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페토 아페토 上 숲 by 핀리 2024.07.23 97 0 0 15세 콘텐츠 #뇨타au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아페토 총 1개의 포스트 추천 포스트 241203 241203 에델바이스 감염 12일째 . . . . . . . . . . . . . . 글쎄… 놀랍다고 해야 할지. 에델바이스의 감염 부위는 변이를 멈췄다. 이게 무슨 현 #동경과_거짓말 #동경과거짓말 #동과거 #에델바이스 #비올라 32 240321 배경은 현대 예술고등학교입니다. 텍스트 고어, 신체 훼손, 상해 및 폭행, 살인, 자살 기도, 대량 학살, 전쟁, 사이비 종교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240321 9일째 이제 슬슬 학교 밖으로 다시 나가볼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바깥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도는 알아야겠지… 비올라한테 이야기했더니 교장실에 TV가 있다고 했다. #동경과_거짓말 #동경과거짓말 #동과거 #에델바이스 #비올라 68 희미한 밤사이에 우린 (10) 평소와 같은 나날이었다. 에델바이스가 이 학교로 전학을 온 지는 한 달 남짓한 시간이었다. 에델바이스는 성실히 생활했으며, 평판도 이렇다 저렇다 하는 게 의미 없을 정도였다. 그 정도로 무난하게 지내고 있던 차였다. 그러니까 어떤 특별한 사건에 휘말리지 않는다면 말이다. 따스한 가을 햇빛이 유리창으로 스며드는 어느 날이었다. 에델바이스는 담임 선생님 #동경과_거짓말 #동경과거짓말 #동과거 #에델바이스 #비올라 32 241128 (2) 비올라는 포근한 이불 속에서 간만에 좋은 꿈을 꾸었다. 할아버지의 자늑자늑 연주를 듣는 듯한… 오감의 환희를 노래하는 듯한 그 달콤한 선율은 얼마 안 가서 깨졌다. 편안한 꿈속에서 무언가 싸한 기분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영영 떠나버릴 것처럼 굴던…… 눈이 번쩍 떠졌다. 비올라는 눈을 다 뜨기도 전에 자신의 옆자리를 손으로 짚어 확인했다. 온기가 없이 #동경과_거짓말 #동경과거짓말 #동과거 #에델바이스 #비올라 39 241122 에델바이스는 오늘도 어김없이 불침번을 서고 있다. 입김이 푸른 균열을 만들며 뻗어나갔지만, 햇볕이 상냥해서 다행이었다. 주유소 주변을 빙 돌면서 무언가 달라진 것은 없는지, 그것의 흔적은 없는지 주의깊게 살펴보았다. 다행히 별다른 점은 찾지 못해 다시 주유소 건물 앞으로 가던 차였다. 잎사귀끼리 부딪히는 소리가 들려왔다. 에델바이스는 소리가 난 곳을 #동경과_거짓말 #동경과거짓말 #동과거 #에델바이스 #비올라 35 성인 001 #동경과_거짓말 #동경과거짓말 #동과거 #에델바이스 #비올라 #에델비올 #델비 102 240325 꼭 살아남아 #동경과거짓말 #동경과_거짓말 #동과거 #에델바이스 #비올라 34 메타포 中 구매Xx #에델바이스 #비올라 #에델비올 #델비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