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에 빠진 츤데레 마법사님의 구원서사: 심장에 박힌 열쇠 05. 빈 잔을 채우는 비(2) 블랙 Cat's Story by 블랙 Cat 2024.08.04 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창작 로멘스판타지 웹소설입니다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저주에 빠진 츤데레 마법사님의 구원서사: 심장에 박힌 열쇠 얼어붙은 심장을 소유한 [잔혹한 매혹의 인형술사], 레이안. 그러나 천계의 심판을 받아 영원한 삶이라는 저주의 형벌을 받게 되고 그의 마법능력 또한 봉인되어 버린다. 그러나 심판자는 그에게 저주를 풀 수 있는 열쇠가 한 가지 있음을 알려주며 저주가 풀리면 마법능력의 봉인도 깨어질 것이라 말해준다. 그 열쇠는 무엇일까?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04. 빈 잔을 채우는 비(1) 다음글 06. 흥미로운 사람 추천 포스트 7화 케일런은 ‘꼬신다’는 친구를 만들 때 쓰는 단어가 아니고, 그런 곳에 쓰이는 어감도 아니라고 정정하려다 말았다. 대신 그는 콜야의 손을 맞잡았다. 손이 맞잡히자 콜야는 이를 드러내며 활짝 웃었다. “도련님의 새 친구! 거래 성사야!” 단단히 넘어갔단 생각에 케일런은 떨떠름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그에게 별 다른 수는 없었고, 그걸 그도 알았기에 케 #웹소설 2 성인 [BL] 모든 것은 일족의 번영을 위해 하드코어 | 세뇌 | 촉수 | 산란 | 컨트보이 | 상식 개변 등 #BL #웹소설 #고수위 #컨트보이 #촉수 #하드코어 #세뇌 #산란 #상식개변 #딥쓰롯 #상상임신 #아헤가오 #빻취 73 프롤로그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나는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을 죽여왔다. 셀 수도 없이 많은 사람을 가슴 속에서, 그리고 기억 속에서. 내게 또 다른 이름을 붙인다면 학살자가 될 것이다. 그도 그럴게, 나는 여태껏 수많은 ‘나’들을 죽여왔으니까. 변명을 하나 하자면 나는 내 마음의 목소리를 따랐을 뿐이었다. 그 결과 어떤 자아는 자살하고,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자아는 살해당했다. 어쩌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HL #헤테로 #로맨스 #웹소설 #소설 #독백 8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7화- 두 번째 변곡점 끝에서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4 플라티나의 악녀 (2) 002. 난 인간이 아닌걸. 늑대가 베일 것 같이 서늘한 눈으로 그녀를 내려다봤다. 그 속에는 보이지 않도록 잘 숨겨놓은 증오심과 역겨움이 슬쩍 내비쳐 보이기까지 했다. "저런, 내 선심이 마음에 들지 않았나 보네." 싫음 말라는 듯 이레시아가 어깨를 으쓱하고 다시 고개를 돌렸다. 알려줄 생각도 딱히 없었지만, 그가 날이 선 표정을 지을 때마다 저열한 희열이 드는 건 자신의 성격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7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25화 *지온 시점 캐논의 능력으로 AR디바이스의 위치를 추적하여 리라가 있는 곳으로 향한 우리들. 지하철을 타고 몇분이 지나고 나서 도착한 곳은 어느 식물원이었다. 여기에는 올 일이 없어서 몰랐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있고 꽤나 새련된 곳이었다. "정말 여기에 리라가 있는거야?" "응, 아직 능력이 불완전해서 오차 범위가 좀 있긴 하지만 저기에 있다는 것 만큼은 확 #엘리시온_프로젝트 #1차 #오리지널 #웹소설 #소설 #현대판타지 #자캐 5 일처다부제 왕국의 공주-8 어른들은 종종 이상한 소리를 한다 "그... 싸우면 무서워요. 큰 아저씨, 저 이제 나갈 참이었어요. 이만 갈게요. 광대 아저씨도 같이 가요." "그래, 애 앞에서 그러는 거 아니지, 훌라그." 광대왕은 이겼다는 듯이 히죽거렸다. 큰왕의 안색은 대비되듯이 더더욱 붉으락푸르락했다. "잠깐." 그는 내 손을 붙잡고 자리를 서둘러 뜨려는 광대왕을 막아 세웠다. "어디를 가는데" #웹소설 #로판 #로맨스판타지 #판타지 #1차 #육아물 #역하렘 12 1 第一章. 춘풍 도령 (15) * “나랑 오 가吳 家에 같이 갈 후배 구함, 단 한 명!” 화방 문을 열고 들어오던 지성은 시선의 방향이 분명한 류의 반짝이는 눈동자를 바라보다 모르는 척 주위를 둘러보았다. “선배님, 혹시 제가 본가에 다녀온 사이에 제 후배가 생겼습니까?” “그럴 리가 있나! 내 특별히 자네에게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이네.” “기회요? 무슨 기회 말씀이십니까? 설마, #한국풍 #여성서사 #로맨스 #웹소설 #사극풍 #소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