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벤
바빠서 430화까지만 봄 그냥 쌩 날조임 퇴고없고 아이디어도 없고 뭐라도 쓸까 해서 시작된 단문… 노동요 Billie Eilish - Ocean Eyes (Piano Cover) 밑도 끝도 없는 곳에 계속 물을 부어본 적이 있을까? 부서진 독에 물을 채우려는 콩쥐의 이야기를 읽어본 적이 있을까? 콩쥐의 이야기는 아주 단순히 해결된다. 그는 착한
본래 오타쿠 공간에는 오타쿠 글만 올리지만, 글은 읽히기 위해 쓰이기에 여기에 남깁니다. 나는 잘하는게 그리 없는 사람이다. 재주도 열정도 임기응변도 변변치 않다. 지식은 미천하며 사교성도 좋지 않다. 하지만 사람을 사랑하여 글을 쓴다. 기자도 작가도 아니고 나의 글이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쓸 수 있어 글을 쓴다. 세상살이 라는 것
게게게의 키타로 극장판 게게게의 수수께끼 이하 게나조 당연히 모든 내용 스포있습니다 근데 1회차만 돌았고 본지 한달 넘어서 기억의 오류 있을수 있을듯 그냥 쓰고싶은 내용에대한 감상 남겨두기 퇴고 따로 없음 두서없음 나중에 더 뭐 생각나면 추가하거나 수정할 수 있음 일단 제 게나조의 최애는 키타로입니다. 어쩌다 그렇게 됐냐면 게나조는 미래와 아이들을 위
감상이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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