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프리즈 [안티프리즈] 020. 평생 브이틱만의 광대가 되어도 상관없…. soulsolsol by soulsolsol 2023.12.16 151 3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안티프리즈 총 107개의 포스트 이전글 [안티프리즈] 021. 당신의 여정에 즐거움이 가득하기를 다음글 [안티프리즈] 019. 손님방 이제 문대 거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최후의 기사 확밀아 / 브리튼채널 이런 이야기를 해서 정말 미안해. 그 말을 끝으로 모드레드는 무언가에 쫓기듯 컴퓨터 종료를 클릭했다. 아직 종료되지 않은 프로그램이 있다고 알리는 메시지 창이 모니터에 잠시간 떠있다가 사라졌다. 모드레드는 눈물을 닦을 생각도 안 하고 고개를 들어 천장을 올려다봤다. 전에 이 방에서 살던 사람이 붙여놓은 야광별이 하나 보였다. 그 별을 바라보면서 천천히 눈을 4 [올가바네올가] 방학과 여름 사이 동급생 바네사 x 올가 계기가 아무리 사소하더라도. 맞닿을 수 있는 게 중요한 걸까. 소나기가 내리던 날. 바네사는 올가에게 우산을 빌린 적이 있었다. 우산을 한 번 빌렸을 뿐인데. 올가와 더 많이 얘기할 수 있었다. 고맙다는 인사를 했을 뿐이었다. 마음을 두드리는 노크일지도 모르겠다. 올가는 조심스러운 노크를 받아줬다. 문을 열어줬다. 다음은 물 흘러가듯이 자연스레 이어졌다. #올가바네 #바네올가 [카미코토] 크리스마스 데이트 : 마무리 크리스마스 데이트 시리즈가 1월이 되어야 마무리 되었네요! 아무튼 중단편 마무리 지었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 완결 축전 추가 (24. 2. 10) 유리온실처럼 꾸며진 라운지에 들어갔을 때만 해도 날씨가 괜찮았는데, 구름이 많아져 더 어둑해진 하늘에 카미조는 눈썹을 찌푸린다. 비가 오진 않겠지…? 몰려오는 불안감에 입술을 깨물던 카미조는 내부에서의 동요를 내던지려는 듯 머리를 흔들었다. ‘일단 미사카를 챙기는 게 우선이야.’ 코트 정도는 혼자 입을 수 있다고 툴툴대며 제게서 코트를 뺏어 들고는 어느 #어과초 #어마금 #미사카미코토 #어떤과학의초전자포 #카미코토 #카미조토우마 #어떤마술의금서목록 25 1 이상한 남자와 헌책방 with. 헥터 파리에서의 답장이 이제야 도착했다. 케일럽은 어쩔 수 없이 휴가를 승인한다는 티가 잔뜩 나는 답신을 내려다보고 원래대로 접어 책상 위에 올려두었다. 자신의 서재로 쓰이게끔 만들어진 방은 아직도 어색했다. 케일럽이 뉴욕에서 한동안 머물겠다 결정한 이후, 저택에는 새롭게 방이 마련되었다. 케일럽은 자신이 처음 묵었던 손님방을 계속 쓰는 것으로도 괜찮다고 생각 [KHR/연성백업①]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츠나쿄코(2795/ツナ京) CP 23.02~ 가히리 장르계 만든 후에 그렸던 CP 그림 연성 백업 ▲ 23.04.09 X(구 트위터) @leteulteu님 트레틀 사용 ▲ 24.04.07 1년만에 돌아온 벚꽃시즌 ▲ 24.09.23 비가 내리는 날 … 그린게 별로 없는데? 츠나 한명만 그리는 것도 힘드니까 괜찮다고 생각해요 #가정교사히트맨리본 먼 기억 2013. 03. 01 항상 네게선 단 향이 났다. 향에는 색이 없다지마는 색이 있다면 필시 분홍색일 향이었다. 꽃 같기도 하고, 단 과자 같기도 한 향이었다. 맡으면 한 입 베어 물고 싶어지는 향이 사시사철 네게서 났다. 이제 와 다시 생각해보면 복숭아 비슷한 향이었을지도 모른다. 종종 네가 내 곁에 앉을 때마다 달큰한 향이 물씬 코를 자극해 오곤 했다. 하지만 너는 그 예쁜 8 그림 과정 윈터러 & 데모닉 『윈터러』와 『데모닉』의 구조가 비슷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곤 한다. 맞다. 그들은 하나는 검고 하나는 흰 쌍둥이 같다. 밤과 낮이라는 쌍둥이 말이다. 밤을 위한 송시가 있다면 낮에게도 한 편 바쳐야 공평하다. 룬의 아이들 - 데모닉 완전판 9권 (완결) | 전민희 저 위 문장에 꽂혀서 그리기 시작한 그림 여기서 완성하려 했는데 조슈아에 비해 보 #룬아 #룬의아이들 #그림과정 36 2 2024.08.31 토 둠 올리는거 점점 까먹고 있다..안돼!!!꾸준히 올리란 말이야 내 몸뚱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