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친구에게 다과용 쿠키를 받아서 안 꺼낸지 오래된 다기들을 들고 나와 차를 마시는 중이다. 초등학교때 학교에서 다도 수업을 듣고 다도에 흥미가 생겨 방과후 다도반에 들어가 다도를 배웠다. 그때는 조용한 분위기에 차도 마시고 다과도 먹고 정말 행복했다. 그때 다도선생님이 다도 관련 대회가 있다고 하셔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다도 대회에 나간 기억이 있다.
펜슬 포인트 받기 위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음 무슨 말을 적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크레페도 안 써봤고 포스타입도 잘 이용하는 편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포타를 좀 이용했어서 그런지 익숙한 것도 있어서 좋은데 펜슬 써야하는 명확한 이유를 모르겠어요 다른 플랫폼을 써본 적이 없어서인가.. 차이점을 모르겠는..? 그래도 포인트를 받았으니
앞으로 시 쓰면 여기에 올릴 거다. 물론 기존 시 백업이 끝나면 그럴 거다. 근데 백업할 게 많아서 어우 머리 아프네...... 일단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