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니 물론 종족명부터 딱 하이엘프라고 써져 있고 누가봐도 귀쟁이고 2. 사실 성격도 좀 3. 저는 지나가는 길고양이 얘기를 한 것입니다 판사님. 4. 아스타리온으로 플레이하다보니까 사소한 디테일이 많이 보임 5. 선택지 고를때 특성에 따른 대화를 고를 수 있는데 로그일때는 [로그] 이렇게 써져 있고 몽크일때는 [몽크] 이렇게 되어있는데 얘는 엘프라서
1. 사실 윌한테 제일 처음 들켰는데 반감이 확 들 정도로 강압적이라서 바로 세이브파일 불러오기… 2. 좀 치사하긴 합니다. 바로 이 이전에 카를라크 영입하느라고 윌의 잘못도 감싸줬고 나는 윌이 악마랑 계약맺은거 숨겼다고 추궁하지도 않았는데 이 녀석은 나한테 은혜를 원수로 갚다니 3. 나는 동료들이 뭐 숨기고 있으면 안 캐묻고 나중에 들키더라도 힐난하지 않
1. 줄글 형식으로 쓰려고 했는데 포기하고 에휴 그냥 평소대로 숫자 붙여가면서 썰 풀어야지 2. 1회차가 괴벨스 컨셉을 잡은 선동과 날조, 기만질 특화 바드 공격대였는데 2회차는 아스타리온 주인공으로 하다가 위더스가 직업 바꿔줄 수 있다는 걸 지금에야 깨닫고 직업을 바꿔봄 3. 어쨌든 아스타리온을 주인공으로 해서 카사도어를 후들겨 패는게 목적이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