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과 프람의 억지 요한 프람이 강아지가 되는 이야기 국립요프박물관 by wnY 2024.03.02 4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요한이 아픈 날 요한 프람 병원놀이 5 다음글 학생과 어른 요한 프람 병원놀이 6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2055년 3월 26일 날씨 - 비 온 뒤 맑음 아침엔 비가 와서 조깅을 건너 뛰었다. 핑계라고? 뭐 그럴지도 모르지. 일어나자마자 손에 붕대 감긴 꼴을 보고 있자니 어제 나빠진 기분이 자고 일어나서도 그대로였거든. 내가 너무 한심하고 쪽팔려서 진짜…. 그래도 손목을 좀 돌려보니 내일 정도면 멀쩡한 상태로 돌아올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몸은 굳어도 회복하는 속도는 여전해서. 손목 다 낫고 #센티멘탈_테라퓨틱 #조강유 14 친구와 연인 그 사이 상호종수 1. 최종수가 대학에 갔다. 당연하다는 듯 유명한 명문대학을 골라갔단다. 그 대학을 다니는 일반인들에게도 소문이 났다. 유명 농구선수의 아들이 온대. 그 아들도 엄청 농구를 잘하는데 잘생겼대. 자연스럽게 화제의 인물이 되었다. 그렇게 화제의 인물이 되면 그다음 순서는 뻔하다. 그 이름값이 궁금해 찾아와보는 사람들. 정말 잘생긴 얼굴 덕에 오는 사람마다 감 #상호종수 #상쫑 57 5 [태후/BL] 노인과 청년 (前) 22 -out 다음날 시진은 풀어야 할 급박한 문제가 있는 듯한 괴로운 느낌과 함께 아침을 맞이 했다. 어제 자신에게 기댔던 그는 단호하게 몸을 돌려서 자신에게서 벗어났고, 그런 그를 품에 안았던 시진은 성급했던 자신의 행동에 그가 상처를 받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스스로에게 화가 났다. 하지만 시진은 자신의 행동에 후회는 없었다. 다시 그 상 #태양의_후예 헬 <me> 앤캐 구인 성인여성 유저 접속시간 아침9시 ~ 오후8시 (유동적) 시간대가 잘 맞는 분이 좋으나 에메가 아닌 >앤캐<를 구하는 중이기 때문에 중요한 요소는 아닙니다. (((주의! 오너가 커뮤 안뛰어봐서 잘 모릅니다 모든 좋아해서 호불호 강하게 갈리는게 뭔지 잘 모를 때가 종종 있습니다))) <you> 오너분이 성인여성이셔야 됩니다 [***남 52 보금님 커미션(2) 2019.10.28 그리 멀지는 않았다. 몇 걸음 더 쫓아 걷자 나무 그림자가 확 걷히고 시야가 트였다. 그리고 가운데로 나 있는 오솔길이 보였고 그 주위로 제철의 풀꽃이 만발했다. 희고 노랗고 푸른, 또는 붉거나 보라 기운의, 분홍빛의. 점점이 찍혀있는, 선을 그리는, 다발로 묶인 형태들이 바람에 한들거렸고 홀로 톡 튀어나오거나 무리를 지어서 군락을 이룬 것들이 지금 그들이 2 Mission 2 ※ 유혈 및 상해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가족이자 멘토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들었던 조언이 있다. 그건 단지 흔한 공식 중 하나일 뿐이었다. 무기가 널려 있는 중앙에는 발도 들이지 말고 반대편으로 달려가. 희망에 현혹되면 안 돼. 하루라도 더 살아남아. 나도 그 빌어먹을 확률에 한 몫 걸어보게. 아마도 그는 자신이 기른 소년의 죽음을 확신했 Callypso 이름: 칼립소 미르하 / Callypso Mirrha (애칭: 리피) 서머너 나이: 89 고향: 로헨델 바람향기 언덕 키: 159cm 생일: 3월 22일 Like:: 따로 편식하는 음식 없이 골고루 잘 먹지만 과일주스, 디저트같이 달달한 음식을 제일 좋아한다. Hate:: 맛없는 음식, 맛없는 요리, 못만든 요리 단생종에게 어리다고 무시당하는 것 #로스트아크 4 월하빌런 (月下VILLAIN) 낮엔 히어로 한유진 밤엔 빌런 은유진 - 은유진의 오리지널 설정에서 몇 가지 설정을 추가했습니다. - 은유진의 공격은 포션이 잘 통하지 않습니다. - 한유진과 은유진은 기억을 공유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은유진은 한유진의 기억을 일방적으로 훔칠 수 있습니다. 퇴고 안 합니다. 트친님 맛있게 드십셔(하트) 이 짧은 글에 분위기가 두 개라서... 브금을 붙일까 말까 고민하다가 붙여봅니다. h #내스급 #은유진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