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고양이 시리즈 ‘흰냥이 우지 카톡테마’ 적용화면
카페에 손님이라곤 꼴랑 10명인데 개바쁜 거 말이 됨? ・ 사장님퇴근시켜줘요 아니 여기가 무슨 자기네 냉장고인 줄 아나봐…ㅠㅠ나 카페 알바생인데 건물 1층에 있어서 걍 그 건물에 사는? 근무하는? 사람들만 이용함ㅇㅇ 구석인 데 있어가지구 사람 많이 오지도 않아…… 그러니까 그 10명이 손님의 전부인 셈이지. 근데ㅋㅋㅋㅋ 야 하루 매출이 몇십만원은 껌으
Look, if you had one shot, one opportunity 이봐, 네가 단 한 번, 단 한 번의 기회로 To seize everything you ever wanted-One moment 원했던 모든 걸 얻을 수 있게 된다면 Would you capture it or just let it slip? 그 기회를 잡겠어, 아니면
-망자 이연지李燃知는 수성금화사에서 근무하였다. 모두가 고의로 불을 지른 뒤 이를 수습하여 수당을 얻어가는 것에 일절 관여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자들을 위해 기꺼이 제 삯을 깎아 수습해주었다.입사한지 다섯 해가 지난 견우직녀달 열이레에 망자의 하나뿐인 친우 염설원이 동료의 고의적인 방화에 의해 목숨을 잃었으며, 이를 견디지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