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트 유난히 반짝거리는 春雪 by 현명 2023.12.13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라네트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불시착 다음글 좋아할 이유가 있다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후루카자_전력_180분 <상처> 얻어먹은 입장에서 예의상 한 모금 마셨을 뿐, 할 말이 있는 건 아니다. 카자미는 애꿎은 창밖만 노려봤다. 아이스 커피는 긴 침묵을 감당하지 못하고 무너지고 있었다. 후루야는 커피를 들고 온 직원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입을 다물었다. 엉덩이가 따끔할 정도로 불편한 자리를 피하고 싶지만, 상대는 흔한 안부도 서로 건네지 않는 어색한 동석을 끝낼 생각이 없어 48 1 1 긴이나 - 꽃놀이 @BD_ANIFORCE 트레틀 사용 #은혼 #사카타_긴토키 #유즈하라_레이나 #긴이나 2 [하람] 프로필 효월의 종언까지 스포일러 주의 기본 정보 이름: 하람 (Kharam) 종족: 아우라 젤라 출신: 아짐 대초원, 재회시장 나이: 홍련 기준 24세 (사두, 마그나이 -3세) 생일: (에오르제아식) 그림자 6월 15일 (현대식) 12월 15일 가족: 양어머니 능숙한 것: 창술, 돈과 숫자를 셈하는 것, 손뜨개와 바느질, 주산(珠算) 서툰 것: 주술 외형 특징: 161cm (인게임 최대 15 [직젬] 최초의 축복을 위하여 아이들의 생일파티 *직젬 패밀리 어떤 존재가 세상에 탄생하여 첫 숨을 들이마시는 것은 큰 의미를 갖는다. 어머니 태내에 있던 세포에서 벗어나 독립된 하나의 존재로서 그들을 배척하는 세계와 처음으로 마주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첫 숨을 들이마시고, 울음을 터뜨리고, 어머니 혹은 아버지의 품에 안겨 이 낯선 세상의 유이한 보호자를 인식한다. 탄생은 곧 한 생명체의 개화를 의 1 [나기모미] 페튜니아 생일 기념으로 생일파티 이후의 두 사람 날조 24.07.21 작성. 생일 기념으로 생일파티 이후의 두 사람 날조 "주임, 이건 이쪽에 놓으면 될까?" 모미지가 준비한 꽃병은 전부 다른 모양새를 하고 있었다. 인어 지느러미 같은 흰 꽃병, 투명하게 반짝이는 잔 모양의 꽃병, 노랑색의 물뿌리개 같은 생김새의 꽃병과 녹색의 나뭇잎 같은 꽃병⋯⋯. 파티가 끝나고 정리를 마친 뒤에 한 일은 그 꽃병에 어울리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동경은 때때로 시야를 일그러뜨린다 과거로그2 "잠깐만요! 노이즈씨?" 병원을 나서려던 찰나 레파르시아의 발걸음을 붙잡은 것은 간호사의 목소리였다. 익숙하다 생각했더니만, 이안의 병실을 관리하여 자주 마주치곤 했던 간호사였다. 간호사는 걸음이 왜그렇게 빠르냐며 숨을 몰아쉬곤 웃었다. 레파르시아는 갑작스레 불안해져 이안에게 그새 무슨 일이 생긴 거냐고 물으려다가, 그 웃는 얼굴을 보곤 다른 용건임을 2 조각글(1) 때때로 떠오르는 것들을 씁니다 / 비정기적 / 문단이 나뉘어진 글들은 관계가 없습니다 차가운 쇠, 별의 향기, 그믐의 달빛 고달픈 삶이 내게 물었다. 오늘 밤, 나의 유성이 가장 밝게 타오르고, 끝나는 날. 살아있는 소리 마음이 찢어진 눈 봄과 겨울의 사랑이야기 1 Red BY rinnya 원문 : https://archiveofourown.org/works/14965592 소울마크는 상당히 미묘한 성질의 것이었다. 그 자체로 운명의 존재를 증명하고 있음에도 운명과의 만남은 보장해 주지 않았다. 소울마크를 아무리 들여다 보더라도 운명이 누구인지 지금 어디쯤에 있는지 따위는 결코 알 수 없었다. 다만 소울마크는 색채로 나타났다. 그래서 사 #번역 #스팁페기 #스터키 #스팁냇 #스팁샤론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