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ㅁㅁㄴㅇㄹㅇㄴㅁㄹㅇㅁㄴㄹ 귀여운일기장 by 기엽다! 2024.07.04 2 0 0 ㅇㄴㄹㅁㄴㅇㄹㅁㅇㄴㄹㅁㅇㄴㄹㅁㅇㄴㅇㄹㅁㄴㅇㄹㅇㄴㄹㅇㄴㅁㄹㅇㄴㅇㄹㅁㅇㄴㄹㅁㅇㄴㄹㅇㄴㅁㄹㅁㅇㄴㄹㅇㄴㄹㅁㄹㅁㅇㄴㄹㄹ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ㅇㄴㅁㄹㅁㅇㄴㄹㅁㅇㄴ 유료포스트 수정햇어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비화_29 불온한 것 (3) #드래곤길들이기_비화 #드림 5 2024.10.29 에 생일인 레이디 [이서언] 은하수 밟기 <러브앤딥스페이스> 공모전 「뜨거운 8월, 요동치는 사랑. 반투명 점거」 응모 원고. *BGM : Sound Traveler - Moonlit Ocean *BGM은 추천 사항으로 함께 들으시면 좋습니다. (듣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난야절(칠석)을 배경으로 한, 날조가 가미된 여름 이야기입니다. *개인의 캐릭터 해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문에 삽입된 이미지는 픽사베이(PIXABAY)의 저작권 프리 이미지를 사용했습니다. ( #러브앤딥스페이스 #이서언 #서언여주 #뜨거운_8월_요동치는_사랑_반투명_점거_백업 10 부당한 고통 "다급하게 부른 것치고는 얌전한 상황이잖아요." "아까는 진짜 위험했습니다만. 다 같이 독물을 뒤집어쓰고 죽을 뻔했다고요." 투덜대는 제갈쯔완과 이야기를 나누며 차연우의 창으로 만들어낸 수조 안을 들여다보는 사람이 아마 '춘복'일까. 그럼 그 옆이 윤서영이겠군. 언젠가 본 적이 있던가... 아니면 처음 보던가. 지난 언커먼 활동들을 멍하니 돌이키던 2 상뱅썰 백업 2 뭐랄까 사랑에 빠지는 순간은 극적이더라도 그걸 참을 수 없는 순간은 아주 사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음 밖에 나가서 할 일 하는데 비가 와서 택시를 잡아야 하나, 뛰어갈까? 고민하다 나가려고 건물 입구에 섰는데 자길 기다리는 사람을 본다던가 기상호가 좋아해요. 라고 참지 못하고 말하는 순간이 상호 바보 같다. 하고 하하하 웃어버리는 병찬을 목격했을 때라던 #가비지타임 #박병찬 #기상호 #상뱅 #상호병찬 140 6 변심 bll 드림 “무지개가 어떻게 생기는지 알고 계신가요?” “뭐?” 이사기가 딱 죽기 직전까지 트레이닝을 하고 있을 때, 아이젠은 태연하게 말을 걸었다. 과연 ‘걸었다’인지 ‘시작했다’인지는 모르겠다만, 이사기는 본능처럼 착실하게 그에 대답해주었다. 아이젠이 뜬금없이 저를 방해하는 것이 한두번인가. 이젠 시답잖은 질문을 듣는 것도 훈련의 일종이 되었다. 탕, 총소리같은 #주간창작_6월_1주차 #드림 6 [커미션 전문 샘플] Timeline of Love 장르 미공개 드림 - HL 로맨틱코미디 커미션 안내: 드림 작업물 샘플: 인물: 2인(기본)+1인(추가) 작업 기간: 2주(기본) 글자 수: 10,897자(10,500자 신청) 신청 타입: A. 플롯 Timeline of Love w. 목화 중학교 1학년, 그 애를 처음 보았다. 반짝이는 무대 위에서 아이들의 격한 환호성과 박수 소리를 한 몸에 받던 밴드부 보컬. #학원물 #로맨스코미디 #메카물 77 한 뼘의 순간 발렌타인 24.02.10. 계절은 변함 없고, 시간은 늘 그러하듯 난만하다. 오래되어 결이 스며든 창을 손 끝으로 어루만지며 넬은 문득 찬란이란 이름을 셈해 보았다. 삶은 벅차고 저는 힘없어 늘상 넘어지던 시절을 현재의 나날에 덧대어 본다. 그러면 꼭 당신이 찾아오는 것이다. 차마 밀어내지 못할 만큼만 어리고, 차마 상처주지 못할 만큼만 천진한 모습으로. 어디 가? 찰박거리는 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