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you [트리오] 겨울의 나날 독식, 혹은 몰아주기 Nebula by 소여비 2024.06.09 1 0 0 15세 콘텐츠 #세같살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With you 앤캐가 나오는 모든 글 총 42개의 포스트 이전글 [해우] 일상 귀퉁이 보고 싶다는 말의 함의란, 다음글 [트리오] 너의 의지에 반하더라도 트위터 백업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Coly 콘텐츠 가이드라인 2024-06-24 개정안 1)coly 타이틀 이미지・시나리오・사운드에 대해서 A)이미지 게임 내, 또는 당사가 제공하는 Web사이트 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이미지나 스크린샷 이미지는 Web 사이트나 SNS에 업로드하여도 괜찮습니다. 비영리목적이라면, 게임이나 캐릭터 이미지를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당사 게임을 소재로 한 웹사이트를 제작하셔도 됩니다. B)시나리오 게임의 [FF14/메리냥] Propose “아, 아니. ...너무 갑작스러워서.” * 툿친분 요청으로 먼저 들고 나온 메리냥 * 11회 디페스타(2017년)에 배포했던 배포본입니다. 티스토리에서 <Suddenly>라는 글 보신 적 있나요? 그거 가필수정본입니다. * FF14 3.3 사룡의 포효 이후를 날조…했으므로, 지금과는 아주 많이 다른 완전 창천한 글입니다. 양해바람. * 얘는 너무 오래된 글이라 일단은 원문 그대로 올리고, 나중에 #FF14 #파판14 #메리냥 #진짜옛날글임 4 나의 사귀는 삼인관을 소개합니다 (0) (feat.백일 넘어서야 가좍들에게 소개하는 배우자들) 저도 빨리 쓰고 싶었는데 그렇게 됐습니다 두서없음 주의 김죄송님 커미션 갑작스럽지만 여러분은 삼인관을 좋아하십니까? 3. 고대로부터 그것은 완벽을 의미하는 숫자. 3의 수비학적 특징을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역사상 존재했던 무수한 삼인관이 3이라는 숫자의 완벽함을 증명한다. 예로부터 삼인관을 세끼 밥보다 (와 밥 세 끼도 3이다 완벽하다) 좋아하던 나는 삼인관을 볼 때마다 행복해 하면서도 언제나 결 26 1 죽음의 이유 IF (2021.02.12) 썰. 개인적인 생각으론 죽음의 이유 본편은 해피엔딩, 이쪽은 새드엔딩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라르가 위험에 빠진 그 사건 이후, 로즈 위원장이 체포되었다. 그러나 민심은 여전히 불안했다. 왕족의 이름이 들먹여지는가하면 너클시티의 수문장 금랑의 이름도 함께 도마에 올랐다. 그는 시민들을 대피시키고 마지막까지 너클시티를 지켰다. 그럼에도 금랑이 사실 로즈의 공범이더라, 너클짐에서 일어난 일을 그는 정말 몰랐을까, 몰랐다면 정말 책임이 없었느냐로 사람 14 [CxA] 52. 스:"그러고보니까 말야, 캡틴 샤크는 온천욕 안하나? (후크선장일행은 다 하던데.)" 킹:"음...그렇네." 호:"아까전보니 입구에서 그냥 대기하고 있었소이다." 드:"덩치땜에 그러나..." 제:"어드벤저도 담그고 있는데 캡틴 샤크라고 못담굴까.^^" 어:"나 그 상어랑 같은 탕 쓰기 싫어.ㅡㅡ" 파:"어우야~^^;;" 레:"비좁아서 전부는 못 #黄金勇者 2 무지개 기억한다는 건 해진 이불 위로 따뜻한 온기가 누워있는 걸 본 순간 나는 앞으로 무엇이든 포기하게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게 하나뿐인 이불이든 인형이든 사랑이든 그랬다. 저녁 마다 울음소리에 온 가족이 밤을 설칠 때, 배가 고파 일어난 척했다. 배가 고파서 잠을 잘 수가 없다고 분유를 타던 엄마 바짓가랑이를 잡고 같이 울었다. 그러면 엄마는 분유를 두 개 탔다. #주간창작_6월_1주차 5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8 당신의 소리 심장이 두근거리는 건, 이 눈이 당신을 인식했을 때. 입가가 풀어지는 건, 이 눈이 당신과 마주쳤을 때. 그런 입에서 들뜬 소리가 나오는 건, 당신에게 처음 오늘의 인사를 할 때. 벌써 며칠이고 느비예트와 만나지 못했다. 멜모니아 궁에 찾아가도 그는 항상 부재중이었고, 앞으로 며칠 더 바쁠 예정이라는 안내를 들었다. 이렇게 연락할 방도도 없이 만남이 #원신 #느비프레 6 성인 [제뤀] 짧은썰들 발렌타인/스팽킹/돼지1/돼지2/가슴/돼지3/만우절/바보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