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프리즈 [안티프리즈] 045. 제가 어필할 기회를 열심히 만들어볼게요. 안티프리즈 soulsolsol by soulsolsol 2024.02.07 173 3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안티프리즈 총 107개의 포스트 이전글 [안티프리즈] 046. 사람을 가장 환장하게 만드는 방법 중 하나는... 안티프리즈 다음글 [안티프리즈] 044. 토끼가 왜 강아지 소리를 내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이플러스 인증기 (2024.03.20 추가글) 개똥같은 이플러스 뚫기 여정 (24.03.20 추가글) 이플러스 선행 추첨일인 15일에 블레 사시고 추첨 하지 않는 지인분께 받은 코드를 사용해봤습니다만 추첨할때엔 따로 전화나 문자 인증 하지 않았습니다~~ >< 봉입코드 종이 하단에 QR과 웹사이트 링크가 적혀있는데 해당 링크로 들어가셔서 시리얼코드 입력하시고 동행자가 있는지 체크, 굿즈 있는 티켓을 할것인지 아닌것을 할것인지 체크하 #이플러스 610 좋은 꿈 어바등 - 해량무현 만약을 가정하는 경우 그것이 사실이 되었을 때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만약 해저기지를 무사히 탈출한다면, 만약 이 시간의 역행을 멈출 수 있다면, 만약 그 모든 것을 포기하고서라도 사랑을 선택한다면. 수많은 회귀를 겪으면서 박무현은 감정에도 어쩔 수 없는 흐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했다. 시간이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감정 또한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박무현 #신해량 #해량무현 113 명수씨 자료 1번 페어 소품: 흰색 꽃, 까만 꽃, 저,, 지팡이 같은거 (필수x) 2번페어 소품: 후라이팬+계란후라이나 뒤집개 아무거나(필수X) , 올리브색 귀걸이 필요한 자료 있음 말씀해주세효 ㅇ//ㅇ !! 2 #청문매화 - 야근 ⓒ 아몬드콩콩 님 밝은 달이 사내의 마음을 부추기네. 그러나 밝은 달은 그저 일렁이는 촛불만 건드렸을 뿐…. 사내야, 사내야 무엇을 감추느냐. 만물을 비추는 달 앞에서 무엇을 감추려 하느냐. 이미 너의 눈과 마음은 님을 담았을진대. 마음에 따라 모든 달리 보이는 법이라 했노라. 보아라, 누구보다 아름답게 핀 꽃이지 않겠느냐. “명경지수라 하였거늘…, 하늘에 떠 있는 달님 31 워터님 영상 https://youtu.be/T60pthgiGTY?si=v--0VipvGkZMUZGw 4 타브라파엘 03 자네는 친구가 없나? 객실은 그대로였다. 두 존재가 들어서자마자 붉고 푸른 지성포식자가 점액으로 끈적이는 촉수를 살랑이는 것을 제외하면 그랬다. "다방면으로 역겨운 취향을 가졌군." 힘줄이 솟은 네 발로 뒤뚱거리며 기어나오는 이계의 생물을 힐끗 바라보며 라파엘이 평했다. "그냥 고양이야. 이름도 있는." 악마가 본질을 들여다 본 걸 빤히 알면서도 타브는 태연히 답했다. 배회하던 #BG3 #Raphael #Tav 8 유착 달바라 | 4회차 스트리밍 스포 O 근처 장에 가는 일은 항상 보라, 술희 성과 새인 보살의 일이었다. 그날이 되면 묘한 기대를 품고 모두가 마을에 모여 그들을 배웅했다. 술희 성은 그 모양새가 재밌다며 오래 된 캠코더를 꺼내 찍었다. “아유, 우리 아들이 아주 귀엽고 깜찍혀.” “어서 가죠.” “우리 보살님도 그러면 좀 좋겄어.” “예?” “아무 말도 아니여! 어서어서.” 술희가 새인의 등 #달아래_바라건대 #밤보라 #허술희 #청새인 #스포일러 46 35화 샛길 하나 천관산의 꼭대기에 위치한 유적지, 창기둥. 신오지방의 챔피언, 난천은 창처럼 깎인 기둥들 사이로 서 있는 이를 바라보았다. 그는 난천을 등지고 창기둥에 오르는 계단의 반대편 끝에서 설산을 바라보고 있었다. 한기를 품은 바람이 불 때마다 그가 쓴 후드에 달린 털이 흔들렸다. “당신이지? 배지 8개를 모두 모았다는 트레이너가.” 난천의 목소리에 그가 조금 #포켓몬스터 #포켓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