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어 [갈로크레] 증명완료 이미 모든 것은 정해진 것이었다. 남은 것은 그저 볼 뿐. Also by 벤 2024.02.02 6 0 0 15세 콘텐츠 #고어적표현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프로메어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갈로크레] through path 모든 순간도 지나가는 중일 뿐이다. 다음글 [리오크레] 이해 But I still say they're flowers¹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갈로리오] 갈로! 너, 연애하지! 커미션 작업물 찰칵거리는 소리를 내곤 곧바로 타이핑하는 데 여념이 없는 갈로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레미가 아이나에게 어떤 말을 수근거렸다. 그러자 아이나도 끄덕였고, 둘의 수근거림을 들은 루치아가 동의의 뜻을 내비치자 배리스도 그제야 그들의 대화에 꼈다. 버닝 레스큐 전원이 아예 갈로를 빤히 응시하는 동안, 갈로 티모스는 자신한테 오는 시선일랑 꿈에도 생각 못 한 채로 #프로메어 #갈로리오 성인 [리오크레] 이해 But I still say they're flowers¹ #프로메어 #리오크레 5 [갈로크레] Bad day Kray for Galo 앤솔로지 갈로 티모스 X 크레이 포사이트 Bad day Galo Thymos X Kray foresight 그날은 여러모로 운이 좋았다. 기분도 좋았고. 구름이 적어 하늘이 맑았고 햇빛은 적당히 밝아 사진을 찍기에도 좋은 날이었다. 제2차 대염상 혹은 재앙의 끝이라고 불리는 날이라고 불리는 날로부터 약 3년, 프로메폴리스는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었다. 정식 #프로메어 #갈크 6 [프로메어] 알데빗 자매 날계란 맞고 들어온 에리스와 그걸 보는 아이나 ※ 소재는 리퀘스트 받았습니다. “언니이―? 늦었네?” 찰칵,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에 아이나는 몸을 젖히고 고개를 쭈욱 뺐다. 그래봤자 부엌에서 현관이 보이진 않지만, 자기도 모르게 매번 그러는 게 아이나 알데빗의 버릇이었다. 문이 닫히고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이어진다. 불편한 힐에 통 익숙해지질 못하는 에리스는 매번 내던지듯 구두를 벗곤 했다. “언니?” #프로메어 #아이나_알데빗 #에리스_알데빗 29 리오 리오의 궤적 ※본 글은 프로메어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리오 포티아와 갈로 티모스가 나오지만 연인은 아닙니다. 위이잉, 위잉. 요란스러운 경적음이 거리를 꽉 채운다. 그러나 누구하나 눈살 찌푸리는 이는 없다. 아니, 한 둘은 있을지도 모른다. 실은 잔뜩 널려있을 수도 있다. 그래도 상관없다. 소방차가 달리는 길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누구도 없으니까. #프로메어 #리오포티아 #갈로티모스 #갈로리오 #리오갈로 1 성인 [갈로크레] Back to the one day 돌아가고 싶고, 그러나 돌아가고 싶지 않고 #ntr요소 #프로메어 #갈크 2 성인 [갈로크레] safety Love 그런게 어딨어 #프로메어 #갈크 3 [프로메어]너를 달까지 흘려보내는 꿈을 꿔 갈로 티모스+크레이 포사이트 ※본편 스포일러 있습니다. 갈로 티모스가 감기에 걸렸다. 전날 방이 덥다고 창문을 열어놓은 채로 잠든 탓이었다. 이런 일이 없도록 일부러 난방을 따뜻하게 켜두었던 크레이 포사이트는 이 어이없는 결과 앞에 승복했다. 그가 받아들이지 않고 버틴다고 해서 갈로 티모스의 감기가 저절로 낫지는 않을 테니까. 물론 세간에는 감기란 병원에 가면 칠 일, 안 가면 #프로메어 #갈로티모스 #크레이포사이트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