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어 유료 [갈로크레] Back to the one day 돌아가고 싶고, 그러나 돌아가고 싶지 않고 Also by 벤 2024.02.04 2 0 0 성인용 콘텐츠 #ntr요소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프로메어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갈로크레] Deepest 변하지 않는 것 다음글 [갈로크레] safety Love 그런게 어딨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리오크레] 이해 But I still say they're flowers¹ #프로메어 #리오크레 5 리오 리오의 궤적 ※본 글은 프로메어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리오 포티아와 갈로 티모스가 나오지만 연인은 아닙니다. 위이잉, 위잉. 요란스러운 경적음이 거리를 꽉 채운다. 그러나 누구하나 눈살 찌푸리는 이는 없다. 아니, 한 둘은 있을지도 모른다. 실은 잔뜩 널려있을 수도 있다. 그래도 상관없다. 소방차가 달리는 길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누구도 없으니까. #프로메어 #리오포티아 #갈로티모스 #갈로리오 #리오갈로 1 [갈로리오] 갈로! 너, 연애하지! 커미션 작업물 찰칵거리는 소리를 내곤 곧바로 타이핑하는 데 여념이 없는 갈로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레미가 아이나에게 어떤 말을 수근거렸다. 그러자 아이나도 끄덕였고, 둘의 수근거림을 들은 루치아가 동의의 뜻을 내비치자 배리스도 그제야 그들의 대화에 꼈다. 버닝 레스큐 전원이 아예 갈로를 빤히 응시하는 동안, 갈로 티모스는 자신한테 오는 시선일랑 꿈에도 생각 못 한 채로 #프로메어 #갈로리오 [프로메어] 알데빗 자매 날계란 맞고 들어온 에리스와 그걸 보는 아이나 ※ 소재는 리퀘스트 받았습니다. “언니이―? 늦었네?” 찰칵,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에 아이나는 몸을 젖히고 고개를 쭈욱 뺐다. 그래봤자 부엌에서 현관이 보이진 않지만, 자기도 모르게 매번 그러는 게 아이나 알데빗의 버릇이었다. 문이 닫히고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이어진다. 불편한 힐에 통 익숙해지질 못하는 에리스는 매번 내던지듯 구두를 벗곤 했다. “언니?” #프로메어 #아이나_알데빗 #에리스_알데빗 29 [갈로크레] 마음 삼키기 무쵸님과 연성교환. 엔딩 후 동거하는 둘. 구토 묘사 주의.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자명종을 끈다. 오랜 세월 동안 자리 잡은, 일찍 일어나는 습관은 쉬이 변하지 않는다. 자명종 따위는 필요 없다는 뜻이다. 그런데도 크레이 포사이트의 동거인은 그가 일어나는 시간보다 한 시간은 늦게 자명종을 맞추어 두고 일터로 나섰다. '쓸데없는 짓을.' 닿지 않을 말을 속으로 삼키며 침대에서 벗어나던 순간,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팠 #프로메어 #갈로크레 #갈크 8 15세 [갈로크레] 증명완료 이미 모든 것은 정해진 것이었다. 남은 것은 그저 볼 뿐. #프로메어 #갈크 #고어적표현 6 성인 [모브크레] 로마인의 식탁 #프로메어 #모브크레 #구토 #기타 6 광염 새로운 길목 앞에서 ※프로메어 스포일러가 다수 있습니다! 일단 갈로 리오 메인의 논컾상정 글입니다. 본 연성은 날조 및 적폐를 기반으로 하였습니다.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있잖아 리오, 외로워? 모든 게 한순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최대한 축약하면 프로메폴리스의 사정관, 클레이 포사이트. 버닝 레스큐의 갈로 티모스. 이 두 사람을 만난것이 사건의 끝이자 시작일 것이다. #프로메어 #갈로리오 #리오갈로 #리오포티아 #갈로티모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