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에 빠진 츤데레 마법사님의 구원서사: 심장에 박힌 열쇠 02. 황실 마법사 블랙 Cat's Story by 블랙 Cat 2024.07.15 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창작세계관로판입니다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저주에 빠진 츤데레 마법사님의 구원서사: 심장에 박힌 열쇠 얼어붙은 심장을 소유한 [잔혹한 매혹의 인형술사], 레이안. 그러나 천계의 심판을 받아 영원한 삶이라는 저주의 형벌을 받게 되고 그의 마법능력 또한 봉인되어 버린다. 그러나 심판자는 그에게 저주를 풀 수 있는 열쇠가 한 가지 있음을 알려주며 저주가 풀리면 마법능력의 봉인도 깨어질 것이라 말해준다. 그 열쇠는 무엇일까?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01. 저주의 시작 다음글 03. 쫓기는 자 뒤에 쫓기는 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가챠 중독은 심각한 배드엔딩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내가 불행할 때 남을 불행하게 만들고 싶어지는 건 어째서일까 금남이의 해피엔딩을 위하여! 우리는 온갖 트리거를 자극할 수 있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친족 살해, 감금, 폭행 등의 심각한 키워드가 다소 존재하니 기왕이면 열람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줄거리 어느날부터인가 현우는 금남의 웃는 얼굴 너머에 있는 속마음이 들리기 시작한다. 절친한 친구라고 믿었던 금남의 마음 속엔 사실 현우에 대한 #폭력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공포성 #잔인성 8 성인 ㅋㅌㅂㅇ 자캐커플, 근친, 컨트보이, 자보드립, 임신 발언 주의 #1차 #자캐 #OC #자캐커플 #BL #근친 #폭력성 #트라우마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엔리카 생존 if(2) 2018.02.06 9 “마법사 언니.” 밥먹다 말고 소녀는 엔리카를 올려다보았다. 이것저것 호기심이 많은 피난민 소녀였다. 호기심을 풀어주는 엔리카를 곧잘 따르곤 했다. 커다란 눈을 동그랗게 무언가를 유심히 바라볼 때가 많았는데 지금 엔리카를 바라보는 시선이 그러하였다. 엔리카는 암울한 표정에서 미소를 끌어올렸다. 오로지 습관으로 인해 소녀에게 웃어보였다. “왜 #정신질환_공포증 #공포성 #트라우마 2 [정의의 블랙리스트] 도혁소별 ; 어린아이의 사랑 *[정의의 블랙리스트] 시리즈는 오직 창작자들의 사심을 위해 기획한 것이며, 원작(AFTERL!FE)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정의의 블랙리스트] 시리즈는 드림과 2차~N차 창작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를 숙지하고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0월 후반의 선선한 가을날이다. 가을날에도 특별수사반의 일거리는 줄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은 딱 이 때만 입을 수 있는 트렌치코트를 꺼내입고 거리를 활보하며 주말을 즐길 때, 특별수사반은 현장출동과 조사, 브리핑 및 서류 작성에 정신이 없 #애프터라이프 #순애 #HL #2차창작 #드림 #잔인성 #폭력성 #공포성 #기타 #트라우마 14 [호열백호] 동거 2023. 03. 25 | 주의 : 불우한 가정환경 암시, 자살충동 암시 추악한 마음을 갖고 있었어빛나는 밤 태양에 온몸을 부딪혀모든 것을 종결짓고자 하는 마음 ― “치약은 다 썼던 것 같은데, 왼쪽 선반 맨 위에서 꺼내 쓰고― 수건은 오른쪽 선반 열면 있을 거야.” “호열아, 어으음.” “응, 안 보여?” 여기 너희 집이었냐……. 다 개어놓은 빨래를 들고 일어나던 호열이 욕실 문 너머로 들리는 말에 빵 터져 #호열백호 #호백 #요하나 #슬램덩크 #팬창작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16 1 虎冥 호명 Trigger Warining : 유기 - 언젠가 어느 부잣집 아이를 도와준 적이 있었더랬다. 그 때의 보답으로 받았던 백차였으니. 이름도 백호은침인 것이-그 백호야 아니었지만.- 썩 어울리는 차로구나. 하던 참이었다. 마침 이렇게 꺼낼 기회가 생기어 잘 되었다고 생각했다. 휘두르는 부채에 불쑥 나타난 차상에 이것저것 다과를 꺼내어 올리길 두어 번. #트라우마 16 4화. 잠입 (1)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오늘은 발데마인으로 가서 기도를 드릴래.” “...네. 알겠습니다, 성녀님.” 기분 좋은 주일이었다. 하늘에 구름이 희게 깔려 사방이 밝았다. 흐렸지만 사람들의 표정이 더 잘 보이는 것 같아 기분은 좋았다. 세라엘은 자기 말에 수녀의 귀찮아하는 속내가 훤히 들여다보였다. 표정을 숨기면 뭐 해, 태도에서 드러나는데. 속으로 그런 그녀를 비웃으며 제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망사랑 #웹소설 #소설 #로판 #로맨스판타지 5 15세 [BG3]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 발더스게이트3 타브x칼라크 연인 드림 #트라우마 #잔인성 3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