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어 유료 [갈로크레] Back to the one day 돌아가고 싶고, 그러나 돌아가고 싶지 않고 Also by 벤 2024.02.04 1 0 0 성인용 콘텐츠 #ntr요소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프로메어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갈로크레] Deepest 변하지 않는 것 다음글 [갈로크레] safety Love 그런게 어딨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그 끝에까지는 프로메어, 갈로와 크레이, NCP Don't call me papa 켄 참여분 특전은 업로드 하지 않습니다. ¹ 블루레이 특전 프리퀄 각본집에 나온 문장의 오마주 대염상 이후로 약 15년, 문화는 다소 심플한 것이 되었다.¹ 그것은 가정에도 영향을 끼쳤다. 사랑이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인간이 사랑을 하지않은 적은 없으니까. 그러나 아이를 키우는 젊은 티모스 부부는 그중에도 무심한 #프로메어 16 15세 [갈로크레] 증명완료 이미 모든 것은 정해진 것이었다. 남은 것은 그저 볼 뿐. #프로메어 #갈크 #고어적표현 5 15세 [갈로크레] through path 모든 순간도 지나가는 중일 뿐이다. #프로메어 #갈크 #성적묘사일부 2 [갈로크레] 마음 삼키기 무쵸님과 연성교환. 엔딩 후 동거하는 둘. 구토 묘사 주의.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자명종을 끈다. 오랜 세월 동안 자리 잡은, 일찍 일어나는 습관은 쉬이 변하지 않는다. 자명종 따위는 필요 없다는 뜻이다. 그런데도 크레이 포사이트의 동거인은 그가 일어나는 시간보다 한 시간은 늦게 자명종을 맞추어 두고 일터로 나섰다. '쓸데없는 짓을.' 닿지 않을 말을 속으로 삼키며 침대에서 벗어나던 순간,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팠 #프로메어 #갈로크레 #갈크 7 [갈로크레] Bad day Kray for Galo 앤솔로지 갈로 티모스 X 크레이 포사이트 Bad day Galo Thymos X Kray foresight 그날은 여러모로 운이 좋았다. 기분도 좋았고. 구름이 적어 하늘이 맑았고 햇빛은 적당히 밝아 사진을 찍기에도 좋은 날이었다. 제2차 대염상 혹은 재앙의 끝이라고 불리는 날이라고 불리는 날로부터 약 3년, 프로메폴리스는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었다. 정식 #프로메어 #갈크 5 리오 리오의 궤적 ※본 글은 프로메어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리오 포티아와 갈로 티모스가 나오지만 연인은 아닙니다. 위이잉, 위잉. 요란스러운 경적음이 거리를 꽉 채운다. 그러나 누구하나 눈살 찌푸리는 이는 없다. 아니, 한 둘은 있을지도 모른다. 실은 잔뜩 널려있을 수도 있다. 그래도 상관없다. 소방차가 달리는 길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누구도 없으니까. #프로메어 #리오포티아 #갈로티모스 #갈로리오 #리오갈로 1 광염 새로운 길목 앞에서 ※프로메어 스포일러가 다수 있습니다! 일단 갈로 리오 메인의 논컾상정 글입니다. 본 연성은 날조 및 적폐를 기반으로 하였습니다.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있잖아 리오, 외로워? 모든 게 한순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최대한 축약하면 프로메폴리스의 사정관, 클레이 포사이트. 버닝 레스큐의 갈로 티모스. 이 두 사람을 만난것이 사건의 끝이자 시작일 것이다. #프로메어 #갈로리오 #리오갈로 #리오포티아 #갈로티모스 1 [프로메어]너를 달까지 흘려보내는 꿈을 꿔 갈로 티모스+크레이 포사이트 ※본편 스포일러 있습니다. 갈로 티모스가 감기에 걸렸다. 전날 방이 덥다고 창문을 열어놓은 채로 잠든 탓이었다. 이런 일이 없도록 일부러 난방을 따뜻하게 켜두었던 크레이 포사이트는 이 어이없는 결과 앞에 승복했다. 그가 받아들이지 않고 버틴다고 해서 갈로 티모스의 감기가 저절로 낫지는 않을 테니까. 물론 세간에는 감기란 병원에 가면 칠 일, 안 가면 #프로메어 #갈로티모스 #크레이포사이트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