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 5명 SD 트레틀 사용 아이들의 이야기 by 냠냠이 2024.11.28 4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마에엥이 아닌 오너] 이것은 제가 보내는 찬양글입니다. 편하게 보고 답해주시거나 스루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다음글 마엘룩 크리스마스 체크리스트 귀여운 마엘룩~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제목 부제목 내영 3 Flower, gleam and glow 레인보우 식스 FINKA 드림 단편 [MM.DD.YY 23:35] "아," 짧은소리와 함께 핀카가 제 손가락을 감싸쥐었다. 닥이 흘긋 바라보자 1cm 정도 길이의 얕게 베인 상처에서 피가 조금씩 배어나고 있었다. 답지 않은 실수였다. 핀카는 제 상처를 살피는 대신에 서류에 혈흔이 남았는지를 먼저 살폈다. 닥이 작게 한숨을 쉬었다. 그는 무척 열정적인 사람이었기에, 가끔 어떤 부분에서 둔감 #R6S #RainbowSixSiege #R6Community #레인보우식스 #레식 #레식드림 32 그곳에는 망자가 서있었다. 그쪽은 악령인가. 카서스 갈리아의 오후는 평소와 같았다. 그저 어린 딸의 유령 코스프레를 돕고…. 아…. 마냥 평소와 같지만은 않았다. 금일은 핼러윈이었고 그의 딸은 사탕을 받으러 나갈 생각에 잔뜩 신이 나 있었다. 카서스는 본디 미신을 믿는 편은 아니었다. 그러나 한 번 아내를 잃은 적 있는 가슴은 혹여 악령이 작은 딸을 잡아가기라도 할까 성심성의껏 딸의 유령 분장을 돕고 8 우리는 모두 이카루스였다. 어떤 날들 여주가 얼마나 친화력이 좋은지, 고등학교에 입학한지 한달도 되지 않았는데 친구를 만들어왔다. 심지어 남자. 이름은 서빈 여주의 학교 영상과에서 공부하고 있었고, 키는 컸고 피부는 하얘서 모델 같은데 심지어 흰티가 기가 막히게 잘 어울렸다. 나와 처음 만났을 때도 흰티를 입고 있었는데 나는 이런애가 모델이 아니라 영상을 한다고 의아해 할 정도 였다. 시간이 3 👒플레이 일지 #01 NEW Game 플라워가든, 미스터리셀러, 파워게스트의 모임 대표들은 모두 한 집에 살고 있다. 일단 내 월드에는 이 세 명 밖에 없기도 하고 말이다.집주인은 마리키노 플라워가든이다. 아무튼, 심들을 입주시키고 본격적인 게임 플레이를 하기 시작했다. 사용인들이 시작부터 불을 냈다. 아주 돌아가면서 불을 냈다. 키링은 아에 불 공포증이 생겨버리고 말았다. ㅠㅠ 그래도 시 4 Taste like you 시드니. 호주의 미항 도시. 최저시급이 높은 대신 시티(city, 여기서는 시골이 아닌 도시를 의미)의 물가 또한 언제나 고점을 찍고 있다. 렌트비는 매주 빠져나가질 않나 집을 볼 때도 한 달 치 금액을 미리 내야 하고. 심지어는 그 좁은 집의 구역을 나누고 나눠 열 명 넘는 유학생들을 수용하기도 한다. 그래서 한인 워홀러들 사이에서 이런 곳은 6 아렌 티아 캐빌딩 타로 에렌빌 드림주 타로 이번 타로도 마찬가지로 이전 메이릴리 캐빌딩 타로 봐주신 분과 같은 분입니다:)! 얘는 정말 어라 싶을 정도로 예상 외의 결과가 나와서 다른 의미로 즐겁게 봤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캐붕이냐? 아뇨 그건 아닌거 같네요. 굉장히 즐겁게 봤다는 의미는 나름대로 우리 아렌에게 맞는 캐빌딩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소리랍니다^^) 주접이 맛깔나서 진짜 22 03. 책임. 사흘쯤 앓은 감기가 드디어 떨어져서 조금 신이 났는지 평소 잘 시간을 한참 넘기고 말았다. 기분이란 것은 양가적이어서 들떠버리면 반드시 가라앉는 시간이 찾아오는데, 그게 오기 전에 빠르게 자버려야 하는데. 바보같이. 새벽을 넘어가면 빠르게 우울이 밀려온다. 무슨 호르몬의 영향이랬는데 그것까진 잘 모르고. 아무튼 넘겨서 좋을 게 없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히 알 #MILGRAM #카즈이 #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