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어 [갈로크레] through path 모든 순간도 지나가는 중일 뿐이다. Also by 벤 2024.02.02 3 0 0 15세 콘텐츠 #성적묘사일부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프로메어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갈로크레] but past is just past Moirai laugh with Iskandar 다음글 [갈로크레] 증명완료 이미 모든 것은 정해진 것이었다. 남은 것은 그저 볼 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프로메어]너를 달까지 흘려보내는 꿈을 꿔 갈로 티모스+크레이 포사이트 ※본편 스포일러 있습니다. 갈로 티모스가 감기에 걸렸다. 전날 방이 덥다고 창문을 열어놓은 채로 잠든 탓이었다. 이런 일이 없도록 일부러 난방을 따뜻하게 켜두었던 크레이 포사이트는 이 어이없는 결과 앞에 승복했다. 그가 받아들이지 않고 버틴다고 해서 갈로 티모스의 감기가 저절로 낫지는 않을 테니까. 물론 세간에는 감기란 병원에 가면 칠 일, 안 가면 #프로메어 #갈로티모스 #크레이포사이트 5 1 성인 [갈로크레] safety Love 그런게 어딨어 #프로메어 #갈크 3 성인 [갈로크레] Back to the one day 돌아가고 싶고, 그러나 돌아가고 싶지 않고 #ntr요소 #프로메어 #갈크 2 성인 [모브크레] 로마인의 식탁 #프로메어 #모브크레 #구토 #기타 6 15세 [갈로크레] 증명완료 이미 모든 것은 정해진 것이었다. 남은 것은 그저 볼 뿐. #프로메어 #갈크 #고어적표현 6 [갈로크레] 마음 삼키기 무쵸님과 연성교환. 엔딩 후 동거하는 둘. 구토 묘사 주의.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자명종을 끈다. 오랜 세월 동안 자리 잡은, 일찍 일어나는 습관은 쉬이 변하지 않는다. 자명종 따위는 필요 없다는 뜻이다. 그런데도 크레이 포사이트의 동거인은 그가 일어나는 시간보다 한 시간은 늦게 자명종을 맞추어 두고 일터로 나섰다. '쓸데없는 짓을.' 닿지 않을 말을 속으로 삼키며 침대에서 벗어나던 순간,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팠 #프로메어 #갈로크레 #갈크 8 광염 새로운 길목 앞에서 ※프로메어 스포일러가 다수 있습니다! 일단 갈로 리오 메인의 논컾상정 글입니다. 본 연성은 날조 및 적폐를 기반으로 하였습니다.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있잖아 리오, 외로워? 모든 게 한순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최대한 축약하면 프로메폴리스의 사정관, 클레이 포사이트. 버닝 레스큐의 갈로 티모스. 이 두 사람을 만난것이 사건의 끝이자 시작일 것이다. #프로메어 #갈로리오 #리오갈로 #리오포티아 #갈로티모스 1 그 끝에까지는 프로메어, 갈로와 크레이, NCP Don't call me papa 켄 참여분 특전은 업로드 하지 않습니다. ¹ 블루레이 특전 프리퀄 각본집에 나온 문장의 오마주 대염상 이후로 약 15년, 문화는 다소 심플한 것이 되었다.¹ 그것은 가정에도 영향을 끼쳤다. 사랑이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인간이 사랑을 하지않은 적은 없으니까. 그러나 아이를 키우는 젊은 티모스 부부는 그중에도 무심한 #프로메어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