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려창호] 세이렌의 저주 "no song unheard" Also by 벤 2024.10.26 111 1 1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1 이전글 게나조~키타로의 탄생~ 감상 담배 그리고 사요와 미즈키의 관계 다음글 오늘, 어제 그리고 내일에 관하여. 개인적인 감상 기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기려창호] 그것을 만약에 구원이라고 부른다면 단문 바빠서 430화까지만 봄 그냥 쌩 날조임 퇴고없고 아이디어도 없고 뭐라도 쓸까 해서 시작된 단문… 노동요 Billie Eilish - Ocean Eyes (Piano Cover) 밑도 끝도 없는 곳에 계속 물을 부어본 적이 있을까? 부서진 독에 물을 채우려는 콩쥐의 이야기를 읽어본 적이 있을까? 콩쥐의 이야기는 아주 단순히 해결된다. 그는 착한 #기려창호 17 성인 주문하신 음식이 40분 내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창호기려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구토 37 2 목격자의 방 - 미리보기 (1/3) 이착헌 논커플링 글 회지의 미리보기입니다. 목격자의 방 2편 바로가기 목격자의 방 3편 바로가기 이세계 착각 헌터 기반 팬창작 소설 전연령가 논커플링 주요 등장인물 : 김기려, 정하성, 선우연, 안윤승, (그리고 창작 조연 캐릭터들.) 주제 키워드 : 무력감, 책임, 오해, 김기려가 또 외계인함, 정하성의 뚱쭝한 생각, 선우연도 대들 줄 알아, 진짜 영웅은 안윤승 간단 줄거리 : #이착헌 #김기려 #정하성 #선우연 #안윤승 #1부_스포일러 #240525이착헌교류회 #회지_미리보기 40 [창호기려] 얼마나 큰가요?上 이세계 착각 헌터 1월 지나면 한 번에 올리려고 했는데 트친이 부탁해서 전체적으로 수정 + 뒷내용 추가해서 올립니다 + 감각차단... 껐다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ㅋㅋ 다음에는 꼭… 건조하고 텁텁한 느낌으로 돌아오겟습니다 "강창호 씨는 왜 이래··· 크죠?" 문득 떠오른 생각을 날것 그대로의 상태로 내뱉어버렸다. 불가항력이었다. 이 글을 보는 당 #이세계_착각_헌터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55 하성기려 왹사이드 아웃 #이착헌 #정하성 #김기려 #하성기려 326 6 [창호기려] 잊혀진 ▧▧▧ 을 찾아서 주말부부 창호기려 + 기억상실증 1. 부부 창호기려 2. 해당 포스팅에서만 유효한 설정 (밑의 포스팅은 현실과 전혀 다른 판타지입니다) 3. 스포는 최소 1부 4. 모브가 잠깐 등장합니다. OK시라면🥹 여기 혹시 아침부터 다른 사람에게 목이 졸려서 깨어본 적 있는 사람도 있나? 일단 여기 하나 있다. 통각 차단이야 진작 해놨지만. 목 졸림으로 인해 갑작스레 뇌로 가는 산소가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이세계_착각_헌터 #강창호 #김기려 #왹려 #창호기려 #주간창작_6월_4주차 #기억상실증 #부부창호기려 #날조설정 #모브잠깐등장 223 13 1 목격자의 방 - 미리보기 (3/3) 이착헌 논커플링 글 회지의 미리보기입니다. 목격자의 방 1편 바로가기 목격자의 방 2편 바로가기 3. 육체 위에 새겨진 ‘X됐다.’ 김기려는 생각했다. 진짜 X됐다고. 드디어 깨달았다. 이 먹이상자가 무엇인지를. 이것은 알파우리에서 [목격자의 장]이라는 별칭으로 불렸던 먹이상자였다. 보통 기심체들의 먹이상자는 제물, 그러니까 ‘확정 사망자’가 요구되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기 마련인 #이착헌 #김기려 #정하성 #선우연 #안윤승 #1부_스포일러 #240525이착헌교류회 #회지_미리보기 32 [ 이착헌 / 창호기려 ] 네크로필리아(下) 검열 버전 강창호는 매일 밤 꿈을 꾼다. 꿈속에서 그는 죽음을 앞두고있던 그때, 그 끔찍하고 황홀한 순간에 갇혀 도움의 손길만을 기다린다. 이윽고 빛이 점멸하면 희고 메마른 몸을 붙잡아 숨을 나눠받으며, 인간의 모습을 빌린 존재에게 더 가까이 닿아야 한다는 충동에 연약한 몸을 으스러뜨릴듯 끌어안는다. 시체처럼 힘없이 흔들리는 몸은 생명력 한톨 찾아볼 수 없지만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32 1