来れり 오거라 見よ 扉開かる 보라 문이 열리매 罪咎を荷のう人の子らに 赦しはあらんや 죄책을 짊어진 사람의 아이들에 용서는 없을지어다 さりとて夜明けは来ぬ ここに光あり 그렇되 새벽은 오지 않고 여기에 빛이 있으라 ハレルヤ 할렐루야 ⓒ똬시기 사랑하는 건 죄가 아니에요. 신께서 우리를 사랑하게 만드셨기에. 리엔시에 ─최초의 성녀가 환생한 이종족 혼혈 영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