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텐지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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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남아서 그냥 모두를 그리기로 했습니다~
때는 지브흐 시티를 이동하기 전 숙소 앞에 있던 데이지를 데리고 들어와 말라사다를 먹었다는 이야기 좋은 시간을 보냈다~
올빙고!!!!!
2빙고~
1줄 빙고!
(여담) 병원에서 1박♡ 하려고 했지만 시간 부족으로…(이럴수가…) 자투리
후일담? 자투리?
리리가 화난 이유: 자기만 입히고 저러고 있어서 자투리
TMI 리리가 겁쟁이 성격인 이유: 스피드를 올려주고 싶어서 였답니다~ 제 포켓몬은 스피드가 느려서… 항상 슬펐거든요… 그럼 이만…
상품의 정체는 바로~ 텐지와 리리 이용권(ㅋ) 미안합니다… (이런 거밖에 줄 수 없어서)
하지만 나의 즐거움은 진짜니까~
죽는다는 내용이 있을 리 없잖아~!!! 라고 말해주고 싶었다고 하네요//
이왕 하는 김에 돈 받으면서 모험하면 좋잖아?누이 좋고 매부 좋고, 미뇽 좋고 전룡 좋은 그런 거지. 하하핫!
어깨에 걸친 옷이 멋인 편
시끌벅적해졌다.
피곤한 혁이에게 나타난 사기… 꾼…?
편하게 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