순히 재미로? 호기심으로? 인간들이 어떻게 망가지는지 지켜보기 위해? 우리들에게 시련을 안겨주기 위해? 홀로 좋은 것들을 독차지한… 나는 그런 신은 경배할 수 없다. 길거리에서 났다. 당연하게도 23 ChatGPT가 말아주는 자캐이름 요즘 원신의 뭐 캐릭터 때문에 수메르 세계관 속 캐릭터를 만들고 싶어졌다. 나는 보통 자캐를 만들때 외모, 성격을 우선 구상하고 이름은 얼추 느낌가는데로 짓는 편인데 따로 이름을 구상해두고도 chatGPT를 한창 활용하는 요즘. AI는 과연 뭐라고 답변줄지가 너무 궁금했다. 아니 근데 정말 신기하게도 ㅋㅋㅋ 내가 구상했던 이름이 저 안에 있는 것이다 4 [대만준호] 다른 공놀이 쪽 미래 6월 3주차 주제 [가지 않은 길] #대만준호 #주간창작_6월_3주차 25 2 진채연 세 번째 여름 [카메라 앞에서 빛나는!] 공개란 글자 수: 1928자 “많이 자랐지? 공주도 많이 컸다~.” 외관 https://picrew.me/ja/image_maker/2003689 여전히 새하얀 피부, 젖살이 빠져 갸름한 얼굴형. 중학교에 다녔던 시절 뺨 한켠에 자리잡고 있었던 흉터는 사라진 지 몇 년 되었다. 중학교 3학년 때 흉터를 지웠었나, 아플 것 같아 윙윙커미션 환불규정 2024년 9월 8일 최종수정 - 환불 신청시 반드시 규정을 확인하신 후 신청 부탁드립니다.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