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 바깥쪽의 22 어떤 선택 절간 스님 by 넵렛 2024.03.10 3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관측 바깥쪽의 총 24개의 포스트 이전글 21 목표 달성 다음글 23 큰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문어와 사교도씨2 #문어와_사교도씨 #인외 8 IF. 학교괴담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건조한 공기가 실내를 바싹 태웠다. 시계 초침이 째깍거리며 돌아갔다. 교실에 혼자 남은 인영이 흠칫, 몸을 떨었다. 권여루는 지금 교실에 우두커니 혼자서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늘에는 달이 맺혔고 별이 빛을 흘리는 시각. 떨어진 별빛은 지상에 안착하지 않고 지평선 너머 어딘가로 사라지길 반복했다. 밤하늘이 제게로 떨어지는 걸 지켜보던 소녀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헤테로 #로맨스 #웹소설 #소설 #공포 #호러 5 버려진 아역배우가 돌아왔다. 2화 태웅의 아침은 특별했다. “우리 아들, 오늘도 예쁘네. 잘생겼어!” “애가 싫어하잖아.” “아빠도 참, 이렇게 사랑스러운데 어떻게 놔줘.” 그렇게 아들에게 투정 부리면서 자신을 안아주고 있는 어머니. 또 그런 어머니를 보며 피식 웃음을 흘린 아버지. 특별할 게 없어 보이는 하루지만, 아침마다 점호 후 대청소하는 보육원의 아침을 겪었던 그에는 참으 #배우물 #빙의 #아역배우 #웹소설 3 연쇄살인범 무서워하는 식인 인외 3 자기소개 “저기 있잖아.” “왜 그러세요?” “원래 이렇게 3일 연속으로 아무것도 안 팔려?” 갑작스런 정곡에 넘기던 차를 다시 뿜을 뻔 했다. 흠흠, 질문이 갑작스러워서 그렇지 나는 아무렇지도 않다. 그것도 그럴께 이 가게는 딱히 돈 벌려고 차린건 아니니까. 엄마가 공간만 차지하는 이 쓸데없는 것들을 좀 버리던지 팔라고 해서 골동품 가게를 차리기는 했지만 엄마의 #살인범_인외 #일상 #인외 #미스터리 #판타지_로맨스 4 [GL] [단편] 죽어도 못 보내 죽어도 못 보내 라고 생각하는 순간 조금 슬퍼졌다. 나는 이미 죽어버렸기 때문이었다. 언니의 카톡프로필은 그 사이에 누군가와 맞잡은 손으로 바뀌어 있었다. 언니의 손등에 포개어져 있는 커다란 손. 남자는 손이 크고 어깨도 크고 배포도 큰 사람이라고 했다. 약지에 끼인 반지가 딱 언니의 취향이다. 심플하고 얇 #죽어도_못_보내 #웹소설 성인 1화 : 에스페미아에는 내 딸이 기다리고 있다 딸이 있는 에스페미아 여성 왕국으로 가고자 하는 어머니 이리. 하지만 대공 란기페르는 이리를 붙들고 싶어 한다. #여공남수 #떡대수 #웹소설 #로맨스판타지 #비엘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26화 "으무, 그러니께.....방금 봤던 그 귀신 같은 것들은 노이즈 고스트라는 놈들이고 너희들은 지금 갸들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는거제?" "네. 일단은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요." 시간이 지나고 노아형이 세나 누나에게 지금까지 있었던 일과 더불어 노이즈 고스트에 대한 것을 전부 말해줬다. 처음에는 믿지 않았지만 눈 앞에서 그 녀석들을 직접 보고 그들을 쓰려트리는 #Elysion_Project #엘리시온_프로젝트 #웹소설 #현대판타지 #1차창작 #학원물 #자캐 3 4화 <결의> 다음날 아침. 해가 뜨자마자 조세핀은 권총과 사진 두 장을 챙겨 밖으로 나섰다. 사무소 문을 닫기 전, 어둑한 실내 풍경을 보고 있으니 어쩐지 다시는 이 사무소로 돌아오지 못할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재수 없게….’ 쾅! 불길한 생각을 떨치기 위해 일부러 세게 문을 닫고, 조세핀은 문제의 산으로 향했다. 산 입구에 가면 마치 기다렸다는 #나의_미오 #미스터리 #인외 #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